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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
영화 <아드레날린 24>   내 여친은 시선을 즐긴다. 집에서 하는 것으로는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몰래하는 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다. 일본 AV에 자주 등장하는 장면처럼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와중에 손가락으로 핫스팟을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의 취향을 맞춰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굳이 야외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다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그녀의 욕구를 풀어주려면 어떻..
갈라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966클리핑 1213
러브뮤지엄 다녀왔어요!
레드홀릭스 글쟁이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 러브랜드는 못갔지만 그래도 가까운 러브뮤지엄은 좋은 기회로 가게 됐네요. 입구에서... 다소 안내의 혼선이 있긴 했지만, 간만에 홍대까지 나들이 간 보람이 있었어요^^   찾기 쉬워요. 홍대 앞 타코벨 있는 왼쪽 골목으로 쭉 들어가시면 돼요. 트릭아트뮤지엄이라고 딱 보이는데 거기서 반층 내려가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진 않아서 30분 남짓 구경했네요. 근데 즐길거리는 충분하더군요^^ 여긴 사..
Cora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28927클리핑 1677
[섹스는 인생] 첫 야동부터 지금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You]   벌써 4일째 자위를 안하면 잠이 안오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아무리 하루를 바쁘게 보내도, 술을 마셔도 마의 1시10분.. 1시 10분이 되면 내 중지는 촉촉히 젖어든다. 1시 30분까지만 얼른 하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2시가 넘도록 계속 될 자위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나는 중2 무렵 망가(만화)로 섹스를 접했다. 여중을 다니고 있었는데.. 우리 발칙한 중딩여자친구들이 돌려보던 만화책을 처음 접한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923클리핑 1288
누나로 지내던 그녀와 섹스한 썰 1
영화 [오싹한 연애]   바쁘게 때론 정신없이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같다. 그러다 문득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장소에서 예전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를 때가 있다. 20대 중반 최고의 욕정을 지닌 솔로남인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라면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었다. 그때만 해도 여자들의 호감 표시도 눈치채지 못하고, 알게 되어도 어찌 대처해야 할지 모르던 순진남이었다. 한편으로 답답남이기도 했다.   그쯤 알고 지내던 누나가 있었다. 제법 나이 차이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911클리핑 690
69체위에 빠져 버렸다
영화 <돈의 맛>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문자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자친구가 또 잠이 안 온다며 연락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자친구는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 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야한 대화로 몸이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잠들었는데도 5시에 일찌감치 일어나 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주인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8866클리핑 903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2화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http://goo.gl/SbzU3A 영화 <시몬>   펜타홀로그램의 분광기는 총 네 개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분광기는 입체적 상을 사용자 중심으로 공중에 띄우는 역할을, 세 번째 분광기는 그것에 색감을 입히고 실제성을 표현하는 역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분광기는 내 머릿속의 생체패널과 연결돼 시각과 촉감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홀로그램에서 나온 레이와 나는 현실과 극..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861클리핑 987
지난 여름, 오빠와의 섹스 기억
영화 <와일드 씽>   지난 해 늦여름, 나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여자여서 자격증을 따러 협회로 갔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모든 걸 접고 그저 수업에만 열중했다. 하루는 강사님이 다른 타임 수업도 들어보지 않겠느냐고 물었었고 나는 가겠다고 했다.   며칠 뒤 나는 검정색 스키니를 입고 위에는 나시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교육장에 갔다. 젊은 남자들이 많았다. 심지어 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825클리핑 962
오빠가 해준 왁싱과 커닐링구스
영화 <비밀애>   며칠 전 섹스 파트너인 오빠랑 만났을 때 일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오빠가 왁싱을 해줬어요. 제가 숲이 엄청 무성하거든요. 그런데 정글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 오빠는 애무하는 걸 좋아해서 불편해하는 쪽이었고요. 그 오빠를 만나러 갈 땐 항상 숱을 치고 만나는데 그날은 오빠가 애무하다 말고 말하더라고요.   "내가 왁싱 해줄까?"   "응? 지금? 여기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814클리핑 810
당신의 남자친구는 어떤 zot?
  드라마 [Marvel's Jessica Jones]   흔히 여성이 전용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여초 카페에서는 남성이 모였을 때처럼 심심찮게 음담패설이 보인다. 읽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 물론 본인이 직접 들어가 봤다는 이야긴 아니다. 여기서 활동하고 있는 서른을 훌쩍 넘긴 여자 대리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내용의 일부인데, 남자 직원이라고는 단 두 명밖에 없는 부서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보니 직장 내 성희롱은 기본이다. 이런 이야기를..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8791클리핑 747
후끈후끈 초소
미드 [제시카존스]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소녀” “시대” “누구냐?” “근무자” “3보 앞으로”   김상철 병장: 수고했다. 침상 위에 간짬뽕 사놨다. 이희수 상병: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김병장의 이야기는 초소에서 시작된다. 김병장은 나름 좋은 선임이다. 부조리도 단절시키고 후임병들을 동생처럼 아끼고 잘 챙겨준다. 제일 좋은 점은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
8-日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28760클리핑 425
다인 섹스를 알아보자
영화 [러브] 눈팅하다가 활동을 시작한 김곰탱입니다. 레홀 첫번째 글을 저의 조막만한 지식 중 어떤 것으로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썼던 글을 여기서 다시 써볼까 합니다. 긴 말은 치우고 남녀간 1대1 섹스가 아닌, 인원수가 3명이 넘어가는 섹스. 다인섹스의 종류와 장단점을 파헤쳐봅시다. ○ 이 글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티끌만한 경험을 통해 작성한 글로, 재미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남자 2, 여자 1  다인 섹스 중에서 가장 안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8744클리핑 1223
고요하고 거룩한 섹스는 이제 그만!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1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섹스가 있다면 바로 서로의 살이 닿는 소리와 숨소리만 방안 가득 터질 듯한 그런 조용한 섹스이다. 과거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때야 저런 섹스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후 나는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른바 살색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왜 그렇게 여자들이 신음 소리를 내는지를 말이다. 섹스는 몸과 몸이 만나서 나누는 대화이니 만큼, 몸에 있는 여러 다른 기능..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722클리핑 887
43. 암스테르담 라이브 섹스쇼
@iamsterdam / red light district   새로 시작한 일 덕분에 요즘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과 만날 기회가 많다. 어제는 네덜란드 출신의 30대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지만, 막상 그 곳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마리화나와 매춘을 합법화 하고 있는 나라라는 점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필자의 경우 약 10년 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방문한 적이 있다. 영국에서 모스크바를 가는 길에 경유하는 일정이어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711클리핑 884
27. 성매매와 회식비
여성가족부가 이상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가 도처에서 벌떼와 같은 공격을 받았었다. 회식후 성매매를 하지 않기로 서약한 단체에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직장이나 단체에 속하지 않은 남성이 낸 세금이 피드백 되는 루트는 불공평해지고... 과연 포상금을 받은 남자들이 그날 성매매를 하러 가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거며... 운운. 나도 여러분들도 다 아는 이야기다. 서론은 이만하면 됐다. 여성가족부 때문에 한국이 국제망신 당했다는 이야기부터 짚고 넘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699클리핑 1151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 목조르기
영화 [Tokyo decadence]   때는 바야흐로 5 - 6년 전. 그와는 조금 복잡한 관계였다. 원래 A라는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상태였고 나도 A가 나쁘지 않아 가끔 만나 밥 먹고 영화보고 카페 가고 하는 등의 지루한 데이트를 하는 사이였다. 그 와중 A가 친한 형이라며 나에게 B를 보여줬고 B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음에도 강렬한 욕구에 이끌려 A몰래 종종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안다. 나는 나쁜년이다)   쨌든 스릴 있는 관계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봉우리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28675클리핑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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