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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함을 경쟁력으로! 잘 나가는 그녀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창녀 로지 와일드 로즈. 항상 예약이 밀려 있을 만큼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는, 섹스 서비스를 자신의 천직으로 생각할 만큼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한 서비스를 지향한다. 에스코트 서비스는 단순한 매춘과 달리, 데이트와 식사, 대화와 더불어 섹스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해 주는 것 이지만, 시간이 곧 돈인 관계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그냥 숏 타임 빠굴 서비스만을 즐긴다.   &nb..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659클리핑 1053
섹스 좀 하고 삽시다
얼마 전 REEBOK이라는 브랜드에서 9개국 9,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설문한 결과입니다. 9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멕시코, 러시아, 한국, 스페인. 설문 결과 사람은 평균 71세의 수명으로 25,915일을 산답니다. 그러면 25,915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각종 기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 다음은 집이나, 일터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많았습니다. 세 번째는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612클리핑 609
붓 대신 성기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
페니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어떤 사람이 붓을 필요로 할까? 화가이자 행위 예술가 브렌트 레이 프레이저(Brent Ray Fraser)는 5년 전부터 자신의 성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성기로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예술가는 아니다. 덴마크의 예술가 우베 막스 옌젠(Uwe Max Jensen)은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킴 카다시안을 성기로 그리며 독특한 방법을 이미 사용한 바 있다.     프레이저는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모..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517클리핑 1197
좋은생각하랬더니 요놈봐라
좋은생각하랬더니 요놈봐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475클리핑 1067
[real BDSM] 난 사람, 넌 동물
[real BDSM] 소유감 / 피소유감을 느끼게 하는 클리쉐들 1 - 난 사람, 넌 동물 Araki Nobuyoshi [Excessive Flower Emotions] 클리쉐를 이야기해보자 안녕하신가? 잠시 재미없는 이야기를 시작해 볼 테니 조금만 참아주시라. 클리쉐란 말부터 - 클리쉐란 ‘상투어구’를 뜻한다. 이 상투어구란 이미지(사진, 회화, 조각)나 이야기(시, 시나리오, 영상연출)에 ‘함부로’ 등장하는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장치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국내의 한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322클리핑 1026
클럽에서 만난 일본 누나와 섹스한 썰
영화 <전국노래자랑>   작년 4월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제 욕구들을 마구 떨치고 다닐 때였어요. 그날은 친구들이랑 소주 딱 한 잔만 하고 집에 가자 했었지만 한 잔 두 잔 넘기다 보니 흥에 겨워서 오늘은 원나잇을 하네 마네 하다가 결국 클럽으로 자리를 옮겼죠. 그 날은 힙합 클럽으로 갔어요. 외국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춤추고 있는데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아담한 여자애들을 보고 바로 다가갔죠. 그중에 한 아이에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318클리핑 717
나는 게이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중 언제부터였는지 묻는다면 아마 처음부터가 아닐까 싶다. 중고등 학교에 다닐 때에는 여자도 몇 번 사귀어봤다. 그런데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하면 나 아닌 타인을 대한다는 설렘은 있었지만, 긴장을 착각한 것 이었다. 나는 오히려 학교에서 유행하던 게이 드립, 혹은 “비누 좀 주워줄래?” 라는 유머물을 보며 무언가 몸이 흥분됨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여성과의 신체적 접촉은 고무를 만지듯 매우 자연스럽고 무덤덤했지만, 교시..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28262클리핑 1572
내가 느끼는 오르가즘 - 클리토리스
영화 [가루지기]   누군가와 비교하고는 지금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은 오르가즘을 미워하고 노려보지 마세요. 언젠가 올 것이고 제 글을 읽게 된 게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단, 노려보는 자에게 오르가즘은 오지 않습니다. 섹스가 목적 지향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대부분의 성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 “딴 뇬은 온다는데 난 왜 안 오냐”, “오르가즘 네 이뇬 언제 오냐"하고 노려보게 되면 그 뇬은 도망가는 수가 있죠. 예민한 뇬이거든요. 여자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214클리핑 975
발동작으로 보는 섹스
돌아눕는건.. 센스없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170클리핑 871
간지럼, 그리고 섹스
   영화 [프란시스 하] 20대. 끓어오르는 청춘들의 연애에는 항상 스킨십이 가십거리가 된다. 누군가와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술을 둘이서 먹었다던지. 결국 모텔에 갔네 마네 하는 상스런 대화(?)들은 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한다. 그래도 도무지 질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토픽감이다. 앞뒤 잘라놓고 말하자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잔다. 이 진부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설레는 까닭은 사람마다 섹스의 의미나 감정, 체질이 다..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106클리핑 975
게임에서 만난 그대 1부
영화 [팻걸] 그와의 첫만남은 온라인 게임에서였다. 우린 대화가 아닌 채팅으로 친해졌고, 조금씩 호감을 느낄 때쯤 우리는 보이스 채팅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를 더 알아가기 시작했다. 분명 날이 밝을 때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창 밖을 보면 이미 밤이 되어 있었고 날을 지새우는 날 또한 많았다. 우린 그 당시 둘 다 백수와 백조였고, 널린 게 시간이었다. 그의 보이스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가끔씩 살짝 새는듯한 발음도 어찌나 귀여운지.. 굳이 비교하자면 성시경? ..
챠챠챠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096클리핑 1097
다양한 관계의 스펙트럼
영화 [secretary]   우리는 대개 고정관념이 현실을 제한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 알사탕을 보면 은연중에 메론맛일 거라고 미리 판단하거나 더 나아가 메론맛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죠. 성역할에서도 남자가 말이야, 여자가 말이야 같이 요즘 이슈가 되어 지탄받고 바꾸어 나아가자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서도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드라마, 노랫말, 시각적 광고 등 흔히 접하는 것들에 의해 연인, 친구 등의 역할이나 의..
레드홀릭스 뱃지 10 좋아요 2 조회수 28088클리핑 633
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 있다
드라마 프렌즈에서 로스는 에밀리와 결혼식을 한다. "나 로스는 에밀리를 아내로 맞이합니다."라는 단순한 선서만을 남긴 상태였다. 로스는 에밀리 대신 레이첼의 이름으로 선서를 한다. 레이첼과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입에 붙었을 수도 있고, 아직 감정이 정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당연히 결혼은 끝장난다.   섹스하면서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것은 사정을 위해서였다. 여자친구와 오래 관계를 하다 보면 권태는 찾아온다.   오..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8064클리핑 1092
51. 암스테르담 방문기 - 홍등가와 매춘박물관, 섹스쇼, 섹스토이샵
세계 수많은 도시 중 ‘자유’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는 암스테르담일 것이다.   성매매, 대마초, 동성결혼, 안락사와 자살까지 합법이라고 하니 정말 니멋대로 살아라하는 도시가 아니겠는가.(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굳이 지금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나보다 암스테르담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그냥 후기 차원에서 우리 레홀러들이 가장 궁금해 할 성문화에 대해 소개해본다.   매춘이 합법인 만큼 홍등가는 구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8051클리핑 485
토크온섹스 리뷰 '우리들의 섹스 이야기'
섹시고니 백상권 작가ㅣ 케미북스ㅣ 2014.6.25 발행 팟캐스트 방송 <토크온섹스>에 출연한 패널들의 솔직한 에피소드들을 뽑아 책으로 엮은 책 토크온섹스! 책의 저자는 토크온섹스 방송 진행자이자 레드홀릭스의 사수인 섹시고니 백상권 실ㅈ...아니 작가.. 뭐라고 해야 하죠?  아무튼 디지털마케팅 회사의 CEO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성문화운동가 섹시고니 백상권 작가의 토크온섹스 입사하기 전엔 토크온섹스라는 방송을 전혀 몰랐던, 이 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036클리핑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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