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섹스파트너를 찾는 당신! 온라인 만남이 고민된다면
영화 [이별 계약] 19금 커뮤니티 그리고 어플, 랜덤 채팅. 손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한 번쯤 접속하고 글을 읽어보고 해봤을 때가 오늘 2016년이다. 읽어보지는 못하고 알지도 못하지만 아마 여성 전용 게시판에 한 달에 한 번 아니 잊으려면 나오는 질문 ‘레드홀릭스에서 사람 만나면 어때요?’라는 질문일 것이라 예상된다. 커뮤니티의 특성상 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보고 상대방의 프로필을 읽어 보면 한 번쯤 만나보고 싶..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9081
│
클리핑 638
삼촌에서 오빠로, SM플레이 4 (마지막)
영화 [너는 내 운명]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아무 노래방이나 들어갔다. 서로 마실 맥주 한 캔씩 주문한 후 한쪽 벽면에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다. 오빠는 문 쪽에 난 안쪽에 마주 보며 앉았고 오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마이크를 테이블에 가져다 놓고 앉으려는데 내 손목을 끌고 본인 옆자리에 앉혔다. 아까의 흥분 때문인지, 오빠의 남자다움에 놀란 건지 순간 너무 두근거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나도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난 장혜진의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9077
│
클리핑 343
어플로 만난 오빠와의 섹스 벙개
영화 [마린보이] 지난 주말 한 어플을 통해 알게 된 29살 오빠와 급 만남을 했다. 고향이 부산인 오빠는 수요일에 부산에 내려간다고 했고 나도 수요일에 고향 가는 길에 대전역에서 잠깐 얼굴이나 보며 차 한잔하기로 했지만, 부모님이 빨리 오라고 해서 일정이 바뀌었고 화요일 밤 퇴근하고 오빠를 만났다. 우리가 만난 시간은 밤 10시 30분이 넘었고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룸으로 된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했다. 오빠는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9055
│
클리핑 460
아낌없이, 숨김없이
영화 <몽상가들> 중 그녀와의 통화는 매번 느낌표로 찾아와 물음표로 끊겼다. 마침표는 없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다음을 기약했고, 나는 늘어선 기다림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지루하진 않았다. 때가 되면 연락이 왔고, 신나게 섹스를 할 수 있었다. 섹스가 사랑이고, 사랑이 섹스의 매개체라 생각하던 때였다. 한 바탕 쏟아내고 난 뒤 그녀는 항상 나를 씻겨 주었다. 일종의 ‘정화 행위’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벽이 쏟아낸 어둠이 채 가시지도..
오르하르콘돔
뱃지 0
│
좋아요 6
│
조회수 19047
│
클리핑 941
2016 INKED AWARDS - 문신한 포르노 배우 시상식
이제 12월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수상식과 여러 분야에서 마무리 통계들이 소개되겠죠. 그 중, 레드홀릭스 분위기에 맞는 수상식은 성인비디오 수상식이 아닐까요? ㅣ가장 권위 있는 수상식 'AVN AWARDS' 미국 성인비디오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잡지 'AVN(ADULT VIDEO NEWS)에서, 매해 한 해를 정리하며 포르노영화에 대한 수상식을 여는데, 이것이 ‘AVN AWARDS' 입니다. 잡지가 1983년에 시작했고, 시상식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9039
│
클리핑 770
남성, '이 냄새' 맡으면 성욕 느낀다
남성들은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으면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이상야릇한 냄새를 맡으면 혹시 발기 능력이 개선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은 남성들이 성욕을 가장 강하게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고 싶다면 부엌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미국 시카고의 ‘후각·미각 치료..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9034
│
클리핑 738
혼전 순결, 나는 반대일세!
혼전 순결은 아직까지도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천연기념물이라며 놀릴지언정 결혼 초야까지 자의로 동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굳은 마음가짐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남성들은 아직도 혼전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여성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남성은 혼전 성관계에 강한 욕구가 있지만 여성의 혼전 순결을 지켜주기 위해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혼전 순결은 종교적인 가치입니다. 이슬람교와 유교에서 미..
아키_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9033
│
클리핑 958
그녀는 헤어디자이너 1
영화 [수상한 미용실] 나는 직업에 따른 섹스 판타지가 있다. 간호사는 순종적일 것 같으며, 선생님은 왠지 애를 태울 것 같다. 내가 만났던 그녀는 헤어디자이너였다. 노란 머리에 170cm가 넘는 키, 족히 C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3주에 한 번, 그녀에게 내 머리를 맡기는 날이면 가슴이 설레었다. 우연한 기회였다. 퇴근이 늦은 날이었고 그날은 꼭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 샵을 정리하는 그녀에게 머리를 잘라달라며 떼를 썼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에게 술 한잔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9019
│
클리핑 670
아내의 명언
그래. 의사는 신이 아니지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9013
│
클리핑 809
나의 섹스 판타지 - How lovely you are 2
1화 보기(클릭) 넷플릭스 [집시] 첫인상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누가 알았겠는가. 그렇게나 차분한 줄로만 알았던 애가 이렇게 걸쩍지근한 욕을 할 줄을. ‘ㅇㅇ님’ 하며 극존칭을 사용하던 애가 ‘아 ㅇㅇㅇ 존나 웃기네’ 할 줄을. 언니라는 호칭이 빠져서 심술이 난 건 아니었다. 그냥 뭐... 우리 옛날에는 참 풋풋했다 그치? 하는 회상 정도로. 나와 한창 친해지고 나서부터 그 애는 나에게 섹스에 관련한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9009
│
클리핑 1215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영화 [the horror club]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페니스 사이즈는 각별히 보호 받아야 할 개인 사정이니만큼 누군가 먼저 꼬치꼬치 물어본 일은 없다. K양이 자발적으로 만천하에 알렸다. 간단히 술이 웬수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지나칠 정도로, K양은 술에 취할 때 마다 남자 친구의 페니스 사이즈를 화제로 올린다. 사이즈뿐인가. 상대방의 호응이 좋다 싶으면 ‘그 모양새는 얼마나 괴상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냅킨에 쪼글쪼글한 번데기를 ..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8984
│
클리핑 393
너를 추억하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날. 우린 불타올랐다. 영화관에서 너의 손을 만지며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끝을 만져주니 너는 심호흡을 하며 얼굴이 불그락푸르락 어쩔줄 모르더라. 눈내리던 김포공항 OO씨네마 통로를 마지막으로 나오며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너를 안으니 포옥 감싸안으며 나를 꼭 끌어 안던 너. 만나본 여인 중에 가장 예쁘기도 했지만.. 가장 사랑스러웠던 너. 좋았다. 네가 자취하는 집 가까이 있던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마시며 다시 열기가 올라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8968
│
클리핑 769
Multi-Conversation
영화 [패밀리맨] 섹스는 몸의 대화야. EJ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아니, 섹스는 Multi-Conversation야. 라고 응수했다. 섹스만큼 전후 대화가 필요한 행위도 없다. 개인마다 성감대 및 취향 등이 매우 다름으로 한 사람과 오랜 시간 즐겁고 유익한 섹스를 하려면 대화는 필수 불가결 조건이다. 이번엔 나를 팔아, 그 사례를 들어보겠다. 몇 해 전, 나는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다. 무려 띠동갑. 5살 이상 연상은 체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즐거운 ..
味女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8964
│
클리핑 1164
30.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한국 여자 vs 프랑스 여자
몇 년 전, 한 프랑스 남성 동지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 여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시작하면서 자국 여성의 특징을 각각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하였다. 한국 여성 = compliquée (복잡한) 프랑스여성 = hystérique (히스테릭한) 그리고는 서로의 직간접 경험담을 주고받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했다. 그러나 이후 다년 간의 직간접 경험을 거친 지금의 내 생각은 약간 바뀌었다. 이렇게… '여자가 compliquée한것은 만국 공통이다...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8955
│
클리핑 1204
프리섹스와 그 적들
'일부일처제에 대한 투쟁의 장소' 모텔은 교회의 십자가 네온싸인과 쌍두마차를 형성하며 도심의 밤하늘을 밝혀주고 있다. 그만큼 성적 실천력은 매우 왕성해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프리섹스에 대한 논변은 완강한 수구보수적 담론의 억압에 짓눌려 변변히 펼쳐지지 못했다. 때론 물리적으로 짓밟히기조차 한다. 민주주의가 발화한 지 얼마 안된 10여년 전 마광수는 '즐거운사라'의 필화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마치 봄인줄 ..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8939
│
클리핑 1561
[처음]
<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