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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4 (마지막)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녀는 오럴섹스로 절 두 번째 놀라게 하네요. 아놔 오럴섹스를 하는데 이로 그렇게 깨물면 아프단 말이다. 섹스 경험이 적은 거 같지는 않고 반응도 좋은데, 디테일이 부족한 스페인 언니.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레드홀릭스 오럴섹 관련 글들들 번역해서 보내주고 싶네요. 하여간 엄청나게 아픈 오럴섹스를 짧게 마치고, 차라리 그냥 내가 해주자라는 심정으로 애무를 시작했지요.   자연스럽게 두 번째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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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귀여운 그녀와 섹스한 썰
영화 [전망 좋은 집]   토요일 오전 집에서 시체처럼 널브러져 있는데 휴대전화에서 문자 알람이 울렸다.   '썰 안 올려?'   '첫마디가 그거냐? 글도 못 쓰는데 꼭 봐야겠니?'   '잘 지냈어? 올린다고 했잖아.'   '그냥 똑같지. 글은 내가 쓰고 싶을 때 써서 올릴 거야.'   '올려'   '말 예쁘게도 하네. '올려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말하면 생각해볼게. 아니다. 그냥 네가 써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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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2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오빠 어디야?'   뜬금없었다. 우린 동년배였고, 이런 야밤에 메시지를 보낼 사이도 아니었다. 얼굴 한 번 봤을 뿐인 관계였다. 나는 답장하지 않았다. 다음날 낮에 다시 메시지가 왔다.   '어젠 미안. 너랑 이름이 같은 오빠가 있거든.'   '아... 그래.'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오늘 볼래?'   장미가 물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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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섹스 어필법 - 패션이 섹스를 부른다
영화 <이브 생 로랑>   섹스를 어필하는 남자의 요건으로는 보통 일반적으로 외모, 몸매, 스타일, 화술 이렇게 4가지를 꼽습니다. 모두 다 갖춘 자라면 '섹스가 젤 쉬웠어요'가 되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외모는 바꾸기 힘들고 몸매 역시 바꾸려면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화술 또한 타고나지 않으면 후천적으로 잘 바뀌지 않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저는 레드홀릭스 회원님들에게 옷 입는 것에 관한 간단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632클리핑 708
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 ‘Mizuryu Land’ 2
일본 최대의 섹스 테마파크 ‘Mizuryu Land’ 1 ▶ https://goo.gl/zMCs2n   밤이 되면 마니아 페스티벌 나이트가 시작됩니다. 물론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꽤 변태스러운 행사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나이트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나가는데, 눈도장만 잘 찍어 놓으면 누구와도 즐길 기회가 생긴다고 하죠. 저희 스텝 중의 한 명은 아이바 레이카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했는데, 우리는 모두 믿지 않..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620클리핑 754
상상 놀이터 6 (마지막)
드라마 [맨도롱 또똣]   “엎드려봐, 그리고 조금 웅크려 줄래“   “이렇게?”   “어, 엉덩이를 조금 더, 다리도 좀 벌려봐”   “창피할 것 같아”   “뭐가, 그냥 나에게 모든 걸 맡겨. 난 지금 널 보는 게 아니라 느끼려고 하는 거야. 지금 너무 예쁜 걸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 촉촉함도 예뻐 보이고”   촉촉함이 있는 보슬보슬한 보지 털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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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는 성(性) 이야기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는 섹슈얼한 존재들이다. 우리의 탄생은 성에 근거하였고, 마지막 숨을 내뱉는 순간까지 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평생 동안 우리가 접하는 성적인 경험(그게 상호적이든 일방적이든 자신과의 은밀한 연애든)의 총량은 얼마나 될까? 그 경험에 대한 무궁무진한 의구심과 호기심과 궁금증은 어떻게 풀 것인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하면 아랫목에서 고구마 까 먹으며 듣는 옛날 이야기를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온 수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597클리핑 968
와이프의 회식 1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나 지금 대리 불러서 차 탔어. 전화하면 집 앞으로 나와 줘. 주차 좀 부탁해.”   인사 발령받고 환송식을 하고 집으로 온다고 온 메시지.   “술은 얼마나 마셨어?”   “뭐 적당히.”   “괜찮아? 약 사다 놓을까?”   “아니, 뭐 그 정도는 아니야, 근데, 남편이 급하게 보고 싶어진다.”   “왜? 에?”   “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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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관한 9가지 이야기
영화 [비스티 걸스]   마사지에 대해 한 말씀드려요. 스킬이라기보다는 사전에 알아 두면 좋을 내용입니다.   1. 시작하기 전 손을 비비자. 좋은 기운을 주자.   기본적으로 내 온기를 상대편에 주는 행위이므로 손을 비비면 좋은 기운이 자연스레 발동합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 내 좋은 기운을 상대편에게 전달해야지 하는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 잠깐 기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 동시에 상대편의 나쁜 기운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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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스타킹은 찢으라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상대 중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아마도 올해 중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Y가 아닐까 싶네요. 170cm가 넘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적극적인 반응까지. 모 걸그룹의 경X를 닮은 그녀는 여러모로 개방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동갑내기 친구로 친해졌던 저는 술을 한 잔 걸친 뒤 제대로 할 줄도 모르는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Y를 꼬드겼습니다. 슬금슬금 이어진 스킨십으로 달아오른 젊은 남녀 둘이 할 일이 뭐 그리 많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581클리핑 545
시작은 언제나 사소하다
* 본 글은 BDSM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이해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거부감 혹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폭력과 BDSM의 경계를 모호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BDSM은 반드시 상호 협의와 신뢰, 안전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영화 [시크리터리] 발단이 뭐였을까, 남은 버섯전골이나 도미노피자? 아님 데낄라 몇 잔이었을까. 미주알고주알, 쓰는 글마다 남자친구에게 컨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7571클리핑 1063
또 세울 수 있지?
영화 [블랙 달리아]   “미희야”   "응?“   “우리 오랜만에... 할까?”   “뭐라고?”   찬희는 거울을 통해 미희와 눈이 마주쳤다. 찬희의 눈빛은 그윽하고 촉촉했다. 미희는 그런 찬희의 눈을 보면서 찬희를 처음 만난 날을 생각했다. 의욕적으로 매사에 업무를 충실히 했던 찬희. 역시 당차고 적극적인 미희는 자신과 같은 성격의 찬희에게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 배울 점이 많았다.   미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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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예년의 섹스 아닌 섹스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1박 2일. 주인님과 토토 그리고 아토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셋이서 조조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고 만화방에서 놀았죠. 그리고 저녁이 되어 강화도 근처로 갔죠. 그곳에서 한정식으로 먹고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한 후 아토가 문을 엽니다. 주인님과 저희는 잠시 소소한 얘기를 하며 웃고 놀았습니다.   주인님이 나오십니다. 저는 일어납니다. 천천히 머리를 털어드리고 얼굴, 귀, 목, 팔, 손, 가슴, 등, 엉덩이 순서대로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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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채팅에서 만난 미용사 1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 랜덤 채팅 - 역사의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13년, 군대를 갓 전역하고 편입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혼자 상경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11월이 되었고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 정도 남았을 때쯤 너무 외로워서 랜덤 채팅을 깔았습니다.   채팅 어플에 들어가 사진 목록을 보던 중 '청순한 여우상'의 그녀를 보고 단숨에 쪽지를 날렸습니다. 바로 답장이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544클리핑 694
띠동갑의 베이글 알바녀 2
영화 [은교]   구름 사이로 일출 빛이 정면으로 비쳤고, 차 안이 환하게 밝아졌다. 나도 밝히고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애무에 집중하려 한다. 누가 나를 주시하듯 따가운 햇볕이 대시보드를 지나 우리의 가슴과 얼굴에 비쳤다. 마치 불륜 현장 덮치는 흥신소 직원의 꼼짝 마라 플래시 불빛마냥... 18...   난 시동을 걸었고 그녀의 집을 향해 거세게 달려간다. 피곤했던지 곧 곯아떨어지는 그녀. 그런 그녀를 보니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싶다. 집 앞에 도착했지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524클리핑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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