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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남자 - 숙부인 콤플렉스 극복하기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지금이야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내가 대학 신입생이던 10년 전만 해도 여자들 운신이 그리 녹록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몰래 홀짝인 담배 한 개피도 뒷말쯤 되기엔 충분했었고, 뭐 고작 담배 정도에 그러했으니 섹스야 말할 것도 없었다. 그만 애인과 사고를 치고만 아이들 최대의 관심거리는 처녀막 재생수술이어서, 심지어 무슨 과의 누군가는 사귀던 남자와 헤어질 때 '수술비 내놔, 개자식아' 라고 외쳤다는 우스개 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97클리핑 1114
성향의 발견 - 멜섭
영화 [Fifty Shades Of Grey]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라고 표현되는 행동양식의 특질을 가지고 있다. 적극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 마초적인 스타일, 순종적 스타일 등등 그리고 저마다 이런 개성을 토대로 삶을 살아간다. 사람들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을 여타의 성격적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인식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런 분류에 오류나 착오가 있을지는 몰라도, 어찌했든 일련의 분류 속에는 모든 타자를 포함시키게 된다.   성적 취향이라는 부분도 성격적 개성..
콤엑스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693클리핑 740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형수님은 과감히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왔다. 나도 클리토리스를 더욱 더 압박했고 형수님이 뒤로 돌려는 순간 상길 형이 들어왔다. 넣었던 손을 급히 뺐지만 형수님은 나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응. 난 상관 없는데 더 흥분되는데...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그럼..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76클리핑 455
와이프의 회식 4 (마지막)
영화 [스케치]   와이프 엉덩이 밑에 베개 하나를 넣어 받쳐주고, 내 가슴 밑에도 베개 하나를 깐다. 내 얼굴은 와이프 꽃밭 앞에. 사타구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핥아간다. 와이프의 살내음도 좋지만, 흥분된 곳에서 흘러나온 꿀의 향은 날 미치게 한다. 성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혀끝으로 살을 스캔한다.   “흐읍~~으응~~”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반응한다. 너무 뜸을 들였나 보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선 내 얼굴을 강하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676클리핑 314
런던 누드 자전거 행사(World Naked Bike Ride)
2017년 6월 10일 새벽 6시 비행기였으니 적어도 4시까진 공항에 도착해야만 했다. 덕분에 숙면을 포기하고 새벽 1시에 공항가는 야간 버스 타러 집 밖으로 나갔다.   5월 말이면 보통 유럽 축구 시즌도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 주변인은 왜 6월에 런던을 가느냐며 의아해했다. 일단은 친구를 만나러&n..
데스누도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15655클리핑 851
[신년특집] 연애와 결혼의 변천사
  로제티(Rossetti) [석류를 먹은 페르세포네] 1874    l 결혼의 압박 연말연시라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은 요즘이다. 필자의 나이는 스물다섯, 스물여섯살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술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관한 농담을 여러번 들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가장 잘 팔려나가는 날은 12월 24일이고 당일인 25일이 되면 가격할인이 시작되며 26일이 되면 아무도 사가지 않는다는 이야기, 여자 나이도 마찬가지라 스물다섯을 기점으로 결혼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649클리핑 1070
내 보지에 침 뱉어줘 2
1화보기(클릭)   미드 [Looking] 시작전에 잠시.. 세상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 많습니다. 내 스스로의 마음 내 몸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조차 현실의 괴리는 늘 있어왔고 앞으로도 늘 존재하겠지요. 가학과 피학이라는 것 지배와 복종이라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우월해서 함부로 다루고 지배하는 위치에 서는 것도 열등해서 복종과 피학의 위치해 서는 것도 아닙니다.  이견이야 있겠지만 성향이란 각자 성격의 지극히 사소한 - 그러나 중요한 - 한 부분일 뿐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644클리핑 347
[랜딩맨의 영화산책] Hotel Desire 2부
1부 보기(클릭)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이어서.... 어느새 가슴을 지나.... 얼굴을 만져봅니다. 7년 만이어서 그랬을까요? 주인공은 남자의 손길 하나하나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얼굴을 만지는 그의 손을 잡고... 서로의 얼굴을 만져봅니다. 손길만으로 서로가 원한다는 것을 느끼는지..... 감춰졌던, 억제하고 있던 욕망의 만남.... 아름다운 영상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둘은 그렇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의 가슴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634클리핑 610
당신의 섹스 파트너는 몇 명인가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얼마 전 한 여성지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섹스 칼럼니스트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위한 인터뷰였는데, 해외 여성지의 ‘여성 섹스 칼럼니스트 4인 방’ 인터뷰 기사를 벤치마킹하려던 담당 기자의 가열찬 기획 의도와는 달리 결국 남자 2명, 여자 2명이 그 자리에 나왔다.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한다. 급히 투입된 남자 둘은 섹스 칼럼을 쓰는 남..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30클리핑 485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28클리핑 771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2 (마지막)
군대에서 만난 천사 간호사 누나  1 ▶ http://goo.gl/Wbg63h 영화 [국제시장]   천사가 위병소 앞에 있습니다. 청바지에 하얀 반팔티만 걸친 채로... 식상하겠지만 긴 생머리까지 풀 옵션이네요. 새벽 6시에 말입니다. 우연과 운이 겹치고 겹치면 필연이 된다는데 그녀가 필연을 만들어 주려나 봅니다. 제 손을 잡고 택시에 태웁니다. 택시도 타고 온 채로 미터기가 돌아가고 있네요. 시내로 나갑니다. 전 아직도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갈 데도 없고 문 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626클리핑 449
[조사] 포르노 여배우들 예명에 대한 소고
샤넬, 캐러멜, 허니문, 메르세데스, 프라이데이, 초콜렛, 아프리카, 죠지아, 환타지아, 드루베리모어, 카메론 크루즈, 홀리우드...   위의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샤넬은 저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고, 캐러멜이야 먹는 거고, 허니문은 첫날밤 아닌가?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의 앞이름이고, 금요일, 초코렛이야 설명할 것도 없고, 아프리카, 죠지아는 지명인데다가, 환타지아는 그 유명한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드루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596클리핑 836
헬스장 연상녀와 섹스파트너 된 썰 3
영화 [매치 포인트]   마치 굶주린 짐승이 사냥하듯 거침없이 서로를 집어삼킨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침실이 있는 안방으로 이끌고 갔다. 어두운 창문 사이로 밖에 밤하늘의 달빛인지 가로등에 비진 불빛인지가 침대 주위를 운치 있게 해 주었다.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하며 하나씩 옷을 벗겼으며 헬스장에서 늘 상상만 했던 그녀의 탄력 있고 싱싱한 몸을 두 눈으로 가득 담았다.   살구색 속옷이 마치 그녀의 누드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588클리핑 292
성매매 논란의 골자 3가지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성매매에 대한 논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골자는 세 가지입니다. 인권, 노동권,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 이 세 가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논의하게 되면 논리적으로도 부족해지고 결국 서로 공격당할 수 밖에 없지요. 성매매를 금지하는 대부분 국가에서는 인신매매를 그 원인으로서 금지합니다.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고요. 윤리적인 문제는 사회와 개인의 가치관마다 다르고 그걸 국가가 개입할 순 없습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569클리핑 913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3
영화 [black swan]   이번 3편에서는 명기가 되기 위해, 섹스에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의 맛집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써보려 한다.   나는 스스로 보지를 봤다. 당신은 시간을 내어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들여다 본적 있는가? 아마 대부분 없을 것이다. 나도 26살에 처음 내 보지를 보았으니까. 침대에 누워 탁상거울을 들고 다리를 벌려 비췄다. 생각보다 잘 안보였다. 털 때문인 것 같아 그 날 바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왁싱 후 내 ..
갸이아 뱃지 10 좋아요 6 조회수 15569클리핑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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