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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칼리큘라'
언제부터 뽈노를 봤냐구 묻는다면 건 잘 몰르겠다. 중학교시절 교실에 돌아다니던 갱지 만화를 작꿍 옆에서 숨죽여 보았던 기억이 있는 걸루 봐선 그때가 첨이었던 같은데... 이후로 비됴가 보급되고, 고등학교 때 한 친구의 집에서 본 제목을 알 수 없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의 주인공 린다카터의 벗은 상반신을, 그녀의 둥그런 젖가슴을 보고 먹던 라면을 채 못 넘기고 먼가 뭉클하고 치어올랐던 그런 기억이 살아있는 거루 보면, 영상으론 그때가 첨이었던 것 같다(사실 지금 생각..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96클리핑 1016
그녀를 위한 어떤 섹스
영화 [Pretty Little Liars]   그녀의 벌어진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가볍게 스치듯 쓰다듬는 동안, 그녀는 눈을 살며시 감고 있었습니다. 수줍어서 그런걸 아니까 뭐라 말을 할수도 없고.. 이러다가 눈이 마주치면, 또 언제나 그랬듯이 손으로 제 얼굴을 밀어내겠죠.   하지만 이미 쾌감의 시작을 예감한 듯, 팬티 밖으로 흘러나오는 열기어린 습기, 천천히 젖어오는 아랫부분을 가볍게 두드리는 동안 당연하게도 흥분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91클리핑 725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6클리핑 812
[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9회
ㅣ김인규씨의 경우   2005년 7월 27일 김인규교사 부부가 본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전라 사진이 ‘음란물’로 판결되었다. 대법원은 1심과 2심을 깨고 ‘보통 사람의 정상적 성적 수치심을 해치면 음란물’ 이라며 김씨에게 일부 유죄 취지로 대전고법으로 파기 환송 했다. 경악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최고재는 아직도 선사시대에 살고 있나보다. 더욱이 그 판결의 이유가 1960년대의 일본재판정에서 나온 판결문과 흡사함에는 정말이지 정이 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5클리핑 574
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
한국 여성들의 평균 가슴사이즈는A컵이네요. D컵에 해당하는 나라로는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가 있습니다.     ㅣ젖꼭지와 유륜 색     유두와 유륜의 색은 다양합니다. 물론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색이 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통 색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물론, 계속 어두운 색으로 남아있는 여성도 있죠.      글쓴이ㅣShurek 원문보기▶ https://goo.gl/ztUiY6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81클리핑 844
헬스장 연상녀와 섹스파트너 된 썰 3
영화 [매치 포인트]   마치 굶주린 짐승이 사냥하듯 거침없이 서로를 집어삼킨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침실이 있는 안방으로 이끌고 갔다. 어두운 창문 사이로 밖에 밤하늘의 달빛인지 가로등에 비진 불빛인지가 침대 주위를 운치 있게 해 주었다. 그녀와 달콤한 키스를 하며 하나씩 옷을 벗겼으며 헬스장에서 늘 상상만 했던 그녀의 탄력 있고 싱싱한 몸을 두 눈으로 가득 담았다.   살구색 속옷이 마치 그녀의 누드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976클리핑 333
잊지 못할 미시녀와의 섹스 4
영화 [아이즈와이드셧]   상당히 섹스를 원했던 그녀인데 마사지를 하게 되면 어떤 움직임으로 나와 호흡을 맞출지 무척 기대되었다. 일부러 그녀의 발을 내 허벅지 위에 올리고 종아리를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했다.   "아... 진짜 시원하다. 피로가 확 풀린다. 만나길 잘했어."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피로가 잘 풀릴 거에요."   종아리마사지를 하면서 한쪽 발을 내 자지 위에 살짝 올려보았다. 그녀도 느낌이 왔는지 어설펐지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960클리핑 452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형수님은 과감히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왔다. 나도 클리토리스를 더욱 더 압박했고 형수님이 뒤로 돌려는 순간 상길 형이 들어왔다. 넣었던 손을 급히 뺐지만 형수님은 나의 바지 속에서 손을 빼지 않았다.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응. 난 상관 없는데 더 흥분되는데...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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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포르노 여배우들 예명에 대한 소고
샤넬, 캐러멜, 허니문, 메르세데스, 프라이데이, 초콜렛, 아프리카, 죠지아, 환타지아, 드루베리모어, 카메론 크루즈, 홀리우드...   위의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샤넬은 저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고, 캐러멜이야 먹는 거고, 허니문은 첫날밤 아닌가?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메이커의 앞이름이고, 금요일, 초코렛이야 설명할 것도 없고, 아프리카, 죠지아는 지명인데다가, 환타지아는 그 유명한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드루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51클리핑 885
와이프의 회식 4 (마지막)
영화 [스케치]   와이프 엉덩이 밑에 베개 하나를 넣어 받쳐주고, 내 가슴 밑에도 베개 하나를 깐다. 내 얼굴은 와이프 꽃밭 앞에. 사타구니부터 조금씩, 조금씩 핥아간다. 와이프의 살내음도 좋지만, 흥분된 곳에서 흘러나온 꿀의 향은 날 미치게 한다. 성급하지 않게,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혀끝으로 살을 스캔한다.   “흐읍~~으응~~”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몸이 반응한다. 너무 뜸을 들였나 보다.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선 내 얼굴을 강하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929클리핑 356
당신의 섹스 파트너는 몇 명인가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얼마 전 한 여성지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섹스 칼럼니스트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위한 인터뷰였는데, 해외 여성지의 ‘여성 섹스 칼럼니스트 4인 방’ 인터뷰 기사를 벤치마킹하려던 담당 기자의 가열찬 기획 의도와는 달리 결국 남자 2명, 여자 2명이 그 자리에 나왔다.   사진 촬영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한다. 급히 투입된 남자 둘은 섹스 칼럼을 쓰는 남..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919클리핑 529
어떤 성격 가진 사람이 성적 매력 높을까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성적 매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속삭닷컴제공)   어떤 사람들이 과연 성관계를 더 많이 할까. 땀 냄새, 동공 확장, 허리둘레의 비율 등 얼핏 단순해 보이는 것들이 성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영국 ‘심리학’저널에 발표된 캐나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타주의적인 남녀가 가장 매력이 있으며, 성관계도 많이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BC뉴스는 이를 바탕으로 ‘성격과 성적 매..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5886클리핑 796
그 남자와 이 여자 3 (마지막)
그 남자와 이 여자 2▶ https://goo.gl/eK2PF3   영화 [황제를 위하여]   그 남자가 뒤에서 넣었다. 나중에 빨 때 확인했는데 기둥 쪽은 보통인데 위로 갈수록 두꺼운 스타일이었다. 많이 안 젖어있었으면 꽤 아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고 그 다음에는 생각이 없어졌다.   처음에는 욕실 벽에 손을 짚게 하고 박아대더니 조금 방향을 틀었는데 넣는 기분이 좋아졌다. 막 날아갈 것 같고 가려운데 긁어주는 것처럼 짜릿짜릿하게 좋았다. 저절로 신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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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 내 충실한 섭 YN
영화 <색, 계>   내 충실한 섭 YN. 섭을 역할을 충실하게 하려고 요즘 더 노력도 하고, 구속 당하는 게 행복하다는 내 강아지가 만족스럽다. 일주일 만에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한 끝에 모텔을 하나 잡고 문자를 보낸다.   '강아지.  00모텔 502호 잡아놨다. 먼저 들어가 있어.'   '주인님.  00모텔 502호 들어와 문 살짝 걸어왔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향수 뿌리고, 보지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875클리핑 626
자동차 시트를 적셔버리다 1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지난주부터 연락하고 지냈던 남자가 있었다. 서로 장난스럽게 채팅하면서 대화를 나눴었다. 눈만 보여 주기, 혹은 코만 보여 주기, 눈썹, 잠옷 등 신체 일부분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전체적인 상대방의 인상도 상상해 보았다. 자신이 키우는 반려묘를 보여 주며 대화를 나누었을 때는 섹드립이 없어서였을까? 오랜만에 편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그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만 꺼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편할 수 있도록 신경 써줬고, 나 역시도 그렇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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