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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에 담겨진 성기의 의미
credit : James Dittiger/Lifetime Television © 2015 Lifetime Entertainment Services 탄트라의 전통에서 성기가 가지는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사뭇 다르다. 탄트라에서는 여성의 성기를 “요니”, 남성의 성기를 “링가”혹은 “링감”이라 부른다.  여성의 성기인 “요니”는 신성한 사원, 거룩한 성전이라는 의미가 있고, 남성의 성기인 “링가”혹은&..
샥띠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92클리핑 5706
섹스 중 역할 바꾸기
영화 <청춘예찬>   섹스를 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리드를 하는 사람과 의존하는 사람으로 역할이 나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그 관계가 어떻게 맺어졌는지가 중요한데, 여성이 리드를 하면 남성이 의존하고, 남성이 리드를 하면 여성이 의존하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한편에서는 역할의 변화를 통해 지루한 섹스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도 많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모두가 리드를 하려 하거나, 반대로 둘다 상대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섹스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958클리핑 825
초희의 핑거러버 리뷰
사진상으로 봤을 땐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네요! 처음 사용하기에는 부담도 적고 무난한 느낌이네요.     조그만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겠다는 느낌보다 강한 진동에 깜짝!! 처음 사용할 땐 삽입은 커녕 오래 가지고 놀진 못했어요 ㅠㅠ.. 그 정도로 강한 파워에 놀랬답니다. 진동은 세기를 조절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진동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겉포장은 후다닥 뜯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ㅎㅎ 제 폰인 섹..
초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41클리핑 563
섹스의 만족과 오르가즘
  영화 [그녀에게]   섹스에 대한 만족과 오르가즘은 서로 상관관계는 있지만, 의미는 많이 다르다. 한번의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경우, 한번 또는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 등 사람마다 오르가즘은 많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면 어느 수준을 오르가즘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가?   남자와 여자의 오르가즘은 많이 차이가 있으며, 오르가즘은 같은 경우가 거의 없이 조금씩 정도의 차이가 있다. 오르가즘은 쾌감의 극치감을 말한다. 사람마다 쾌..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23클리핑 1100
섹슈얼한 광고들
TV에서 이런광고 나온다면, 정말 재밌겠어요. 기발하면서도 섹시한 광고, 대한민국에서도 볼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야릇하면서 안타까운 CF광고 :: 잘생기고 매력있는 남자는 이미 품절 아니면 게이 아니면.. :: 듀렉스, 화끈한 침대놀이를 알려주네요 :: 영상보고 감탄했습니다. 영국친구들 대단하군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900클리핑 1366
해외 섹스토이 탐구 - 제쥬(Je Joue)의 진동은 감동이었다.. 눈물
  영국에서 탄생한 제쥬. 2021년 기준으로 현재 16년차 섹스토이 브랜드다. 가격대비 품질, 기능면에서 하이엔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영국 성인용품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중국, 바르셀로나,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글로벌 경쟁사는 LELO, WEVIBE 등이 있다. 정말.. 끝내준다.. awesome ?후.. 지금까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바이브레이터로 클리를 단련해본 결과.. 진동에도 퀄리티가 있다는 것을 이 제쥬 토이를 통해 알게 되었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93클리핑 737
콘돔은 뭘로 만들까? - 콘돔 제조에 들어가는 것에 대하여
영화 [hangover]   어쩌면 여러분은 콘돔이 피임과 성병방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유용한 피임도구 중 하나여서 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내가 쓰는 이 콘돔이 뭘로 만들어졌는지,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콘돔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알면 어떤 브랜드가 나에게 맞고 맞지 않는지를 파악하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대부분의 콘돔 제조사들은 자사품들의 주재료가 라..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31클리핑 809
대한민국 남성 언더웨어 '락앤프레쉬'를 인터뷰하다.
[★이벤트중★] 대한민국 남성 언더웨어 <락앤프레쉬>를 인터뷰하다. 인터뷰 하단에는 이벤트 내용이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난 10월쯤 레드홀릭스 회원 <미쳐야미친다>님이 손수 빤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죠! 락앤프레쉬 팀이 <미쳐야미친다>님께 선물 드리고 싶답니다. 이 글 읽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우리에겐 소중한 빤스를! 어디까지 입어봤냐며 빤스의 다양함을 소개하는데 그 중에! 락앤프레쉬가 있었습니다. 아니 이게 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823클리핑 1143
저한테 애정이 식었을까요?
>사연 만난 지 딱 1년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고 한달만에 첫관계를 가졌구요 관계는 일주일에 2~3번씩.. 둘 다 서로 관계에 대한 얘기고 잘하고.. 잘 맞아요. 그러다 두달 전부터 일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 일주일에 딱 한번 하는데.. 지난 주말에도 만나서 모텔을 갔는데.. 10분쯤 키스와 애무 삽입을 하더니 그냥 씻자는 거에요 일주일 만에.. 얼마나 기다리던 시간인데.. 가끔은 피곤할 땐 그냥 애무 없이 삽입하고 사정해서 끝나도 좋다고 하지만.. 토욜엔 너무 서..
음란연후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17클리핑 106
[TENGA] 아미짱의 이로하 시리즈와 SVR 비교리뷰
  아주 고급스러운 패키지다. 섹스토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마스터베이션을 위한 토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것 같다. 마스터베이션이라는 것에 대해 소심해지고 방안에 섹스토이를 두기에 저항이 있는 여심을 아주 아주 잘 이해한 디자인이라고할까. 이 정도로 예쁘면 그냥 결혼선물로 줘도 저질적인 농담처럼 보이진 않을 것 같다. 사실 알맹이가 가장 중요하지만 난 이로하 시리즈를 전부 써보고 난 후에도 박스 케이스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ㅎㅎ)...
아미짱 뱃지 10 좋아요 1 조회수 18808클리핑 1594
(8월24일/마감) 사정조절과 삽입섹스테크닉 | 조명준 특강
  2019년 첫 레드홀릭스 스쿨은 2019년 8월 20일 출간되는 [멀티오르가즘 바이블]의 저자 조명준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3시간으로 구성했으며 특강 후에 QnA와 저자 사인회를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사정조절과 삽입섹스 테크닉 #01 1강 (70분) - 사정조절을 위한 기본훈련법 - 음낭과 자지 관리하기 - 자위로 사정조절 훈련하기 - 실전에서의 사정조절 비법 휴식 (10분) #02 2강 (70분) - 과연 질오르가즘은 없을까? - 피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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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의 스텔리언 리뷰
평소 예민한 탓에 사정이 빨라 고민하던 차에 이번 상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요정도되는 크기 자극적인 냄새는 없었고 만져보니 질척거리지 않고 5분 정도 피스톤운동을 해도 마르지 않아 좋았습니다.     손에 짰을 때 대략 이정도 양이 됩니다. 1팩의 양을 가늠해보니 페니스 길이가 약 10cm 정도 되는 제게는 많게 느껴졌습니다. 상당부분 손가락 사이로 흘러서 바닥에 떨어졌고, 1팩에 3천원이라는 생각을 하니 좀 아깝더군요. 용기로 출시를..
붕가붕가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797클리핑 562
테스토스테론 자연적으로 높이는 방법 8가지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성욕이 감퇴하고 근육과 골밀도가 감소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생식기 발달과 성욕에 깊게 관여한다. 테스토스테론이 낮으면 성욕이 감퇴하고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진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은 몇 가지 증상을 통해 자가진단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살이 찌고, 복부지방 증가, 낮은 성욕, 피로감, 우울증, 과민반응, 낮은 에너지, 근육과 골밀도 감소, 여성형 유방, 자신감 감소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791클리핑 510
당신의 섹스 버킷리스트!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748클리핑 783
썰로 배우는 펠라치오
영화 [모텔 라이프]   지난밤 클러빙으로 늦은 아침까지 자고 있었다. 그런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 다른 곳도 아닌 페니스에서 따뜻한 느낌이 난다. 피곤함에 눈을 반쯤 뜨고 보니 그녀다. 어젯밤 ‘내일 일찍 보러 가겠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던 그녀. 어느새 나의 팬티를 벗기고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고 있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술자리였다. 게임을 하다가 벌칙으로 서로의 첫 경험 이야기를 시작으로 수위 높은 대화를 많이 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723클리핑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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