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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11개 검색되었습니다. (1822/5841)
자유게시판 /
징크스...
. . . 징크스(Jinx) ; 재수 없고 불길한 현상에 대한 인과 관계적 믿음 . . . 저는 개인적으로 매년 5월~ 8월사이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몸을 사리는 시기입니다.. 항상 이맘때가 되면 안좋은 일들이 메몰차게 몰아서 생기곤합니다... 아마도 어림잡아 십수년은 그렇게...보낸듯 하네요... 어떤 해는 한 두개로 그치는 경우도 있어서 '아... 그래도 올해는 그나마 조용히 넘어갔다....'라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어떤 해는 줄줄이 꼬아 놓은 소세지 마냥... 혹은 ..
옵빠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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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학창시절 선생님들 때문에 불끈했던 기억들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전 중고딩때 참 순진했었네요. 그리고 그 시절에는 사전에서 sex라는 단어만 봐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마치 죄를 지은 기분이 들고 금새 발기되던 시절이었죠. 문득 그 시절에 의도치 않게 여선생님들의 모습에 아랫도리가 불끈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1. 중1 때 학교에서 발명품 만들기 대회 같은게 있어서 아이디어가 채택된 학생들 대여섯명이 과학선생님과 방과 후에 모여서 과학실에서 발명품을 만들었었죠. 전 대걸레를 이용해서 무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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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금
불금 잘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전 기가지니로 노래 틀어놓고 돈까스 튀겨서 혼맥 하고 있네요 ㅎ 불금 보냈던게 언제적인지ㅠ 다들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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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땀 흘리는 여자 ...
나는 섹스 중에 온 몸에 땀이 흐르는 여자가 그렇게 섹시할 줄 몰랐다.. 숨이 차, 헐떡거리고 있던 그녀이지만 내 위에 올라탄 그녀의 눈빛은 평소보다 강렬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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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 49968에 대하여
기혼, 미혼의 구분과 함께 레홀에서의 활동에 궁금증을 갖고 계신 여러 레홀러님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전 기혼이고 비교적 나이가 많은 이로서 이런 글에 대한 비난이나 비평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충분히...그러한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약간의 서운함과 서러움이 교차하고 이젠 직원들...가족들...주변인들로부터 한구석으로 밀리는 드러낼 수 없는 미미한 서운함과 서러움이 불현듯 느끼기에 이 글을 써 봅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여..
소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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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쎅설] 민석의 기묘한 모험 1화
인생은 꼬이지 않는다. 단지 풀기가 어려울 뿐. 특히 연애가 그렇다. 민석은 얼마 전 소개팅을 했던 고미연으로부터 까였다. 참 잘 풀리던 흐름이었고 진심으로 호감이 갔다. 차인 이유는 참 이스테리 했다. 미연이 개를 키우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둘은 서로의 저녁 메뉴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 숨기는 것이 없었고, 그날 하필이면 엄마가 보신탕을 사 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까이고 말았다. 주변에서도 고작 식성 가지고 까일 소개팅이었으면 지금이나마 쫑난..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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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강북은 조용하네요
해피아워로도 술부족 사온 술도 부족 후...출근 안하는 기쁨 술사러 마실샷 술이나 마셔야지요 금요일 화이팅 하세요!!! ps. 저74년생 아니고 7월 4일 생이에요 ㅠㅠ
sunnysid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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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이 습하니....
이런 날엔 이열치열 에어컨도 끄고 선풍기 하나 달랑 틀어놓고 너와 하고 싶다. 끈적끈적한 피부가 싫어 돋아난 닭살과 더불어 잔뜩 화가나 딱딱해진 네 젖꼭지를 내 혀로 닦아주면 넌 내 끈적끈적한 목을 손으로 감아쥐고 내 입에 키스하려 하겠지. 난 네 입술부터 턱을 지나 목으로 가슴으로 배꼽으로 골반으로 네 깊숙한 계곡을 지나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내 입술로 다 닦아줄거야. 그리고 네 엉덩이에 내 얼굴을 파묻고 니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참을수 없는 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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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결혼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가오는 12월 3일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5년전 이곳 레홀에서 만난 제 짝과 평생을 함께하며 매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살기로 했답니다. 제가 최대한 소식을 알리려고 했지만, 저의 불찰로 미처 소식을 알리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이 글로써 대신합니다. 진심으로 저희를 축하해주기 위해 예식에 찾아오실 분이 있다면 조용히 쪽지를 주세요. 상세 정보를 개인적으로..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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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치적 독서 모임을 론칭!!
...하려다 실패! 했습니다 ㅋㅋ 계엄 반대 얘기하고 세월호, 이태원, 천안함등을 마음껏 같이 추모하며, 같이 또 사는 이야기하는게 본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책 얘기, 운동 얘기, 레홀이니까 섹스 얘기! 꽉꽉 욱여넣다보니 무려 20개가 넘게 달리는 댓글에 지원자가 한 분도 안계셨습니다 ㅠ 부디 제 글로 인해 불편하셨거나 잠시 노여웠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냥 제 욕심을 한 번 소리질러 봤다는 것에 만족할께요. 답답해서 소리지른 제 글이 노이즈이셨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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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들에게 반갑지 않는 월요일~;;
저는 쉬는 날인데 늦잠자서 좋지만.. 하필 비가와...우울하네요.. 나가지도 못하고ㅋ 늦게까지 안주무시는 분..댓글달면서 같이 놀아요^^~ 잠안오니 자꾸들어오게되네요ㅜ
순수한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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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면먹고가본적
있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술만마시면 거절하지않고 자취방에가요. 제가너무한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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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질문!
생리전이나 생리기간때 욕구가 많아진다고 하는데 생리중에 섹스하면 성감이 더 큰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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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투표하고...
집에서 심심한 사람 손!! 레홀 보면서 뭐 없나 구경하는 사람도 손!! 심심하니까 댓글 놀이나 할 사람 댓글!!!! 아 심심해요 놀아줘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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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의 옷차림에 관심을 꺼 주세요<<기사스크랩>>
케이트 블란쳇이 성범죄가 일어나는 건 여성의 옷차림 때문이라는 남성들에게 한 말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김태우 이메일 게시됨: 2017년 10월 26일 14시 56분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성범죄가 일어나는 건 여성의 옷차림 때문이라는 남성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블란쳇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게티 센터에서 열린 2017 인스타일 시상식에 참석해 '스타일 아이콘' 상을..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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