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2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172/5469)
레드홀릭스가 간다 / 서울억새축제, 촘촘하게 우거진 그 억새 사이로
올해로 13회를 맞은 서울억새축제       사이트에 이렇게 소개되어있다. 색색의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 뭐 어쩌고 저쩌고 더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우리의 목적은 하나. 우거진 억새숲 사이로 타인의 시선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그래서 섹스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입김이 나던 금요일 밤 원정대는 하늘공원으로 떠났다.     원정대가 도착한 시간은 밤 아홉시. 저 현수막의 문구대로 대중교통이 그..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552클리핑 853
섹스칼럼 / 성 정체성에 대해 쉽게 결론 짓지 마라
영화 <클로저> 중 글에 앞서 저는 성소수자 여러분들을 존중하고 이 글이 여러분들을 폄하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다만 이 글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자신을 성소수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 글을 씁니다. 진짜 게이 혹은 레즈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정말 힘든 시간을 겪고 난 후, 많은 고민을 하신 뒤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간혹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나 혹은..
파계승 좋아요 1 조회수 19549클리핑 1129
단편연재 / 카페 알바녀 1
영화 [아는 여자]   겨울이 한걸음 물러난 어느 봄날이었다. 결혼을 앞두게 되면 남자건 여자건 오만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내가 하는 결정이 맞을까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노는 것은 끝났다는 젊음의 사형선고를 받은 느낌도 든다. 남녀관계가 가장 위험할 때는 결혼 후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가 아니라 바로 결혼 전후라고 봐야 옳다.   나는 결혼을 앞둔 예비 유부남이었고, 당시 주업 외에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실내건축 수주를 따는 일을 했었다. 당시 나는 종..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545클리핑 813
섹스 가이드 / 오르가즘 연기 좀 그만해라
"여자가 오르가즘 에 다다른 척 연기하는 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파트너의 노력에 소리를 지르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소극적이고 둔감한 여자로 보여지지 않을까 두려워서 이고... 둘째, 남자가 빨리 끝내도록 도와서 지겨운 섹스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심리이고, 마지막으로, 남자가 상처 받고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을 까 걱정해서 이다."   < ID : CalicoSkies / 뉴욕 >   영화에서 보면 절라 잘 빠진 여자 주인공이 "자기 좋아..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19542클리핑 698
섹스 베이직 / 여자 성욕 높이는 비법 5가지
혈액순환이 잘 되면 성욕과 성적 자극, 쾌락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혈류량을 늘릴수록 오르가슴의 강도가 높아진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욕 저하는 남녀 모두 일생에 걸쳐 겪는 현상이다. 하지만 여성의 무려 75%가 50세를 넘어서면 성욕 저하를 호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성, 특히 5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여성들의 성욕을 속전속결로 높이는 간단한 방법 5..
속삭닷컴 좋아요 2 조회수 19540클리핑 743
단편연재 / 베니마루 섹스썰 [5탄] 동호회에서 만난 스타킹 매니아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이별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지 않는 게 맞는 것이다. 덕분에 난 사랑에 대한 사고가 달라졌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총판 사장님은 내게 앞으로 한 번만 더 거래처 사람이랑 사귀면 죽인다는 반 협박을 했고, 다시 열심히 일했다. 일, 집, 일, 집. 이런 패턴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서서히 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쯤 전에 가입했던 OO클럽이 생각났다. 이것저것 하며 음악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532클리핑 510
섹스썰 / 13년만에 만난 그녀와 섹스
영화 [동창회의 목적] 한달 전,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저장된 번호는 아니었지만 뭔가 익숙한 전화번호 뒷자리. 혹시 몰라 전화를 받자 "대리님. 저 OO에요. 잘 지내고 계시나 궁금해서 연락했어요" 십년 넘게 들어보지 못한 대리님 소리. ㅣ13년 전 제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에서 막 대리로 승진한 해 1월, 조직개편으로 다른 본부에 있던 계약직 직원이 우리 팀으로 발령와서 본 게 정확히 13년 전이네요. 생각해보니 그녀는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매사..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530클리핑 447
단편연재 / 띠동갑의 베이글 알바녀 1
영화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새로운 단골 가게라며 안내했다. 2층짜리 평범한 호프집이었다. 색다른 컨셉은 잘 모르겠는데 안주가 잘 나오나 싶었다. 그런데 방긋 웃으며 오는 웬 귀여운 아가씨 등장했다. 친구 녀석은 안부 인사와 더불어 친구라며 내 소개까지 했다. 젖살이 덜 빠진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 다소 꽉 끼어 보이는 검정 미니스커트와 브이넥 상의. 그리고 성난 그녀의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날은 그렇게 그녀의 얼굴을 익..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9521클리핑 729
익명게시판 / 질의 길이가 . 여성분들 키와도 관계가 있나요?
150~160대 여성과 160~170대 여성의 질길이가 키에따라 차이가 있나요? 아니면 남자처럼 타고나는건지... 민망한질문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496클리핑 0
레알리뷰 / 가끔은 나도 섹시한 여자이고 싶다
영화 [James bond’s ‘Spectre’]   1   솔직히 말해서 나는 누군가에게 섹시하다는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얼굴도 섹시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우선 몸이 가장 큰 문제이다. 겨우 44kg이 나가는 몸은 살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거기다 남들이 다 하는 브레이지어를 착용하기까지 3년이 걸렸고 그때의 사이즈를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것이다. 한때 내 별명은 젓가락이었으며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
남로당 좋아요 4 조회수 19495클리핑 645
레드홀릭스 매거진 / 제2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현장 이야기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2회가 지난 6월 11일 토요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회와는 다르게 세미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본 행사에 협찬을 지원한 부르르닷컴, 바나나몰의 현수막을 달고 세미나에 간단히 먹을 다과와 음료수를 준비하고 세미나 신청수대로 의자를 정리하니   완성~! 참 뿌듯하네요. 준비하는 사진에는 항상 매니저 쭈쭈걸이 보이지만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9493클리핑 815
섹스 가이드 / 나에게 더 이상 애널을 강요하지 마라
섹스는 상호간의 즐거움을 위해 하는 것이거늘… 새로운 구멍에 대한 남성들의 정복 욕과 호기심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오늘도 본인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항문을 혹사 시킬 있을 여성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이 글을 바친다. “ 치?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 고정적인 파트너를 둔 여성이라면, 홍역처럼 치러야 하는 난관 중 대표적인 것 하나가 바로 이 항문섹스다. 질 삽입도 그닥 좋은 지 모르겠는데, 항문 까지 대 달라고 졸라대는 파트너를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19485클리핑 452
책, 영화 / [영화와 섹스] 진한 농도를 가진 절정 '색계'
영화 [색계]   내가 겉으로만 느끼는 섹스를 했을 때와 달리, 척추 끝에서 치밀어 오르는 덩어리를 느끼며 섹스하게 되다 보니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가 다시 보인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척추 끝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이란 이러하다. 꼬리뼈 근처와 골반 내부에서 어떤 쾌락의 액체 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무언가가 깨우면 감각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어느 책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꿀물이 흐른다.'라고도 표현하고 있었고, 어떤 책에서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9484클리핑 489
섹스썰 / 오! 나의 남자들 - '말랑카우' 1
영화 <정사>   그와는 음음넷에서 만났다. 그는 자기 주니어를 자랑스레 내놓고는 메신저 아이디를 써놨다더랬다. 당시 나는 남친과 헤어지고 개 ㅈ..아니 강아지 고추 같은 날들을 보내며 맘은 아프지만 몸은 외로운 날들이었기에, 눈요기 삼아 보던 그 주니어들 중에 한 명을 골라 연락했다.  며칠간 연락을 나눴다. 그날은 둘 다 약속이 없는 날이었다. 그가 만나자고 했다. 나도 할 일이 없던 터라, 달력을 한 번..
여왕 좋아요 0 조회수 19482클리핑 690
섹스토이 리뷰 / 나나의 샷츠 웨이브 트위스터 클리흡입+삽입바이브 리뷰
체험단으로써 글을 쓴 게 처음이네요. 저는 평소 섹스토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 흡입과 삽입이 동시에 되는 제품인 '우머나이저 듀오’가 고장났거든요ㅠㅜ 그래서 마침 레드홀릭스 체험상품으로 올라온 제품이 흡입과 삽입, 이 두가지가 동시 가능하다기에 신청했습니다. 바로 바로 샷츠웨이브의 트위스터!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는데 네덜란드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제품 케이스가 튼튼해서 외관이 까지거나 파인 것 없이 멀쩡하게 잘 와서 좋았습니..
나나_NaNa 좋아요 2 조회수 19475클리핑 3591
[처음]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