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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머니 미인대회
손자가 있는 할머니들이라함.. ...?
레몬색 좋아요 2 │조회수 4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기심에 인생이 무너질수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가해자가 고등학생이라는거 같네요. 질입구에 손을 집어넣어 자궁입구까지 질이 찢어졌고.... 끔찍하다. 올해 최근에 벌어진 사건 같더라구요. 사건 해결이 어떻게 되가는지는 모르지만. 수업하러 가야겠다 ====333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신입은 어딜가나 경력쌓기가 힘드네요ㅋㅋ
최근 SM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귀요미 신촐내기입니다 상대를 구해보려고 이곳저곳 뛰어다녔는데 프로 여성분들은 보통 우수한 상대가 하나씩은 있고 신입 여성분들도 거의 실력파들에게서 시작하네요ㅋㅋ 이 구역도 경력직만 채용이라 신입은 경력쌓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레홀분들은 처음 경력은 어떻게 쌓으셨나요ㅋㅋ
개미보단베짱이 좋아요 0 │조회수 4779│클리핑 1
썰 게시판 / 팀장님에게 따먹히는 신입사원_3
서로 널브러져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는 쿨럭 쿨럭 대며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랑곶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옆에 누워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녀가 스르륵 일어나더니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를 위로 바라다보며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싼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자극적인 촉감이 나의 자지를 감싸니 눈치없게 또 바짝 서게 되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를 잡게 되었는데&nb..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4779│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알고리즘 만세
너무 설레네요 >_< #유튜브알고리즘만세 #키스장인남주혁  
물망초꽃 좋아요 2 │조회수 47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무리는 코르셋
23년의 마무리는 코르셋으로 프리사이즈라해놓고 너무 꽉끼이는데 몸을 줄여야겠지요 올 12월은 야근과 잦은 병치레로 지긋한 한달이였어요. 오늘도 감기기운으로 골골 거리고있지만 잃어버린줄 알았던 반지를 찾고 잠시 반짝 살아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선주 좋아요 4 │조회수 47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요일아침
혼자누워잇는 침대에서 많이 꼴리네요 이런상황이신분~?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프로필 사진
사진 어떻게 올려요? 눌러도 반응이 없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른 저녁의 야짤
좋습니다 ㅎ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4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ㅎ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아시는분들도 있고 처음보는분들도 많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번쩍 떠지네요 다들 잘지내시죠? 즐섹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안하고있어요(사실..못하고있죠ㅋㅋ) 일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활기차게! 갑자기 문득..전 남친이랑 모닝섹스한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진짜..좋았었는데...ㅎㅎ 급..생각이 나는군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4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응급실도 가고 그렜는데. 퇴원하고 나서 성욕이 터졌는지 몽정도 하고 모닝발기도 잘되네요. 아직 경험이 없어서 혼자 풀지만 성욕이 이렇게 터지는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젊어서 그런가? ㅋㅋㅋ
kyvt 좋아요 0 │조회수 47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24 새로운 시작
“으응~~~아~~~앙~~~” 손이 그곳에 닿았다. 젖어있다. 그것도 흠뻑. 몇 년간의 혼자였던 여인의 그곳이 봇물 터지듯 순간적으로 한꺼번에 분출을 하는 것 같다. 손끝이 그곳을 미끄러지듯 어루만지고 있다. 보슬보슬 할 줄 알았던 털은 이미 젖은채로 내 손끝이 닿는대로 휩쓸리고 있다. 나의 손놀림에 비너스 언덕마저 액으로 미끈덩 거린다. 비너스 언덕위에서부터 미끄러진 내 손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아흐응~~~” 조그마한 돌기가 느껴진다. 손 끝으로 빙글빙글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7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은 아니지만 ...(ㅅㅅ경험)
8월 달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그 여친은 질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ㅅㅅ 할때마다 아프다고 하더군요(다른자세요 마찬가지)  안아픈 자세는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수구려서 하는 자세 말고는 느끼지 못하네요 다른자세도 해봤지만  느끼지도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걸 수용하고 ㅅㅅ을 했으니 ㅎㅎ(여친도 노력을 많이해주고 맞춰젔어요)   질염 참 무섭 습니다 (생리대를 달고 다녔어요 ㅜ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임신도 안되구요 ..
siwon 좋아요 0 │조회수 4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법이 없을까요..?
힘드네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네요,.. 저는 남편 이랑 아기하나 살고있는중인데 부모랑은 아예 연끊고 살고있는중인데요.. 남편은 장인장모 눈치볼필요도 부담가질필요도 없는데 왜저만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왜이렇게 가까이 시어머니집이랑 가까운곳에 살아야되는건지.. 친근하게 하고싶어도 재혼하신 시어머니집 가기가.. 그렇고... 왜저만 이래야되나요.. 남편한테 이사가자고 시어머니집이랑 떨어져 지내자니까 어머니 강도만나서 큰일당하실뻔 했는데 아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구인데..
내려와서 섹파는 옆에서 자고 있고 나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7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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