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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주광역시에 섹파찾아요!
구인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공지글로 대체됩니다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구인 게시물 작성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게시물의 내용은, 공지문구로 변경하겠습니다. 레드홀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구인글을 포용합니다. 자신을 숨기지 않고 진정성 있게 파트너를 구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 레드홀릭스 구인 가이드라인 1. 레드홀러 소개 등록 - 레드홀러 소개에 자신을 소개해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184클리핑 0
연애 / "헤프면 나쁜 거야?" 양심적인 바람둥이 되기
영화 <갱스터 스쿼드>   전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 봤습니다. 그들 중 몇 명은 사랑했고 몇 명은 증오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좋아한 남자들이었습니다. 이 고백이 몇몇 보수적인 사람들로부터는 헤픈 여자라는 욕을 먹게 하겠지만 동시에 남자들이 너무도 필요로 하는 침실에서 유용한 지식들을 많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기도 하죠.   일부일처제가 모두에게 맞는 사상은 아닙니다. 적어도 일생의 모든 시기에 맞는 방식은 아니죠. 많은 사람..
펜트하우스 TV 좋아요 1 조회수 15181클리핑 1375
연애 / 작업용 와인 고르기
영화 <와인 미라클>   ㅣ와인은 작업용 술이다?    본 글은 돔 페리뇽이 어쩌고 샤토 무통 로쉴드가 어쩌고… 와 같은 전문적인 와인 정보 컨텐츠가 아님을 미리 밝혀드림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남자, 가 아니고 술인 A 양. 오랜만에 친구 B 양이랑 분위기 겁나 우아한 와인바에 가서 생맥주를 시켜놓고 와인바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개즈질 대화를 나누던 도중, 문득 궁금해져서 와인리스트를 구경하는데 웬 외계어들이 잔뜩..
부르르 좋아요 0 조회수 15167클리핑 958
단편연재 /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J와의 섹스 3 (마지막)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그녀의 지스팟이 유난히 도드라져 있을 때쯤, 그 오톨도톨한 촉감을 느낀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에서 무난히 빠져나갔다. 그래, 우리가 소파에서 페팅을 즐긴 건 다행이었다. 이렇게 흥건하게 흘러나온 액체들이 침대 위의 두 몸에 골고루 묻는 거, 그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조금만 쉬다가 해요."   그녀는 울음을 터트렸다. 물론 나는 그녀를 지그시 껴안고 등을 쓰다듬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스스로에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61클리핑 319
해외뉴스 /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그 중 1위
섹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남녀가 섹스를 하는 것은 가장 큰 이유는 뭘까?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심리학과 신디 메스턴 교수팀이 17~52세 남녀 400명을 조사한 결과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내용은 ‘성 행동 자료집’에 소개됐다.   섹스를 하는 이유는 총 237가지에 달했다. 조사결과 남녀 모두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답..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5152클리핑 673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나체의 즐거움
제주에서 이어지는 생존신고, 레드홀릭스의 최고 존엄, 아니 중고 근엄 눈썹달입니다. 한달간 운동을 거의 못하고, 최근 있었던 일 때문에 술도 좀 마시다보니 몸의 운동능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삶은 흐르는 물 위에 뜬 배와 같아서 노를 젓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말이 하루가 다르게 뼈, 아니 광배근 저리게 느껴집니다. 지금껏 중량을 쓰지 않는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케틀벨과 아령 주문을 했으니, 운동이 더 쉽고 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나체가 되는건 자유로..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15151클리핑 1
섹스 가이드 / [애널 대장정 2탄] 삽입에 앞서서
우리는 모두 첫 삽입의 긴장되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구멍인지 주름인지 잘 보이지도 않는 나의 은밀한 그 곳에, 한 줄기 가래떡과도 같은 그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순간.  중학교 때부터 즐콩을 해 온 날라리 경은이는, 그것은 마치 내장을 뽑아 인삼과 대추를 밀어넣는 닭백숙의 고통에 다름 아니라고 증언했다. 또, 누구는 살이 타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삼일 밤낮으로 철철 피를 흘려 수혈을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기도 했다. 일찍이 신혼부부 대..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15150클리핑 669
자유게시판 / 여친과 오일 마사지
여기서 오일마사지 배워 잘써먹고 있읍니다 몆일전 여친과의 관계시 오일마사지 했읍니다 넘 넘 좋아하더라고요 다리서부터 허벅지 엉덩이 등판 어께 가슴 배 안 한곳없이 빠짐없이 해봤읍니다 하는도중에 삽입 할번했고요 월래 관게시 한 두시간 하거든요 여친은 한번할때 오르가즘을 몆번씨 하게 하거든요 그러타고 제정력이 좋은건아니고요 그러타고 자지가 큰것도 아닙니다 애무와 여친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거든요 장남감도 사용하고 하다보면 서로의 맘을 알수있읍니다 ..
사동 좋아요 4 조회수 15144클리핑 0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4회 불꺼진 미용실
1. 인트로 - 폴리페몬브레이크 모델 모집 2. 이야기소개 - 1화 불꺼진 미용실 / 고결한s 그녀는 맥주 반 캔에 술이 취했는지 얼굴 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고, 퉁퉁 부은 눈동자도 서서히 힘을 잃어 가고 있음을 느껴졌다. 나는 얇은 이불을 얼른 펴서 그녀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 주고 벽에 기댄 채 다리를 쭉 펴고 남은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 2화 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 마르칸트 레드홀릭스 앱을 열어보니 쪽지 두 통이 날아와 있었다. 한 통은 레드..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5140클리핑 699
섹스칼럼 /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6. 피임 실패기
영화 [knocked up] 섹스 재밌고 참 좋은데, 이 재밌고 좋은걸 하면서 인생 최대 고민은 처음부터 피임이었다. 나는 여자기 때문에 남자들이 느끼는 피임의 무게와는 차원이 다른 거라 생각된다.(물론 남자도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여자는 당사자니까) 처음 섹스를 하고 5년 정도는 콘돔이나 배란일에 의지하는 원시적인 방법에 의존을 했고 그 사이 몇 번의 고비도 있었다. 몸이 건강한 편이라 생리주기도 칼 같았는데 가끔 생리가 일주일씩 늦으면서 사람 피를 말리는 것이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40클리핑 845
섹스썰 XXX / 오빠와의 거친 섹스 2 (마지막)
오빠와의 거친 섹스 1 ▶ http://goo.gl/CHF0gU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한창 키스를 하던 도중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오빠의 검정 넥타이.   나의 섹스 판타지 중 하나가 섹스할 때 묶이는 것인데 오빠의 넥타이를 보기만 해도 흥분했다. 오빤 능숙하게 내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묶은 다음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그리고 내 보지까지 빠짐없이 애무했다. 오빠는 커닐링구스의 신이다. 많은 남자를 만나 봤지만 이렇게 섹스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37클리핑 429
자유게시판 / 대봉가슴 그녀와.. 몰래했던 애무(썰)
때는 작년 여름이었어요 친한 여동생 둘이 자취하는방에 놀러갔을때 벌어진 일입니다 그날 여동생 둘이서 너무 심심하다고 놀러오라고 했었죠 저는 당연히 바로 달려갔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오순도순 얘기하며 동생 둘이서 저를 괴롭히겠다며 올라타고 손제압하고 간지럼태우고 놀기도하고 서로 마사지도해주며 놀다가 잠이들었고 새벽에 그 집에 또하나의 룸메이트동생이 술에 취해서 들어왔습니다 총 넷이서 침대위에서 자는데 상당히 좁아서 여동생중 한명을 제가 팔베게하는 ..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15133클리핑 0
섹스썰 / 13년 전에 채팅으로 만난 유부녀
영화 <마담뺑덕>   채팅을 통해 1년 연상 주부를 알게 됐다.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 극장으로 유혹하였다. 채팅하면서 야한 얘기를 좀 한 터라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다.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보지부터 만질 거야."   극장에서 만나 곧바로 영화 관람을 시작하였고, 난 공헌한 대로 그녀의 흰 바지 위에 내 손을 얻어 놓았다. 그리고 반응을 살펴보았다. 뺨 맞을 걸 각오하고.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손을 치우지 않았..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5132클리핑 709
책, 영화 / [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리뷰] 영화 ‘세크리터리’ – 내 욕망과 판타지를 실현해 줄 누군가를 만나다   2002년작 영화 secretary 포스터   우선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사디스트와 메저키스트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 갈 필요가 있다. 사디스트는 사디즘을 가진 사람으로, 사디즘이란 성적 대상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이다. (프랑스와 소설가 사드의 이름에서 따온 말이다.) 메저키스트란 그 반대의 의미로서 피학대자의 입장에..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5126클리핑 853
자유게시판 / 터지겠다(ㅇㅃㅈㅇ)
내 가슘.... 풍선도 아니고... 아프기도 아픈데 찰진 푸딩같네 호르몬의 노예는 웁니다ㅜㅜㅜㅜ
jj_c 좋아요 1 조회수 151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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