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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특이점이 온 오나홀
비켜봐 시켜볼 게 있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해 내일 한가한 여자분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딜도사고파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해 거주 심봉사입니다
오늘 가입했네요 여기 많은 오픈마인드의 여성들이 많타는 소문을 들어서 ㅎㅎ 암튼 잘 부탁드리고 김해 인근의 좋은 인연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셔요~~
김해심봉사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테스트
그런듯 성향 테스트하면서 남을 지배하고 통제하는건 절대 내스타일이 아니라는건 알아뚬 욕 해달라 했을때 왜 흥깻는지 알것같음 끙! 보이스 몰아보고 자야되는데 시간 너무안간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토욜 할일도 웁고해서 영덕에 낚시 갔다 왔어요~별거 아니지만 사진 간만에 올립니다 다덜 날 추운데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세요~
ssyypp 좋아요 1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겔볼 질문이요
케겔볼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데 넣는것도 힘들고?? 넣고나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 써보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밤 11시20분부터
별똥별이 많이 떨어질 예정이라네요 ~ 불빛이 많이 없는 곳에 계신분들은 많이 보실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저는 아파트고 불빛이 많아서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쳐다보고 있어봐야 겠어요 북동쪽 바라보면 더 잘보인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시길... 
잠깐들어갈게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이틀동안 방콕하면,,
계속 누워서 뒹굴거리다보니 아픈 목이 더 아프네요ㅠㅠㅠ 일요일만 되면 죽을맛,,,,, 스트레칭하면 이렇게 시원하다니,,, 다들 핫주말 보내셨나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구 계신가요?
삼성동 입니다. 동네분 계신가요? 먼가 날씨 좋은 일요일 동네 친구 만들고 싶네요 남자/여자 상관 없습니다. 커피는 대접 합니다!
라랏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집에서 마사지!
요즘 바빠서 집에서는 예약 안받았는데 간만에 하니까 재밋고 쏠쏠하니 좋네여ㅋㅋ헿 앞으로 종종 체력 남으면 해야겠당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1일 1섹, 실패(후방)
3일 연휴동안 야무지게 1일 1섹을 홀로 다짐했건만 ??? ☆ 토요일 첫날부터 실패.... ㅠ 캠핑 좋아하지도 않는구만..아침부터 어김없이 텐트한번치길래 오늘따라, 풀발기 크지않아서, 좋은점은 빳빳하게 서는 자지보며 홀로 만족 좀 더 크고, 길고, 이쁜 자지였으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쁜 초대남
남친이 어플로 구해 준 초대남. 셋이 한강에서 처음 만났던 날 @.@ 놀랐다. 20대 중반인데 아이돌처럼 생긴 하얗고 미소가 예쁜 남자가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 싶었다 키스하는데 혀가 사르르 녹아 내릴 것 같았다 넘 맘에 들어 다음 약속을 잡고 남친과 셋이 텔에서 만났다 씻고 나온 초대남 우아... 자지가 핑크다...그리고 굵다..: 모야... 완벽하잖아 섹스할 때도 키스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섹스 장인의 손길처럼 부드럽다... 내가 여성상위 할 때 누워서 팔을 뒤로 깍지끼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행운의 달에 행운이 가득 하기를 빕니다~^^????3
대박나길..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627│클리핑 0
썰 게시판 / 달리는 고속버스
코끝에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이 나의 마음을 적시는 햇살이 따스했던 어느 봄날... 나른하고도 상쾌한 그 느낌이 좋아 무작정 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우리 종점 여행갈래? 그게 뭔데? 그냥 날씨좋으니까 아무 고속버스나 타고 갔다가 차한잔하고 대충 둘러보고 오는 여행~ 그래 좋아..알겠어~ 나올때 나풀거리는 짧은 주름치마 같은거 입고나와~ 왜? 그냥 그렇게 입고나와~ 뭐야 이상해...또 뭐할려고 하긴 뭘해...버스만 타고 왔다갔다 할껀데 아무튼 주름치마에+검정스타킹+..
슬라네쉬 좋아요 1 │조회수 36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섹스생각이 나네요~
평소앤 7시넘에 일어나곤했는데 오늘은 왜 새벽애 눈떠지네요~ 근데 왜 아침부터 하고싶어지는걸까요?
하주현 좋아요 1 │조회수 36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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