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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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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을때
집사와냥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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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he shape of water
점심에 혼영 The Shape of Water 사랑에 관한 영화, 하지만 기독교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다.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인간을 창조했다.. 이것이 힌트가 될것 같다. 다만, 오늘 하루는 사랑에 관한 영화로 생각하고 싶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대사 "The way he looks at me, He doesnt't know what I lack... or how I am imcomplete. He just see me for what I am. As I am. And he is happy to see me every time. Every da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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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화나요!
잘 놀고 조심스럽게 집으로 오는데 사고났네요 ㅡㅡ 골목에서 나오는차가 그냥 옆을 때려박았는데 도대체 왜 나도 잘못이있다고 그러는지 진짜 가뜩이나 처음 차 한달밖에 안된거 사고난것도 억울한데 왜 내 과실도 있다냐구요.. 난 천천히 잘 간거밖에 없는데 후....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레홀 친구들한테 한 풀이 좀 해봤어요 ㅜㅜ
행복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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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폴바셋!
폴바셋은 역시 아이스 라테가 최고죠 배고파서 저녁 폭풍 흡입하고 느긋하게 디저트 먹는중입니다 이쁜 언니들이 많이 보여서 혼자이지만 눈은 즐겁네요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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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요?
지금은 더워서 숙소에서 안 나올 기세라 날 풀리면 가려구요. 혼자서는 거의 가본 적이 없네요.... 뭐하고 살았는지 많이 가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D 감사의 의미로 힐링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ㅎㅎ
19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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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 짜파게티 먹고 갈래?
즐거웠던 데이트를 마치고 나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상냥한 너를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았어 너무나도 진부한 이야기지만 그 한마디를 참고 싶지 않았어 대신 난 조금 머리를 굴려 말했지 "짜...파게티.. 좋아해? 먹고 갈래?" 잠시 멈칫 한 듯 했지만 정말 0.5초만에 대답한 너 "응!" 한여름 그 더운날 데이트로 땀으로 범벅인 너에게 여름의 핑계를 빌어 말을 꺼냈어 "땀냄새난다~ 씻고 나와~" 그리고 비좁은 화장실 안에서 물에 튀어 젖을라 너는 네가 입었던 옷을 문 밖으로 내놓았..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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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섹친 그리고.
너는 왜 연애를 안하고 파트너와 섹스,원나잇만 하냐? 라는 질문에 연애를 할시기가 아니라? 혼자가 좋아서? 바빠서? 등 많은 이유로 안한다고 한다. 그럼 그들은 왜만나냐 라는 질문에 욕구를 풀고싶어서? 한번 어떤여잔지 궁금해서? 연락에 구애받지않는 만남을 하고파서? 등등의 이유로 파트너,섹친을 만나는거라 대답하는데 파트너가 자꾸 보채고,부담주고 그런다면 아무리 섹스를 잘하고 즐기고 잘맞는다 한들, 만나기싫어지고 연락을 피해지기 마련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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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조금 울고싶은 밤.. 아무말없이 가볍게 양손으로 안아주면 그저 어깨에 이마를 대고 숨죽여 울겠지.. 아무말없이 한손으로 등을 쓸어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양팔로 당신의 등을 감싸안으며 한참 울다 멈추다 하겠지.. 그냥 그렇게 조금 울고싶은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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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쓰다보니 젖었당
힝구... 내일 출근해야하는뎅ㅠ 늦잠자버리면 안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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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ㅈㄴㄱㄷ 이게 무슨뜻이에요?
미리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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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같이있다보면
아무생각없이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고 나를 더 사랑하게 아껴주게 열심히살고싶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신기하죠 열심히살아야겠어요ㅎㅎ
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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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일아트받는 남자들
아주 단체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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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캐쉬 많으니 좋네요
쓰고 있진 않지만 ㅋㅋㅋ 아카이브나 보려고 왔다가 밑에 다른분의 추천으로 추억의 음악을!! 저도 하나 싸지르고 갈게요 참 벌써 수요일이네요 쪼매만 참으세요 다시 주말입니다 전 다시 잠 수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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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생의 마지막 일탈일 줄 알았는데…
사십대와 오십대의 중간쯤에서 기력이 쇠하기전 해보자며 계획했던 쓰리썸이… 레홀에서 인연이된 초대남분께서 바람 맞히셨네요 뭐 기대하는 순간들만으로도 좋았기에 다음을 기약하기 보다는 이젠 마음에서 놓아집니다. 이렇게 하나씩 내려놓으며 늙어가나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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