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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
카섹스가 생각났죠. 한적한 곳 벚꽃 흐드러지게 핀 나무 아래 차 세우고 빗소리와 음악소리 들으며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함께하길 원했으나. 비 맞은 차에 벚꽃잎만 수놓아져 있고.. 그녀는 어디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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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지금 안자는 사람
손 들어봐요 풋즈 핸즈 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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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고싶다! 광주 누구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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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울음소리
전화기 너머 너 우는 소리에 마음이 안좋더라 이 남자 울긴 왜우냐고.. 나는 계속아팠어 너의 섣부른 행동들과 말로 이따위의 결말을 맞이한걸 마냥 남탓하진않았고 나도 꽤 아팠어 계속 울음소리 맴돌고.. 아쉬웠지만 너의 변덕과 무심함과 알량한 마음들까지 안고 가는 나는 아팠다 다 큰 남자의 울음소리를 이 나이에도 듣게해줘서 고맙기까지했고 코끝과 마음이 시큰거렸어 아팠다고 근데 벌써 기어나와서 이곳을 활보하고다니고 온곳을 집적거리고다니는걸 보니 확 깬다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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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1남1이. 여1관전. 초대합니다ㅋ
남녀 섹파입니다 섹다른재미로 관전?또는 간단한 참여 희망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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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주?
아마 2주일 정도인것 같다 섹스을 못한지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한데 뭐 그렇게 됐다… 설 연휴 내내 이것 저것 평소 안해봤던 중식을 만들어 먹고 (간짜장, 굴 짬뽕 등) 밀린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섹스를 못해서 인지 스트레스가 쌓인다 일 좀 하다 배고프면 다시 간짜장에 밥이나 비벼 먹어야지… . . . 섹스섹스!!!!! P.S 간짜장은 ‘금문’!!!..
K1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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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개 버릇 남 못주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담배 필때 얼굴에 뿜지 마라 하~참 이거 안고쳐지네 고칠 생각을 안하네 잊을 만 하면 그러고 참다 '너 얼굴에서 연기난다고' 물 뿌렸다 얘는 학생때 일진이야 뭐야 싸울라고 한다 비록 싸움을 안하는 남자지만 그게 싸워 지겠니? 이러고 다음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히히덕 거리고 2년째 참았더니 이젠 내가 지겨워 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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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혼자 꼼지락하다보니 잠이안오네요 안주무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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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오랜만에 선주님 보니 너무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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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의요함 | 문턱의경계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현재 '문턱의경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회원은 '키스는참아름답다'와 같은 인물로 2년 전 사적인 성적 활동 영상을 당사자 동의 없이 타인에게 전파한 자입니다. (본인 가입이 차단되어 있어서 지인의 이름으로 가입해서 활동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회원은 영구 강퇴처리되었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분들은 각별한 주의를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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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쌌네요..(사진)
ㅋㅋㅋㅋㅋㅋ 네 한바가지 쌌습니다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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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놀이.. 그리고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지만... 나름 벚꽃길 돈 뒤에 쉬면서 찍었어요. ㅋㅋㅋㅋ 이곳은 아직 떨어지는 중이긴 하다만, 여전히 방울방울 모여있네요. 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꽃이 떨어지는게 슬프면서도, 또 그렇게 사라지기때문에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요즘 모두들 그렇듯이 저도 일에 치이며 살고, 부쩍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즐거운 섹스를 즐긴 것도 언제쯤이었는지 싶고... 내가 너무 어리..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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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럽더라
친구야 너랑 니남친 보고오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평범한 연애 언제적인지 난 왜 기억도 안나냐 꽁냥꽁냥 주말엔 가까운데 바람쐬러도 가고 짜잔 하고 작은 꽃한송이 이벤트도 할줄 아는 그남자를 만난 니가 참으로 잘만났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자신은 뭐했나싶다 부럽다ㅠㅠㅠ그저부럽다 정착하라는 니말에 쿨한척 했지만 사실 나는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서로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지는게 나 여기왜꼽사리냐 싶더라 그저부러운밤이다 부럽네요 연애가 뭔지기억도안나는 ..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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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성능이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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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와 어렵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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