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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꺼라는 표현
창비에서 만든 '시요일' 이란 앱이 있습니다. 매일 시 한편을 보내주는데요. 얼마 전에 본 '내꺼'라는 시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장난반 진지 반 "자기 누구꺼?" "내꺼~" 이런식의 닭살 짓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는데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라면 더더욱 예민한 말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은, "'누구꺼? 당신꺼 내꺼' 이 모든 소유격에 숨어 있는 마음의 그림자 노동"이 싫어서 "당신꺼"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귀여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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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이에요!
좋은하루보내세요>
Cloud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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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잠24시간자고싶은..(feat.데일리룩)
주말내내 잠을 많이잣는데도......... 이렇게 졸린이유는뭘까요 감기증상도 좀 나아지고있는데................. 아 그냥 일이고뭐고 때려치고 따뜻한이불에 누워서 자고싶다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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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느낌 있는 바다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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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개사를 해보았습니다
착한 얼굴에 음란한 못한 태도 가녀린 몸매 속 가려진 volume은 두 배로 거침없이 직진 굳이 보진 않지 눈치 자지하면 보지 우린 예쁘장한 섹친 원할 땐 대놓고 먹지 넌 뭘 해도 결국 시오후 키 두 손엔 가득한 좆 check 궁금하면 해봐 펠라 check 좆 세운 꼭대기 물 넘친 보댕이 좀 맛나 난 Sexy You 혹해 I’m foxy 두 번 생각해 흔한 남들처럼 처녀 척은 못 하니까 착각하지 마 쉽게 빨아주는 건 날 위한 거야 아직은 잘 모르겠지 굳이 원하면 fuck me 넌 좆 보듯이 뻔해 음란한..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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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우 기록 갱신
지금 어플로 들어 왔는데 한 페이지가 전부 익명이에요. 해서 저도 기록 연장 차원에서 올렸어요. 그러나 동참은 하지 말아주세요 꼭 공동묘지에 홀로 서 있는 기부니~~~니까 무서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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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이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합의하에 성인용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뭐가좋고 뭐가 맞을지 모르겠네요 용품후기가 잘나와있는 성인용품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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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의 휴일
할일 없는 휴일 연고 없는 타향살이 만날 사람도 없고 오늘은 작정하고 걸어보기로 합니다 일단 계획은 이호테우 해수욕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 올레길을 따라 용두암 방향으로 걸어보고 괜찮으면 집까지 걸어오고 걷다가 힘들면 택시를 타든 뭐 대충 집으로ㅎㅎ 해변에 경치좋은 카페들도 있었던것 같고 쉬엄쉬엄 산책해볼 예정이에요ㅎㅎ..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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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은 어떤모양을 선호하시나요?
제각각인 모양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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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링 시술받았는데..
생각보다 귀두 쪽이 크네요.. 느낌은 약간 딱딱한데 봉인이 2주 이상이라.. 이게 들어갈까 싶기도 하고 혹시 T링 시술받은 선배님들 어떤가요...?
dqwdq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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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
최근에 여자친구와 자주 다투게 됩니다. 여자친구 일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는데 퍙소에 일이 끝나면 저희 동네로 거의 매주 와줬습니다. 그런데 여친회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되어서 제가 저희동네 지하철역까지 차로 데리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너무 힘들다며 회사로 차로 데리러 와달라고 하길래 그냥 지하철 한번타면 오는데 그냥 지하철 타고 오라고 말을 하니 그게 아까워서 그러냐며 섭섭하다는 티를 엄청 내더군요. 그리고는 싸우면 자주 그러지만 전화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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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라인에서 만남
결국 얼굴과 몸매가 중요합니다 다들 만나기전까진 카톡하고 전화할땐 죽이 척척맞고 맞춰주고 맞출려고 노력하잖아요 직접 만나서 실물보면 아.....실망하고 돌아서는 거죠 온라인이라서 오래 못가는게 아니라 얼굴과 몸매가 아니라서오래 못간다고 생각하는 1인 성격이 최고다? 얼굴이나 몸매가 되야 성격을 보여줄수 있더라구요...(경험담) 성격은 어차피 카톡이나 전화로 보여주고 맘에 드니깐 만나거잖아요?? 그러니 성격은 핑계... 그래서 오늘도 전 쇠질하러 갑니다 몸이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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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래사냥에 관한 회상
언제였던가? 찬바람이 불던 늦가을이었던가? 이화동 어느 허름한 술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지인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듯, 어김 없이 기분 좋은 술기가 오르던 차에 문득 벽에 붙어 있는 오래된 한국 영화 포스터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는 1984년작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 이었다. 신기하게도 본인이 아주 어릴 적 대략 국민학교 3~4학년 정도였을까? 어떤 루트로 시청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연기..
마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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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영 배우시는분 계신가요???
어릴때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태껏 발 닿는곳 까지만 들어가서 즐겼는데... 내년부턴 제대로 물에서 놀고 싶어서 수영을 배운지 두어달 되었는데... 이놈의 평형 발차기가 욕나오네요....ㅋ 어서 접영도 하고 오리발도 신어보고 싶은데... 근데 맥주병도 못되던 제가 물에서 수영을 해보니.. 이거 정말 재밌네요..ㅎ 아직 조금씩 물 먹기 일쑤지만...ㅋ 주말마다 그랜드호텔 자유수영 갑니다 함께해요~ 수영으로 운동해서 허리건강 챙기셔서 낮저밤이 되세요~..
히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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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취하고 싶다(자취의 최대 장점)
부랄 좀 그만 주물럭 거리라고 아무도 잔소리 하지 않는다. 헌데 이것은 마치 무궁화 꽃이 피고 지는 Game처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몰래 주무르는 것이 제맛이다. 혼자 있으면 부랄을 주무르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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