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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밀크요팡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
안녕하세요! 밀크요팡입니다. 오늘은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텀블벅에 처음 나왔을 때 어떤 다이어리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사고 싶었는데요. 좀 더 기다려서 사려고 했는데 회원도 참여 가능한 리뷰 이벤트가 뙇! 하고 떠서 반가운 맘에 한달음에 신청했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를 꼼꼼히 쓰다 보니 다이어리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아직 섹스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섹스에 관해 깊게 고민해보거나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섹..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1074│클리핑 696
카툰&웹툰 / 여보 거기가 아니야..
뭔가... 해보고 싶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073│클리핑 1072
익명게시판 / 20대 여성에게 눈길이..
전 30대 후반인데 말이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3│클리핑 0
책, 영화 / 너와 나는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가
1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담담한 일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험난한 명절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 담담하지 못하다. 명절직후에 포털 사이트의 유부녀 까페에 들어가 보면 한국 사회의 명절이 기혼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우 상세히 알게 된다. 허리가 부러지도록 전 부치고 나물 다듬고 설거지 하다가 몸살 난 이야기, 친정에 못 가 눈물 바람 한 이야기, 시모나 시누에게 싫은 소리 들은 이야기... 해마다, 명절 때마다 되풀이되는 지겨운 돌림 노래들이다. 제3..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1073│클리핑 716
자유게시판 / 13년만에 섹스
한달전쯤 핸드폰이 울리는데 저장된 번호는 아닌데 뭔가 뒷자리가 익숙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자 "대리님 저 ㅇㅇ에요 잘지내나 궁금해서 연락했어요" 십년 넘게 못들어본 ㅡㅡ 대리님 ㅡㅡ 과거로 돌아가자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첫 사회생활할때 막 대리로 승진한 해 1월에 조직개편으로 다른 본부에 있던 계약직 직원이 우리 팀으로 발령나서 처음 본게 13년 전이네요 기억해보니 회사마다 있는 직원인데 ㅋㅋ..
SoulFlower 좋아요 0 │조회수 110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릴레이 상황극
오빠나 사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90728 하.............................한 60줄 쓴거같은데 로그아웃되서 다사라짐..나 현타왔는데 .. 뱃지 응원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
남자분들이 섹스어필을 받는 순간이 궁금해요~ 이번주 주말에 소개팅이 있는데 몬가 섹시한 방법으로 다가가고 싶어서요 >_< 어떨때 설레세요? 얼굴 몸매 평균인 경우에 어떤 행동? 예를 들면 "입술을 혀로 살짝 핥을때", "긴 유리잔을 손가락으루 아래위로 만질 때" 등등?? 알게 모르게 유혹하고 싶은데, 설렘 포인트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ㅠㅠ 하트하트.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취녀 일루와
사랑을나누나하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 7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06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편하게 친구하실 여자분 서울요
편한대화친구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부녀 BJ
니가 나온 곳이지만 니가 거기로 들어가면 안된단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10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러들은 여기 아카이브 사진이나 그림중에
뭐가 제일 야한것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쓰리썸 그림을 볼때마다 콩닥콩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에....
소라넷이 뭐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11062│클리핑 0
책, 영화 / 타인의 얼굴 - 개츠비씨의 위대한(?) 착각에 대하여
ㅣ개츠비를 아십니까?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나에게는 괴상한 습관이 하나 있다. 너무 유명하거나, 너무 잘나가거나,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회자되는 책들에 대한 원인 모를 반감 같은 것이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이 것으로 요즘(요즘도 요즘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한국의 젊은 세대의 문학적 아이콘이자, ‘남로당 프로필에 올라있는 작가 1위’라고 불러도 좋을 법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을 꼽을 수 있다. 아직까..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1059│클리핑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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