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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이 밤이 외로운거예요
외로운밤 자기 위로가 필요해서 야동을 볼려고 하는데 봤던 야동을 하도 많이 봐서 근가. 이젠 자지에 반응도 없네요 이젠 실물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오늘은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펴쳐야 하나봐요 ㅎ 이번 기회에 기구를 구입해야하나요? 근데 부모님이랑 함께살아서 그건 불가능한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최근에 갑자기 외로워서 잠을 못자는 이유가...
10년차 정도 솔로인데... 30대에 인생 풍파가 많이 생겨버려서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다른쪽에 정신이 팔려 수년간 여자라는 카테고리를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불과 작년? 까지 이성과 성욕에 대해 별 생각 안났던것 같습니다. 최근 갑자기 외로워져서 잠을 잘 못자는데... 첨엔 성욕 욕구 불만 때문인가 싶었는데 이게 알고보니 육체적 결핍이 아니라 정서적 결핍때문이였더군요... 갑자기 한방에 와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정말 성욕이 시급했으면 업소라도 갔겠죠? ..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7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운동을 못한지 오래됐어요
출장에 회식에 이래저래 운동을 못한지 오래됐네요 지난주에 2일운동 이번주엔 1일일 운동.. 으 몸이 찌뿌둥하고 무겁고 살이 오른게 느껴져서 슬퍼요 ㅠㅠ 오운완 글을 보니 부럽고 한편으로는 나도 호텔방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할걸 하는 후회가 살짝..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1720│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입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 다음에 삽입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서로 입으로만 해주다가 절정근처에도 못가고 끝낸다는 말이 재밌네요. 원인은 바로 그것에 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애무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친구분의 흥분을 고조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여자는 흥분이 되면 질이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질액이 분비되면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성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질 속에 남자의 페니스라는 ..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BDSM / 셀프플레이
를 시도하고 있는거 같죠? 저거.저거.꽤 아플텐데.조금 있으면 짜릿한 느낌과 함꼐 알싸하고 오묘한 복합적인 고통을 즐길수 있겠군요 이 이미지를 본 한 펨섭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동안 가장 즐거운 놀이였어요 파트너가 없을때,  몸에 흔적을 남기면 안될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픔이 그리울때....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171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음악] 테란 BGM을 메탈리카가?
아래 glow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노래를 듣는데, 메탈리카의 연주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 원인이 된 연주를 찾아서 올려봅니다. 인트로에서 특히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타의 멜로디 연주 위에 드럼이 강하게 때리는 타격감과 뒤에서 오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느낌. 좀 비슷한 느낌인가요?^^;; 9분짜리 곡이라 2~3분 정도는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앨범을 수십번은 들었어서 테란BGM을 듣자마자, "메탈리카?" 하게되었습니..
앤드루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든 레홀러들 행복하세요
예년보다 빨리 추위가 찾아왔네요 얼마전 티뷔 프로그램에 오징어게임의 오영수 배우님께서 나오셨더라고요 아직 오징어게임을 보진 못했지만 배우님의 인생관이 와 닿더라고요 우연하게 마주한 직업에 대한 솔직함과 조급해하지않고 꾸준히 한 분야를 걷는다면 누군가는 알아봐준다는 그 흔한 교훈에 괜한 찡함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움 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신다는 배우님 아름다운 공간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시간 모든 레홀러넘들은 오늘도 열심히 사셨고 내일도 아름다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젤 좋아하는 알파벳.
에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출처가 레홀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크기의 평균이 몇일까요 ?
의외로 남자들은 남자크기를 모를수밖에없는거같아요 목욕탕을가도 빳빳하게 발기되서 다니는게아니라 ,,  화나지않은 상태의 똘똘이는 다들 고만고만해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발기됐는데 새끼손가락크기인사람이 진짜 있나요 ..? 지금까지 그런건 드립이라고생각하고있었는데 친한동생이  그만한게 들어왔는데 느낌이 안났다고 우는소리해서 그런게 어딨냐니깐 진짜 그만하다네요 ..ㄷㄷ..
lanrin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속이라
어릴때 만난 친구들과는 해봤어도 여기선 안해봤네... 섹속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을 처음 해봤는데
시일이 조금 지나니까 커끌 털들이 올라오면서 너무 간질거리네요... 허 참..
장발장발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냉방병 탑승 완료
정확하게 '목'만 나감 기침해서 두통왔지만 아직 버틸만 함 여름 싫고 겨울이나 왔으면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굿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지겹게 비가 오더니 잠시 서울 다녀온 사이 제주스러운 날씨가 됐어요ㅎㅎ 이런 날은 바다도 보고 동네 산책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17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금도
애널로 7번느끼고왔네요. 전...애널플레이를 즐겨서요... 마지막은 사정하면서 같이 느꼈습니다.. 점점 맛들리네요...토이로 하면서 앞도 마스터베이션하고
잘생긴오징어 좋아요 0 │조회수 17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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