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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72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저도 개짜증나는데 어여 퇴근하고 ㅍㅍㅅㅅ나 해야겠어요
└ 폭풍세수 ㅋㅋㅋ
└ 흥!쳇! 그럼 정확하게 말해야지~~~~ 얼른 퇴근하고 폭풍섹스해야지~~~~
2017-11-13
197271
익명게시판
익명
짜증나 우아아퍼채ㅐ저아아ㅏㄴ나ㅓ (냉면무침)
2017-11-13
197270
자유게시판
phobos
자게에다 말하면 바로 파트너 생기나요?ㅎㅎ
2017-11-13
197269
자유게시판
쇼부의달인
오늘같이 스산한 날씨에는 더더욱....ㅎㅎ
2017-11-13
197268
자유게시판
phobos
느낀다고는 하지만 진짜 오르가즘 못 느껴본것 아닐까요? 제대로 오르가즘 느끼면 귀찮다는 얘기 안나올텐데요.
└ 오르가즘을 느낄때 소리도 지르고 해요 그러고는 저를 꼭끼어앉고거친숨을쉬며 5분동안 가만히 있어요
2017-11-13
197267
자유게시판
니모모
섹스하고싶다!!
└ 와우 당당함이 부럽네요 ㅎ
2017-11-13
197266
익명게시판
익명
외계어가 써 있길래~~~ 외계인도 레홀에 가입하나 봅니다
2017-11-13
197265
익명게시판
익명
나던짜증
2017-11-13
1972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낮에 땡땡이 가능요^^
2017-11-13
197263
자유게시판
슬립낫
오랜만요....나기억하려나???ㅋㅋㅋ
└ 기억하지염 ㅎ 오랜만요~
2017-11-13
197262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이라도?
2017-11-13
197261
익명게시판
익명
무성욕자일수도 있지만 처음이면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죠. 누군 성욕 넘치는데도 못하고 있는데. 저라면 데이트하면서부터 딱딱해져서 모텔가면 사정 한두번으로 끝나지 읺았을텐데. 그사람이 부럽네요.ㅜㅜ
2017-11-13
197260
자유게시판
야진
ㅎㅎㅎ 웃음주네요.
2017-11-13
197259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유익한 성 정보 감사해요~~~
2017-11-13
197258
익명게시판
익명
ㄴ그러다죽어~~
2017-11-13
197257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지 처음은 두렵고 낯설수 있죠 대화 많이 하시면서 섹스라는게 연인들 사이에만 가능한 궁극의 커뮤니케이션인 점을 납득시키면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7-11-13
197256
익명게시판
익명
제 첫 경험은 20대 중반에 같은 곳에서 일한 전 남자친구였구요. 그 사람이랑 모텔 10번 갈 동안 그 사람이 하자고 안하고 제가 마음이 점차 동하게끔 기다려줬어요. 처음 들어가지 않으려 했고.. (혼전순결주의..) 그 사람은 가도 저만 눕게 하고 손 잡고 침대에 기대 자더군요. 저 바라보며.. @^^@ 그 기간 지나면서 점차 모델이란 곳에 이 사람과 함께라면 편하게 들어가도 괜찮구나 했어요. 샤워 후 월풀에서 거품 목욕도 저 혼자 하게 해주고.. (나중에 고백하더군요. 사실 거품 사이로 제 몸이 보였다고...^^;;;;; 전 거품 때문에 안심한 건데 ㅋ) 한번은 아프다고 했더니 병원 데려다서 약 타고 약먹인다고 죽 사다가 먹여주고 누워 잠든 후엔 수건 빨아다 제 머리맡에 놓아주길 잠도 안자고 해줬어요. 그래서 정말 결혼할 마음으로 처음을 함께 했구요. 전 정말 그 사람과 사귀는 동안 사랑 많이 받았어요. #^^# 충분히 그 사람과만 했어도 충분히 만족할 정도로 낮저밤이형이었구요. 저에게만은 애교많고 다정하며 듬직한 사람이었어요. ^^
└ 아.. 전 액이 부족한 형이라.. 애무가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삽입이 어려워서 넣고나면 으례 잠깐 멈추고 제 질이 적응할 시간을 줬어요. 그래야 덜 아팠거든요. ^^;; 레홀글에서도 괜찮은 방법이라 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구요. 얼마전부터 교감이 필요한 슬로우섹스를 하는데.. 좋은 방법 같아요. ^^
2017-11-13
197255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솔직하셔서 좋네요 전 아직 그런 말은 못....하하하하ㅎㅎㅎ
2017-11-13
197254
익명게시판
익명
알수가 없다 ㅠ
2017-11-13
197253
익명게시판
익명
욕구불만 게이지 급상승↑ 건강 적신호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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