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7373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잠실인듯요~^^ 반짝반짝 좋네요~^^
└ 딱보고 아시네요~네 잠실맞습니다 ㅎ 오늘도 마음따스한 저녁시간 보내세요~^ㅎ^
2017-11-13
197372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다 ..
└ 같이 해요~~
2017-11-13
197371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우와 신기해.. 2017-11-13
197370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바나나몰이 열심히 업무를 하네요 2017-11-13
197369 익명게시판 익명 광고기획합니다 2017-11-13
197368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와~ 멋있네욤 bb
└ 감사합니다~^^
2017-11-13
197367 자유게시판 벤츄 애무의 정석 다시 정독하시길~ 2017-11-13
197366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요즘 분위기를 보면 이미 연말, 클스마스 분위기 타기 시작한듯 하네요... 아... 또 괜히 심란해 지긋네 ㅜㅜ
└ 옵형님 클수마스때는 부적다쓰실거면서! 심ㅈ라해하지마세용~!! 저와함게 놀아요~☆☆☆
└ 부적 ㅋㅋㅋㅋ 언능 완성 시켜야 하는디... ㅋㅋㅋ
└ 부적은 뜯으라고 있는거죵 ㅋ 책으로배운 학생들 실습하는날 클수마스~☆ ㅎ ㅎ
2017-11-13
1973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잠시 스쳐갔던건데 너무 신경 쓰지마요 2017-11-13
19736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예전에 유학시절 가게서 데오드란트를 헤어젤인줄 알고 사서 열심히 바르고 다녔다는; 2017-11-13
197363 익명게시판 익명 사귄 사람이 결혼한다와 잤던 사람이 결혼한다는건 어감이 다를뿐일까요? 2017-11-13
197362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리고 선섹스 후에 연인이 아닌 섹파 관계로 지낸분도 계샸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지금 그런 제의?를 받아서
└ 아, 지금 그런 관계의 사람이 있네요~ 7개월정도 파트너로 만나고 지내고있어요~
2017-11-13
197361 자유게시판 르네 와 요거 새기신거에요? 운영진분들이 탐내실만한..
└ 동감 ^^
└ 감사합니다~^^
2017-11-13
197360 한줄게시판 감동대장님 저는 술.담배.여자를 멀리하는 금욕주의자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 오늘 만우절인가요?
└ 진짠데 말입니다.
└ ^^
└ 저는 술,담배,여자를 매우 가까이 하는... ㅜㅜ정반대의 삶을 사셔왓군요 대장님 ㅜㅜ..반성할게요 ㅜㅜ
└ 술 답배 빼고는 여자는 어쩌다 ....
└ 오늘 만우절 아닌데.... ㅋㅋㅋ
2017-11-13
197359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딴데서 본 글인데 2017-11-13
197358 익명게시판 익명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위에 18살분 헤어지시구 이분 만나신것 같은데 그 섹스의 만족도도 사귀게 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셨나여?
└ 아무래두요~? 나이차이도 있고 저와의 경험이 처음이 아니었어서 모든걸 처음했던 그아이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듬직하고 차분한 모습에 2년정도 연애했었어요~
2017-11-13
197357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그러면 젤을 추천합니다 2017-11-13
197356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 잘 읽고 갑니다~^^ 2017-11-13
19735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처음이면 안 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침대 위에서 첫 섹스. 남자는 야동을 보며 다리 벌린 여자만 있으면 삽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게 또 수컷의 본능이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섹스를 염두에 두고 그 상황이 온다면 긴장해서 피가 자지로 안 쏠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도 첫경험 때 서질 않아서 정말 당황했습니다. 그때 드는 생각이 고등학생 때 남자 선생님이 '너희들은 여자 줘도 못 먹어'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ㅎㅎ 무성욕자 아닐 겁니다 ㅋㅋ 2017-11-13
197354 익명게시판 익명 울지마라 소년.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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