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7985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이제 여름이네요 더위조심하세요
└ 오랜만이에요~더위 조심하세요!
2024-05-29
379850 중년게시판 spell 꼬시려고 하니까 힘든거에요 사람은 만나고 대화하고 공감하는거니까
└ 222
└ 멋... 멋있어!! 오랜만에 보는 우문현답... 눈팅만 하다 댓글 달게하시네요ㅎㅎ 애초에 꼬시기가 힘들면 돈이라도 팍팍 쓰셔야 할텐데 그거 마져도 아까우신분들이 많나보네요. 자기 관리에도 돈이 많이 드는 세상인데...
2024-05-29
379849 익명게시판 익명 꼭 이렇게 다 까게 많들어여만했냐!! 니들 그러면 안됐어 2024-05-29
379848 중년게시판 612 뭐가 다 돈이에요? 2024-05-29
379847 중년게시판 사커보이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2024-05-29
379846 중년게시판 아뿔싸 그러게요. 저 역시 좋은 상대와 수다라도 편하게 떨 수 있는 분이 있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지만 매번 똑같은 결말에 급 실망하고 있는 현재네요 ㅠ.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물은 아주 커다란 매력이기도 하죠. 어떤 사람이 잘생긴 것이 매력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섹스를 잘하는 것이 매력이기도 하겠지만 재물이 많은 매력이 가장 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낭만과 생각같은 것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저 혼자만의 생각임을 새삼 깨닫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여자분 꼬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 만드시길 기원해볼께요. 팟팅~!!!!!!!!!!!!!!!!!!!!!!!!!!!!!!!!!!!!!!!!!!!!!!!!!!!!!!!!!!!!!!!!!!!!!!
└ ㅎㅎ 아닐 거예요 화이팅
2024-05-29
379845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계신 분들도 결국 사람인지라 편견, 사회적 시선, 갈등 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발정난 개새끼말고 다양한 얘기도 나눠봐요 ㅎㅎ
└ 네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 곳의 글들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저들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일텐데, 나의 생각들도 타인에게는 저렇게 일방적일 수 도 있었겠다...." 하면서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쓴 글이네요. 결국 모두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일것이고 그 안에서 파생된 편견, 시선, 갈등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가끔은 다양한 대화와, 또 가끔은 발정난 채로 이 곳에서 편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4-05-29
379844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물고 빨고 박고 싶네요 ㅋㅋㅋ
└ 냠냠하러 가셔요!!! ㅎ
2024-05-29
379843 자유게시판 브리또 욕구 빼고 그냥 불만인듯 ㅋㅋㅋ
└ 왜 그런거여. 대체 ㅋㅋㅋㅋ
2024-05-29
379842 익명게시판 익명 항복 : 계속웅앵 2024-05-29
379841 한줄게시판 goooody 자야지
└ 잘자요~~~~~
2024-05-29
379840 익명게시판 익명 제 가 드 리 는 뱃 지 는 2024-05-29
379839 익명게시판 익명 매번 곧게도 서있단말이지*.*
└ ㅆㄴ) 가득채워져있지요☆.☆
2024-05-29
379838 익명게시판 익명 얜 뭐냐 2024-05-28
379837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2024-05-28
379836 익명게시판 익명 집냥이님 왜 욕 먹는거에요? 대체 이해가 안 가네 저번에 유부들 바람 피는거였나 그거 욕해서? 이유가 뭐에요?
└ 집냥이) 저 사람들한테 이유가 중요할까요..?ㅎㅎㅎㅎ
└ ㅈㄴ)집냥이님 해탈한것 같아요~ 이유같은거 웃긴다 익게를 보고있으면 레홀판 이지메
└ 집냥이) 해탈… 음… 해탈이라기보다는 여러가지로 좀 이해가 안 돼요ㅋㅋ 하지만 저들도 제가 이해가 안 되겠지요ㅎㅎ 애초에 온전한 이해라는 것이 인터넷 세상에서 가능한 일일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 이해까진 아니더라도 편히 속 까는 곳 정도면 좋으련만 다들 너 잘만났다 식으로 욕정과 욕설을 배설하는 곳이 되어 씁쓸합니다
2024-05-28
379835 익명게시판 익명 모르는 사람 저격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굳이 자기라는것을 익게에 밝히고 내편이 이렇게 많다(?)라고 하는것도 웃김. 레홀 그만하시고 인생을 사세요.
└ 집냥이) 내가 지금 사는 건 인생이 아니라 뭐지.. 묘생인가?ㅋㅋㅋㅋㅋ
└ 집냥이) 이 댓글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빵 친 놈이랑 선빵 맞고 반격한 놈을 똑같다고 치는 건 정말 나쁜 생각같다. 애초에 선빵을 안 때리면 되는 일인데 선빵 맞은 놈은 맞고도 참아야 한다는 것인가? 본인은 그렇게 평생을 참고 살았을지 몰라도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이 매우 불합리함.
└ 본인은 보이는대로 선빵치고 긁고다녔으면서 피코 내로남불 미쳤다
2024-05-28
379834 익명게시판 익명 정작 잘난 사람은 타인의 삶에 별로 신경을 안쓰죠 타인의 시선에도 신경 안쓰고 ㅎㅎ 2024-05-28
379833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영 2024-05-28
379832 익명게시판 익명 결국 문제의 이연희인지 신세경인지는 어제 새벽을 마지막으로 잠수탔네요. 남한테 피해주는게 취향이라던 이상한 사람
└ 나는 신세경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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