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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7662 익명게시판 익명 음경과 귀두를 연결하는 소대(힘줄같은거?)를 잘 공략해보시면 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도 하는데
2017-04-05
157661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하비다
2017-04-05
15766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빨리 땔치고 급 떠나야겠어요 정말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센치하게 비까지 와주시고 ㅋㅋ
└ 레몬그라스님, 꼭 멋진 여행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D
2017-04-05
157659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귀두 성감 폭발이라 잘 싸는데
└ 좋군요~
2017-04-05
15765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지루가 있으셔서 그러지 않을까요?? 제가 요즘 지루가 생겨서 그런지 삽입으로도 사정 힘들어요 이런 경우 입으로는 더 힘들죠
└ 삽입으론 정상적으로 잘 싸거든요 그런데 입으로만 ....ㅠㅠ
└ 그니까요 ㅎ 입으로 하는 자극이 삽입자극은 못따라갈거 같아요
└ 이사람 경우는 그런가봐요..그래도 싸보게하고싶숩니다
└ 빠이팅ㅎㅅㅎ 전 사정 전에 다리 풀린적은 있어요ㅎ
2017-04-05
157657 한줄게시판 관우운장 문장으로 치면 쉼표와 같은 수요일에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水요일이구나...
└ 내일도 내린다고.........
2017-04-05
157656 자유게시판 GIRLFRIEND 멋지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도 그렇구~~ 저도 나중에 멋진 사진 찍으면 부탁해용ㅎㅎㅎ
└ 고맙습니다. 기회 주시면 제가 영광이겠네요. :)
2017-04-05
157655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오늘도... 비가 내린다...
└ 오늘도.,하고싶다..는 글이 많이 올라올것 같은~^^ 좋은하루 되셔용~~^^
└ 내일도 내린대요
└ GIRLFRIEND/오늘은... 하고 싶은...
좋은하루 보내세요^^
└ 관우운장/내일도 비가 내리는군요...
2017-04-05
157654 자유게시판 켠디션 이야 재주 좋으시다!멋있뜸 bb 사진 주인께서 뿌듯해 하실듯!^~^
└ 넵! 매우 뿌듯합니당~ㅎ
└ 어플이 다했죠. 전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 :) 사진 주인분께서 뿌듯하시다니 다행이네요. ;)
2017-04-05
157653 섹스칼럼 질풍노도의시기 이제부터라도 연락처에 여성의 전화번호를 늘려가야되는건가....근데 이거 보고 계시는 여성분 지금 어디세요? 2017-04-05
157652 섹스 베이직 혼자다 나도 작은데, 고민입니다. 2017-04-05
1576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잔해떠여 소주두병 복받은부러더 존맛..!
└ 헤이브라더 들어와들어와
└ 부러더 달달하니 맛나던데 ㅋㅋ 해장은 하셨나요?
└ 오늘은 비오니까 부침개해머거야겠어요 ㅋㅋㅋㅋㅋ
2017-04-05
157650 응용체위 혼자다 공부 하였습니다. 2017-04-05
157649 레드홀릭스 매거진 혼자다 너무 복잡한 것 아닌가요? 난 별로 입니다. 2017-04-05
157648 섹스 Q&A 혼자다 good 2017-04-05
157647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다들 조용하네요 평일이라 그런가 ... 2017-04-05
157646 한줄게시판 우럭사랑 아 전복 짱아찌 먹고싶네요 후르릅 후르릅 얌얌
└ 전복장아찌는 아직 구경해본적이 없는데~~ 헛살았엉ㅋㅋㅋ 먹어본적없는데 맛있겠어요~ 어제 신나게 흔드셔서 피로는 풀리셨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네 열심히 구경만 하다가 왔어요 ^^ 전 나이트 체질이 아닌가봐요 시끄러워서 대화가 안됨 ...
2017-04-05
157645 익명게시판 익명 콧구멍에 손가락 안들어가게 폭풍세수하세요^^
└ 오늘은 비누 줍지 말아요 위험합니다 ^^
2017-04-05
157644 한줄게시판 Master-J 오늘은 취하고 싶은 날 이였습니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친구는 제게 약이되고, 제게 득이될법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옹졸하게도 그친구의 말을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반박을 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알지요. 반박도 부질없다는걸 알았기에... 그래도 친구에겐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늘의 여기까진 이해해달라고... 근데요 정작 힘든 친구는 그 친구였거든요. 밥 숟가락 옆에 얹어놓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아주 못된친구 그거 한번 해 봤음니다. 미치겠습니다.
└ 그게 참 힘든것 같아요.. 백번 옳은말인데도 나에게 맞는말인데도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않은...친구니까 얘기해주는건데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그렇게 끝까지 반박하고 나선 괜히 내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친구니깐..친구니깐..나의 그러한 모습도 이해해주겠지요...
└ 토닥토닥..가끔 속으로는 옳은 말인걸 알면서도 정말 인정하기 싫을때가 있죠
└ 친한 친구의 이야기는 들을때는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조금은 나쁠때도 있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다시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게되죠...그게 친구인것 같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힘내셔욥~~~^^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2017-04-05
15764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썰 잘봤습니다 제가 외로해드릴게요 기분푸시고 소소한 뱃지 쏴요!
└ 핡 뒤로도 좋지여 좋은밤 되세여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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