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4030 단편연재 나의사랑미야 아미는 정이사의 노예인가요...? 2017-03-09
154029 자유게시판 르네 좋네요. 최근에 이혁씨의 발전을 위해 조빈씨가 놓아줬단 기사보고 가슴이 살짝 찡하더라구요 희화된 모습속에 멋진 두남자란 생각이 듭니다.
└ 생각보다 조빈씨가 나이도 있었고...ㅡ.ㅡ 여러모로 멋지고 대단한 형님들이시더라구요 		2017-03-09
154028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아직까지는 여자가 섹스를 주도하기엔 어색하죠~~~ 2017-03-09
154027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html 모드로 해보세요 ㅎㅎ
└ 그러네요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_^ 		2017-03-09
15402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2017-03-09
154025 섹스썰 르네 좋네요 2017-03-09
154024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아~ 대세배우 마블리~~♥♥♥♥
└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2017-03-09
154023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오늘 목욜인거 뻔히 알면서 (읽지않은 쪽지 : 1건)에 또 심쿵~에레이~!!
└ 전 그게 2건 이라는건 비밀... ㅋㅋㅋ
└ 마제님 지금 자랑하시는겁니꽈~~ㅋ
└ 넵~~ 그것땜시 다른분관 달리 매일 설레이거등요~~ ^^
└ 계정이 두개인건?
└ 계정이 두개면 각각 1이어야겠죠? ^^
└ 아하!
└ 저두요 ㅋㅋㅋ
└ 계정은 한개인데도 그래용~~ 원하시면 레몬파이님도 그거 만들어 드릴 수 있는뎅... ^^
└ ㅇ ㅔ ㄹ ㅔ ㅇ ㅣ 		2017-03-09
154022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잡녀님 이쁘고 멋지심 ~ ㅎㅎ 폰에서는 아바타TV 앱 설치 후 로그인하고 성인인증 필요하네요 그 다음에 섹시고니쇼 찾기~ 2017-03-09
154021 한줄게시판 Master-J 오래간만에 초저녁에 기절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정말 상쾌합니다. ^_________^
└ 저도 오늘 진짜 오랜만에 한번도 안깨고 6시간 자고 나니 이렇게 컨디션이 좋을 수가 없어요!!!
└ 고거 진짜 부럽네요 자도 왠지 안잔 느낌 ㅠ 		2017-03-09
154020 한줄게시판 울산범고래 하고싶다
└ 캬~ 아랫닉하고 다른 닉이네요. 저도 르내를 하나 생성을?
└ 그럼 저는 엠마, 앰마 ㅎㅎ 그런데 울산범고래, 울산범고레 진짜 다른분이세요???
└ 같은사람이에요ㅎㅎ
└ 오 울산에서 범고래 좀 타시나봐요 ? 		2017-03-09
154019 한줄게시판 울산범고레 하고싶다
└ 윗분과 다른분? ㅎㅎ 레, 래 		2017-03-09
15401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편안해지면 ㅋㅋ ㅎㅎ 쓸일 많은데~~~ 뭐가 좋은지 2017-03-09
154017 한줄게시판 핫스무디 너무 오랫동안안해서 참 생각 많이나네요 ㅋㅋ 밤만되면 야한생각만..
└ 전 밤낮없는뎅 ^^ 		2017-03-09
154016 자유게시판 smsmsm 으 귀여워ㅋㅋㅋㅋㅋㅋ 2017-03-09
15401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3-09
154014 한줄게시판 마사지매냐 문라이트의 한 라인 '니가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해야할 때가 온단다. 다른누군가가 결정하게 내버려둬선 안돼' 일백번 맞는 말씀
└ 재밌는게 이말을 듣는 샤이론은 이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죠. 고게 또 영화의 묘미긴 한데......
└ 빵동기 캬
└ 에잇 스포쟁이들~! 흥.
└ 레페 / 아....ㅋㅋㅋ 약스포가 되겠네요 ㅋㅋ
└ 샤샤님. 약?? 강하다
└ 절대로 내버려두면 안됨 볼귀짝을 때려줘야지 찰싹찰싹.
└ 은소니님 볼기짝은 엉덩이인데 전 엉덩이 맞아도 안아파요 오리엉댕이라
└ 상상만해도 흥분해서 귀짝이라 했네요. 아이 흥분돼 그럼 빠따로 때려드릴께요. 그래도 안아프시면 병원갑시당. 		2017-03-09
154013 자유게시판 레몬파이 SK가 청소년 마케팅에 성공해서 청소년 고객이 50% 늘었다는게 이거였나봐요 ㅇㅅㅇㅋ
└ 꺅! 레몬파이님도 센스쟁이시군요!!!! ^__________^ 		2017-03-09
154012 한줄게시판 키보드매니아 잘 자요 2017-03-09
154011 한줄게시판 Sasha 모든게 꿈결처럼 쏜살같이 흘러갔다. 그게 자기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리라는 걸 그는 알아차렸다. 젖 떼는 법을 배우는 강아지처럼, 이제 거기서 나오게 되면 다시는 그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걸.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중
└ 둘의경험
└ 이게 뭔뜻이여!ㅋㅋㅋ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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