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5763 한줄게시판 dodod 오늘이 왜 목요일이지?? 금요일이 아니었나. 금요일이어야만 할거 같다. 2017-01-12
1457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편하게 싸고싶으면 싸라고 해봐요 괜찮다고. 계속 그렇게 강요하지 말고 말해봐요 화이팅! 2017-01-12
145761 자유게시판 토닥토닥토닥 사람 마음을 이해한다는게 쉬운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어려운거 같아요.. 밤사이 눈이 내려서 그런지 오늘 레홀에 떠나간 연인들 얘기가 많네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먼지 한톨이라도 남아 있다면 먼저 말하세요.. 그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보고싶다. 만나자. 생각난다. 행복하자. 얼마나 많은 말들이 있는지.. 2017-01-12
145760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여성의 오르가즘은 신비하기까지 하지요~~~ 2017-01-12
145759 책, 영화 밤소녀 멋진 생각에 공감합니다~^^ 2017-01-12
145758 자유게시판 엠마 마음 알연 알면서도 그냥 옆에 자리를 주는게 좋을까요? 매몰차게 멀리하는게 좋을까요??
└ 둘이 행복한 것이 좋아요
└ 아니 ... 성욕은 0인데.. 옆자리에 나를 보고있게 두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둘은 연인이며 성욕은 논외입니다..^^ 별개의 문제입니다 ㅋㅋ
2017-01-12
145757 익명게시판 익명 엉켜버린 실타래 풀기..마음이 안좋아요ㅜ 그 실을 푸는 과정에서 다시 매듭이 질수도 끊어질수도 있다는 생각해보셨어요.? ㅜ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어떻게 위로를 해 드려야할지.. 날씨도 마음에도 세찬 바람이 붑니다.. ㅜ 2017-01-12
145756 한줄게시판 백팀장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 마더 테레사 2017-01-12
145755 익명게시판 익명 언제든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인거 이구요. 님께서 받으신 상처에 깊이가 어느정도일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도 님 생각을 가끔 하실거에요.. 분명 서로가 사랑했던 마음은 어떻게해서라도 잘 잊혀지지가 않는 법이거든요.. 힘내세요!! 2017-01-12
145754 익명게시판 익명 아오 ㅡㅡㅡㅡㅡ 미친 개ㅅ쉑이네요 열받네 2017-01-12
145753 남성전용 르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01-12
145752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정리가 쉬운게 아니죠ㅜㅜ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저도 심란해서 잠이 안오네요 2017-01-12
145751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상대를 구속하고 있는게 아니고, 그 마음속 깊은 곳에라도 갇혀있고 싶은데.. 그게 안될때.. 어쩔 수 없는 고통을 참고 떠날 준비를 해야할 때.. 내 가슴 명치끝이 돌로 맞은것 처럼 너무 아프네요.. 분명 사랑이었는데..
└ 나혼자만의사랑이었나를 느낄땐 더욱 비참해지고 그러다 분명 사랑이었는데 그사랑이 변질이되어 악감정만 남아 좋은기억은남아나지않는 그 순간도... 사람마음 간사한거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 진짜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나 혼자만의 사랑이었나를 느낄때 비참한 느낌...악감정만 남은..근데 우리도 사람인지라 악감정으로라도 잘 견디고 다시 일어나야죠 이제 잊었다 괜찮다 하는데 꿈에 나오는게 제일 힘드네요
2017-01-12
145750 한줄게시판 피러 한줄게시판인데.... 두줄을 쓸 수 있다
└ .....!!!
└ 스패이스바로 줄 넘긴 줄 알았는데. 두줄이 되는군요
2017-01-12
1457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는 좋겠네요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봐주는사람도 있고 부러웁다아아아아어어어오오오우어ㅗ우오어어어어 용기내보세요! 2017-01-12
1457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 그 표현이 정답이네요. 갇히다. 대체 나는 왜 이러는걸까 잘못되었다 자책만했는데 나는 갇혔구나...
└ -P-..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글쓰셨던 것 같은데 슬픈얘기가 맞으셨구나
└ 안녕하세요 :-) 비밀의 방의 열쇠를 가지고 오는 누군가에게 해방이 되었으면.. 스스로가 가둬버린 갇힌곳에선 스스로의 힘으로 탈출이 힘들테니까요
└ 오랜만에 온 그 짧은 메세지 고작 그 몇 통 후로 하루종일 기다리다 결국 눈물이 터져 밤새 울고 그렇게 거의 이틀은 꼬박 밤을 새우다가 오늘 아침되서 겨우 잠들었어요...ㅎ.ㅎ 괜찮은 줄 알았고 많이 무뎌지고 덤덤해진 줄 알았는데요. 이제보니 그냥 묻어뒀던거였네요.. 저를 위해서 이제 연락은 말아달라고 하려고요.. 그는 정말 나에게 아무생각이 없으니 기다리지도 말고, 기대도 말아야 탈출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누구신지 모르지만 그대도 힘내십쇼.
└ 맞아요 호수에 무심결에 던진 작은 돌맹이가 호수 전체에 파동이생기듯이 오랜만에온 그 짧은 메세지에 자꾸 생각나고 지꾸 신경쓰이고 결국엔 아무런 의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걸 깨닳았을땐.. 사무치는 좌절과 상심 공허함 누구하나 이해해주지못하고 주변은 힘내라만할뿐.. 전에 쓴 글 짧은 몇줄이었지만 기억해주신 익명녀님 감사하고 고맙네요 ㅎㅎ 같이 힘내봐요 -P-
2017-01-12
145747 삽입테크닉 아이이이이아 ㅅㅅㅅㅅ 2017-01-12
14574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방가워요 즐건 레홀라이프 되세요
└ 넿ㅎ감사해요
2017-01-12
14574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비번 재설정 하세요 2017-01-12
145744 썰 게시판 르네 마사지 받으시는 분이 막힌 기운이 풀어지게 되어 봉인해제 되셨나보네요. 꼭 은밀한 부윌 자극하지 않아도 마사지로 편한 기분을 주셨으니 그랬을거라 생각해봅니다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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