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9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없습니다
|
2016-09-10 |
|
128906 |
자유게시판 |
따뜻한햇살 |
미닛메이드 새콤새콤~
└ 새콤하고 달달하고ㅋ
|
2016-09-10 |
|
128905 |
자유게시판 |
paigon |
오늘도 일하시는구나,,ㅎ 상큼하겠네요
└ 그렇죠ㅋ
|
2016-09-10 |
|
128904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이 하는 거에 대해선- 동의 하엔 바운더리 없음. 개인적인 호불호는 팔촌이내 가족, 미성년자, 동성, 기혼자, 금전을 댓가로 한 관계. 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현재는)
|
2016-09-10 |
|
128903 |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시중 쥬스는 거의 설탕물이래요ㅜ
가끔 마시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 마자요~ 자주는 못 마시겠고 꽤 오랜만에 마셨어요ㅋ
|
2016-09-10 |
|
128902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혀요- 첫날 스킨쉽이 오히려 더 위험하죠. 사귀신 분들은 첫날 스킨쉽까지 가지 않았어도 사귀게 되셨을 거예요 ^^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보니까 스킨십 안한 여자는 오래 만나도 결국 시큰둥하더니 금새 딴 남자랑 사귀더라구요..ㅜ 그래서 호감 가지고 있더라도 스킨십 같은게 약하면 뭔가 흥미가 떨어지는지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구요
└ 아하 그렇진 않아요 ㅋㅋ 무관합니다. 하지만 처음 본 날 스킨쉽을 할 정도면 엄청난 끌림이 있었던 건 확실하죠.
|
2016-09-10 |
|
128901 |
섹스썰 |
허니스틱 |
사이다라 좋군요^^
|
2016-09-10 |
|
128900 |
익명게시판 |
익명 |
먹어주는 여자 너무 사랑스럽죠
|
2016-09-10 |
|
128899 |
섹스썰 |
나의사랑미야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2016-09-10 |
|
1288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생각이 다른데- 상대를 잡아두기 위해 감정을 숨기는 건 바보 같은 짓이예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마지막 줄의 멘트처럼!!
└ 네 고마워요^^
|
2016-09-10 |
|
128897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를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쉼없이 누군갈 사랑해왔다면, 의외로 나를 사랑하는 것의 비중이 낮았을 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그런 것에 더 집중할 기회가 온 건지도 몰라요 :)
└ 제가 쓰고 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다른누구와 사랑에 빠지고싶다는 글이였던것 같네요 ㅋㅋ 저와는 충분한 사랑을 나눴고... 이제 저를 기쁘게할 무언가를 찾아볼께요
|
2016-09-10 |
|
128896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군대 빼고 이성이 끊여본적이 없던 사람으로써
결혼은 하기싫고 이성을 만나면 의무적(?)인 연락을 매일해야해서 지친다해야하나..
저는 지금 여자랑 몸은 섞되 연애는 하기싫더라구여
사랑 쉽게 찾아오고 쉽게 떠나죠 뭐 ㅋ
└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좋아하는 게 쉬운 거죠... 사랑은, 내 인생의 미래가 상대가 없이느 도저히 상상되지 않는 거예요. 현재가 아니라 미래요-
└ 결혼상대 찾는게 아닙니다..
└ ㅋㅋㅋ 미래라는 게 꼭 인생설계히는 건 아니죠?
|
2016-09-10 |
|
128895 |
익명게시판 |
익명 |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어야겠네요
└ 다행히(?) 퇴근시간 맞춰서 파트너가 와줬어요^^
|
2016-09-10 |
|
128894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언제든 불타오를 수 있지요.
└ 진정한사랑을 만나는건 원래 이렇게 어려웠던가봐요 ㅎㅎ
|
2016-09-10 |
|
128893 |
한줄게시판 |
따뜻한햇살 |
굿모닝~
|
2016-09-10 |
|
128892 |
한줄게시판 |
긍정적사고 |
좋은 아침~~^^*
└ 굿 퇴근입니다^^
|
2016-09-10 |
|
128891 |
익명게시판 |
익명 |
몸이 외로우면 파트너만 찾으세요.
부끄럽다 포장해서 괜한 사랑타령하지 마시고
상대방은 진심을 다해 사랑을 줄텐데 본인은 그런마음이라면 이렇게 억울한일이 어디있어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공백이 없으셨기 때문이죠.
이것의 소중함을 느낄틈이 없었기 때문이고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무뎌짐이죠.
그때그때마다 상처를 잘 달래주었느냐고 묻고싶네요.
그러지 못한채 다른상처로 덮고 덮어서 무뎌진듯싶어서요.
분명하게 몸과 마음의 공백기를 가지세요.
공백기동안 잘 달래주고요. 힘내세요.
└ 문제는 외롭지도 않아요. 그냥 연애놀이가 지루하고 시시하니깐 섹스도 하기싫고 그래요. 파트너를 만드는게 부끄럽지도 않구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사랑이 지루하다면서 사랑타령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공백기를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지금은 그러실테죠. 이에 대한 모든게 다 지겹고 질려 싫으실건데 곧이요. 늘 있어왔던거라 없어지면 몸이 먼저 찾을거에요.. 힘내시고요. 꼭
|
2016-09-10 |
|
128890 |
익명게시판 |
익명 |
1000억 사기
|
2016-09-10 |
|
128889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랑보다 섹스
└ 성욕도 없다고 적어놨는데...
|
2016-09-10 |
|
128888 |
자유게시판 |
매부리드 |
출근ㅠㅠ
|
201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