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8746 자유게시판 대롱다롱 정말 지날수록 덜 아파진다니 다행임다 휴 빽은 사랑이에요ㅎㅎㅎ
└ 빽은 영원히~
2016-09-08
128745 자유게시판 르네 모든 일이 그렇지만 고수는 조급하지 않고 느긋한 것 같습니다.
└ 다른 분들보다 조금 더 클럽에 가본 게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2016-09-08
128744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아..소사보단 막사가 ㅎㅎㅎ 호박전이 눈에 확들어오는군요 ㅎ
└ 보기보다 훨씬더 맛나네요 ㅋㅋㅋ
2016-09-08
128743 자유게시판 또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9-08
128742 중년게시판 따뜻한햇살 상상은 자유죠~ 2016-09-08
128741 익명게시판 익명 서면이 가깝습니다~ 조식되는 비지니스 호털이나 레지던스 찾아보심 있어요^^
└ 캄샤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2016-09-08
128740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캬!!! 굿이네요 ㅋㅋ 나도 결근하고싶다
└ 하면대져 ㅋㅋㅋ
2016-09-08
128739 전문가상담 우럭사랑 레홀 시각장애인이 볼수도 있나요 보통은 점자로 하는데 음성으로 들려주는건가요 제가 잘몰라서요 ...? 2016-09-08
128738 중년게시판 르네 1편에 이어 2편도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 대해 해결책은 말씀드리진 못하겠으나 어떤 심정이실지 공감이 됩니다 2016-09-08
128737 자유게시판 르네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 싱거워서 죄송합니다 2016-09-08
128736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ㅅ...소....소금.... 2016-09-08
128735 남성전용 블루토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09-08
12873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월급은 언제 받음?
└ 내일 ㅋㅋㅋㅋㅋ
└ 와우 친하게 지내자 ㅋㅋㅋㅋㅋ
2016-09-08
128733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동하고 상대방도 동의한다면 바운더리 없음 2016-09-08
128732 익명게시판 익명 미리 알리고 맘의 준비를 하면 다음엔 낫지 않을까요? 2016-09-08
128731 중년게시판 Thelma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슴에 담고 계시는거 힘드실텐데 ... 여기에라도 가끔 하소연 하고 가세요. 두근거림 설렘 찾아올때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숨한번 크게 쉬어보세요. 다만 그녀와 비슷한 사람 찾으신다는거 그건 한번 시도는 해보실 수 있겠으나, 더 큰 욕망만 불러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6-09-08
128730 익명게시판 익명 걍 해운대에서 대짜로 뻗어 자면 안되나요?
└ 대짜로 뻗어자면 소짜로 좁혀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ㅎㅎ
└ 아 그럼 적당히 부비작 거리면서 줌세요~
└ ㅋㅋㅋㅋㅋㅋㅋb
└ ㅎㅎㅎ 부비작!! 사부작 사부작!!
2016-09-08
128729 섹스썰 새벽안개 특이 체질이 아니라 단지 식욕을 억제하지 않아서 비만인 분들은 대항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생명체에 대한 생각도 좀 해주셨음 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먹거리들 대부분이 무고한 생명에 대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는것을.... 자유가 방종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듯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으로 태어 났다고 해서 모든것이 허용되고 용서되는 것은 아닙니다. 2016-09-08
128728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반말질이야 2016-09-08
128727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 같으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상당히 충격이죠. 저도 예전에 완전 깜놀했던 경험이...ㅎ
└ 저도 공감합니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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