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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5837 자유게시판 클림트 갑자기 vip 방문도 아니고, 지나가실 예정이란 말에, 아스팔트까지 청소했던 군대때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 완전 공감요 ㅠㅠ
2016-04-20
105836 자유게시판 클림트 조카 녀석들 커가는 것 봐도 뭔가 흐뭇한데, 아들이면...볼때마다 신기하겠어요 ㅎㅎ
└ 볼 때마다........................... 징그럽사옵니다. ㅋ 불량품인양 복제된 내 분신이... ㅋ
2016-04-20
10583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일자형 자지가 좋아요 귀두랑 뿌리 부분 비율이 이뻐야 좋음. 강직도의 정도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ㅎㅎ 휘어진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안만나봐서. ㅋㅋㅋ
└ 삽입맛은 휜자지가 좋습니다..
2016-04-20
105834 자유게시판 모란- 쿠팡.. ㅎ 생각보다 괜찮음. 전자레인지는 안사봤지만, 밥솥은 사봤지 ㅋㅋ
└ 쿠팡엔 없는게 없네옄ㅋㅋㅋ
2016-04-20
105833 썰 게시판 모란- 아.. 하고싶네요. 그런 사람 만나서 그런 교류와 그런 체위를 즐기는~ 흐음 >_<
└ ㅋㅋㅋㅋ그러게요 섹스는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것같아요
2016-04-20
105832 익명게시판 익명 성동구청 오분거리인데 저두 고시생이었던지라^^... 그냥 넘기기 쉽지 않은 글이라 댓글 남겨요. 일년간의 불확실성보다 지금 고시생 신분으로서 많은 제약이 걸린 상태에대해서 답답함과 외로움이 많이 크신것 같아보여요 밑의 댓ㄹ로봐선^^ 물론 공부에대한 고민도 크시겠지만
└ 네 마자요. 이 자격증으로 먹고 사는급의 공부를 하는지라 진짜 답답함과 막연함이 커요. 뭐 나이도 20후반이고 그래서 취업하는 적기 같은것도 버리고 올인식으로 하는거라서요. 성동구청 오분거리시면가까우시네요
2016-04-20
10583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망
└ 동정심 유발작전 성공인가요
└ 예그런듯
2016-04-20
105830 자유게시판 지미오름 이새벽에 새로운 자극이 되었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흑.. 벌써 새벽이네요 ㅠㅠㅠ 흑흑흑. 좋은 자극받고 즐섹하시길~^^
2016-04-20
1058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속이후련하네 2016-04-20
105828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하이마트 가서 맘에 드는 거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되지요.^^ 보통 700cal 정도하고 1kcal정도가 대부분일겁니다. 대형 필요 없으니 적당한 크기 고르면 되겠네요. 이름 들어본 메이커 고르시면 됩니다.
└ 칼로리요??? 칼로리보면 되는거에여??
└ 칼로리마다 음식 제조 시간이 조금 달라요. 데워 먹을 음식의 설명서를 보고 대충 어림 잡으시면 될겁니다.
└ 오오 꿀팁ㅋㅋㅋ감사합니다~
2016-04-20
105827 익명게시판 익명 특별한 취향은 없었다가 소음순이 길게? 나온 보지가 예뻐보여요~ 시각적으로 좀 더 자극되는거 같더라구요.
└ 저랑 반대네요 전 대음순으로 꼬옥 닫혀있고 활짝 벌려보아야 소음순이 보이는 보지가 예쁘던데
2016-04-20
105826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해보세여~여기 인생선배님들 많잖아요~익게에서도 힘을 얻어갈수있죠^^
└ 네 밑에 댓글달았어요 ㅠㅠㅠ 그냥 답답하네요... 미래도 불투명하고 그럽니다.
2016-04-20
105825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재미있어요.^^
└ ㅋㅋㅋ 감사합니다 ~ 다음 글 기대해주세용 +_+
2016-04-20
105824 자유게시판 모르는남자 동영상이 안나와요 :(
└ 짤린거 같아요 성기 노출로...
2016-04-20
105823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에 털어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자격증 공부하고 있고 참 이게 고시급 공부라서 스트레스 풀건 하나도 없고 티비도 가끔보지만 재미도없고 삶의 활력소도 없고 여친도 많이 안사겨봐서 외롭고 여친이나 파트너라도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ㅠㅠㅠ 우울해서 병걸릴거같네요. 운동도 하는데 참 술담배그런건 다 안하고 생각도 안나는데 성욕은 진짜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같아요.ㅠㅠㅠ
└ 운동, 섹스 두개 중 적어도 하나는 하셔야 겠어요. 시간내서 운동 다니시든지, 마음이 잘 맞는 섹스파트너라도 구해보세요. 여친이면 더 좋겠지만
└ 네 운동은 공원에서 몇바퀴 돌고 스트레칭도 하고 한시간 반정도 하고 들어오는데 다 노인분들이에요 ㅠㅠㅠ 애기엄마들 애기데리고 나오고 할머니들 마실 ㅠㅠ
└ 주변에 괜찮은 분 보이면 번호라도 얻어서 잘 해보세요, 그렇지만 이게 어렵다면 레홀에서 잘 만나보시던지... 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에선 오픈 된 공간이니...
└ 네 조언 감사합니다^^
2016-04-20
105822 자유게시판 모르는남자 이런 야한글 너무 좋네요...^^
└ 에잉~ 이게 야하다니요!! 좀더 분발해야죠~ 다 젖게 만들어버릴꺼야!!
2016-04-20
105821 익명게시판 익명 십 수 년 전에 봤더랬죠. 핑크색 앙증맞은 보지를. 비록 끝내 진입을 허락하지 않아 눈과 혀로만 느껴야 했지만.
└ 색깔 중요한 것 같아요 모양새는 어땠나요
2016-04-20
105820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가 짱인듯?
└ 엄마는 너무 많이 얘기햇어요 ㅠㅠ
2016-04-20
105819 한줄게시판 루루리 봄봄봄 하지만 벛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처럼 남자친구 엏굴보기가 어렵네요ㅜㅜ 보고싶다
└ 남친 없으신가요?ㅠㅠ
└ 남자친구 셤 끝나고 폭풍 ㅅㅅ
└ 아이쿠 효자손이라도 보내드려야 할듯요 ...
2016-04-20
105818 익명게시판 익명 러일락이네요. 향이 멀리꺼지 퍼져서 참 좋아하는 꽃이예요ㅋㅋ
└ 진하고 향기롭죠~^^* 추억의 여인들처럼..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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