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677 익명게시판 익명 가만히 있으면 영원히 없는거고... 원하는 사람을 찾기위해 노력한다면 곧 생기겠죠, 화이팅!
└ 번호부터 조심스레 물어뵈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거다! 싶으면 번호부터 물으세요ㅎ
2024-10-31
389676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동네에 파트너가 있었으면 하는 허황된 바램을 갖고있긴 합니다...ㅠ
└ ㅎㅎ 저두요 길가다 괜찮은 분 발견하면 확 번호 물어보고 싶네요
2024-10-31
389675 자유게시판 밤소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므흣합니다♡
└ 보고만 있어도 야릇한 섹시한 소녀님이다!! ♡♡
2024-10-31
389674 익명게시판 익명 속리산을 오르고 싶다면 화북에서 오르는 문장대 코스나 괴산 칠보산을 각연사쪽으로 올라 원점회귀 할수있고 정상근처 탁트인 조망 바라보며 생각 정리할수 있습니다 2024-10-31
389673 익명게시판 익명 걱정하지마요 이제 안하고 살면됌 2024-10-31
389672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첫경험이 첫인상을 결정짓기 마련이죠. 다양하고 세심한 각도로 다시 시도해보시면 또 다른맛을 느끼게 될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몸과 기분이 거칠게 박혀질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거칠게 하기전에 충분히 젖었는지 확인하고, 불안하면 러브젤이라도 과도하게 발라주세요. 거칠게 박으려면 깊숙히 넣을거니까, 천천히, 깊게 넣어서 질 깊이가 확장될수있도록 미리 마지노선을 밀어두는게 좋아요. 그렇게 몸도 분위기도 무르익고 준비되었다면 거친섹스를 시작하세요. 2024-10-31
389671 익명게시판 익명 현타가 오고, '그정도인가...' 싶었으면, 글쓴이님은 자신의 동정을 너무 무성의하게 버리셨네요. 최소한 자신의 처음은 다른것에 의해 방해받지 말았어야 했어요. 술이라던지, 평소 압박자위를 해왔다던지, 자주 자위했다던지, 옳지못한방법으로 자지를 자극해왔다던지,하는것들 말입니다. 여성의 질은 남성의 손가락보다 압력이 좋을수가 없어요. 평소에 여성의 질보다 더 강한압력으로 희열을 느껴왔다면, 여성의 질은 당연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죠. 그리고 심리적 압박감이 심할경우도 섹스경험이 좋지 않을수 있어요. 사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다르고, 상대마다 느낌, 분위기, 맛이 달라요. 당신의 뇌가 이상성욕이나 야동쪽에 절여져있다면, 당연히 첫 섹스의 경험이 별것 아니고 허탈감이 올수있습니다. 건강한 마인드셋, 건강한 육체, 건강한 성생활(자위)에서 섹스는 최고의 기쁨을 줍니다. 한동안 자위와 성적매체들을 모두 끊고, 술기운이 아닌 건강한 정신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속에 다시 도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좋은 섹스를 하고싶다면, 상대방을 충분히 성적 흥분에 빠지게 만드세요. 여친과의 섹스는 자위처럼 해소의 행위가 아니라, 육체적 교감이라는걸 꼭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2024-10-31
389670 익명게시판 익명 일본 여행에서 사뒀는데 ㅎㅎ 새거... 2024-10-31
389669 익명게시판 익명 오일섹스하면서 뒤치기할때 바이브레터 애널에 넣고, 보지에 자지박아주면 좋더라구요, 진동이 벽을넘어 자지에까지 오거든요...느낌 좋습니다:) 2024-10-31
389668 익명게시판 익명 이...창의력은... 싱크빅이 돋네요.. 귀두에 눈그린다는 발상은 전대미문입니다...창작하는사람으로써 존경합니다..
└ ㅎㅎ 땡땡씨의 은밀한 취향을 고운 눈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눈그려놓은 자지가 빨리거나, 보지에 들어간다고 상상하니 어질어질해지네요...약간.. 생선, 장어같은..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싶습니다 ㅋㅋㅋ
└ 쿨...럭~ 싱크빅은 제가 아니었군요. 이미 상상력이 저 너머 어딘가로 가로~ㅋ
└ 근데..자지를 몇년전에 마지막으로 보시다니...섹스를 얼마나 안하신걸까...
2024-10-31
389667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시면 속리산은 조금 빡세실거예요.. 영동 월류봉 트레킹도좋구 진천 농다리 미르309 출렁다리 건너서 호수 한바퀴도는 트레킹도 좋아요~ 2024-10-31
38966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이러시면 곤난합니다. (-_-;) 이상하게 폭풍섹스다음날은 미친듯이 먹을게 땡긴다는....... 그래서 컵라면에 밥이랑 땅콘 400그람을 미친듯이 입으로 쓸어넣고 뭔가 먹을게 없나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힘들어요.. 특히 돈까스... 고놈 참 맛있겠따.
└ 저 돈까스집 강추합니다! 돈까스가 바삭바삭 두툼 양이 많아서 저녁내내 소화가 어려울수 있습니닷!
2024-10-31
38966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사진 정말 좋네요.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야하단 생각이 안드는건 저뿐일까요? 마치 사진전 갔다가 몰래 한컷 찍은것 같은..
└ 정확히 보셨어요^^ 성욕이 아니라 예술을 위해 촬영된 누드집의 일부거든요:)
2024-10-31
389664 썰 게시판 마사지매냐 와우 자리하나 더 남는데!!
└ 이모티 있음, 볼 꼬집는거 날림요 ㅋㅋ
2024-10-31
389663 익명게시판 익명 기구한 섹스 ㅎㅎ.
└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2024-10-31
389662 자유게시판 떡볶 전 가슴러버라 보일랑말랑하는 가슴에 호기심이가네요 ㅎㅎ
└ 취향존중합니다.(그래서 가렸습니다 으흐)
2024-10-31
38966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기발하시네요
└ ㅎㅎ 칭찬이신거죠?
└ 넹 상상해봤는데 재밌겠더군요ㅋㅋㅋ
└ ㅎㅎ 언젠가는 '도전 성공!' 할거예요~
2024-10-31
389660 익명게시판 익명 소백산 희방폭포도 좋고. 마이산 단풍도 추천 2024-10-31
389659 익명게시판 익명 기구 저도 사용 해본적은 없지만, 궁금하긴하네요. 어떤 느낌일지 능숙하게는 못하겠지만 기회가 혹시라도 된다면 사용해드리고싶네요 2024-10-31
38965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도움을 드리고싶네요ㅎㅎㅎ
└ 이런..숭고한 희생정신!
└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 이런..부끄럽네요.(__)
└ ㅋㅋㅋㅋㅋ뱃지 꾸욱하고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 귀엽게도 봐주시고,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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