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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8 한줄게시판 디니님 갑자기 스벅 악마의 음료가 막 ㅡ땡긴다는. 단것도 싫어하는데 .. 생리는 멀었눈데....왜구러지ㅠㅠ
└ 음... 갑작스런 욕구가 아닐까요?..
└ 성욕의 또다른 발현이실수도...? 저는 평상시에도 단거 좋아해서... ㅋㅋㅋ
2015-02-26
4292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여적여 2015-02-26
42926 섹스앤컬쳐 Lipplay 정치는 잘 모르지만..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SEX와 관련이 있을까요? 강령대로 오늘과 내일에 집중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으니.. ㅎㅎ 심리학 저서에서 본 내용중 기억나는게 있는데 인간이 심리적으로 본인의 본질과는 반대로 성향적 지지를 한다. 욕심이 강한 인간일수록 그러하다. 본질이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이가 자신의 개방감과 개인적 자유, 개혁에는 관대하고 본질이 개방적인 이가 남의 개방감에 거부감을 일으켜 보수로 돌아서는.. 섹스도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보수일 가능성이 있고 보수적 섹스를 주장하는 이들이 어떤 곳에서 프리섹스를 즐기고 있을지도.. ㅎㅎㅎㅎ 2015-02-26
42925 익명게시판 익명 겉보지는 어따싸는거죠...?ㅋㅋ
└ 하다가빼서 입구에.
└ 아ㅋ 그거 기분되게 묘하겠다ㅋㅋㅋㅋ
└ 그러게요! 클리에 잔뜩 묻는다면!!ㅋㅋ 짜릿하네요!ㅎㅎ
└ ㅎㅎ 해봐야것어용ㅎㅎ
2015-02-26
42924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위로는 한번도 없고, 아래로는 12살~ 동갑까지만 있네요..
└ 이제 연상누님들은 연로하신 단계로 접어드셨을 거 같아요. 계속~ 동생들과~^^
2015-02-26
429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는 동생들하구.. 그냥.. 필터링없이..
└ 섹스도?? 하세요?
└ 그러진 않아요 그냥 대화만ㅋㅋㅋ
2015-02-26
42922 익명게시판 익명 엣날 젊었을 때 딴지 남로당 6번 그 외에는 0번 2015-02-26
42921 여성전용 구리1구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2-26
42920 익명게시판 익명 얼싸 원하는 사람은.. 야동을 너무 봤으오..
└ 그런것도 있지만, 그런거 말고도.. 남자 입장에서는 뭔가 정복욕을 만족시키거나 뭔가 여성이 굉장한 신뢰와 연대를 느끼게 해주는..^^
2015-02-26
42919 익명게시판 익명 두꺼워지거나 많아지는것은 아니라고합니다ㅎ 참고하세요 2015-02-26
42918 섹스앤컬쳐 Lipplay 흠...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프리섹스를 추구하지만 스와핑은 그런 저에게도 경험도 없고 경험하고 싶단 욕구도 없어서... 과연 좋을까? 라는 의문도 드는데.. ㅎㅎ; 어렵네요 하지만 본인이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비판하고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잣대로 임하는건 옳지 못하죠. 2015-02-26
42917 익명게시판 익명 한 명 있는것 같아요 친한 동생인데 걔는 남친있고~ 제가 걔 스탈도 아니라서 숨김없이 얘기하는편 ㅋㅋ 2015-02-26
42916 섹스앤컬쳐 Lipplay 쉽지 않은 인터뷰 였을 것 같네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잘 읽었습니다. ^^ 2015-02-26
42915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6번..11번..14번 얘기는 연구가 더 필요함~^^ 6번.. 예전 일본에서 온 부부.. 부카케 대회가 잇엇는데 1등 언니에게 주는 상..ㅋ 그거 먹고 싶다고 한국에 나와서 와인잔 반잔 정도 먹고 일본에 들어가니 미용실에서 하는 말.. 한국가서 뭐 먹고 왓길래 머릿결이 이렇게 좋아졋냐고~ㅋ 11번..섹스가 여자에게 미치는 좋은 호르몬이 많아요~ 열거하자면 열가지도 넘지요~ 14번..타고난 명기가 잇고 국립과학 연구소에 명월이 생식기가 보관되 잇어요~ 이유인즉.. 명월이와 하룻밤을 보낸 사람들중.. 많이들 복상사를 당해서 적출 해서 보관` 급한 통화가 잇어 짧게 쓰고 다음에 다시 올게요~^^ 감사히 잘 읽엇습니다~^^
└ 6번.일반적인 경우 부카케처럼 다량을 섭취할 일이 없죠 ㅎㅎ 단백질이니 뭐.. 1명의 남성을 행복하게 해주고 나머지 단백질은 계란이나 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번. 여성의 호르몬이 좋은 경우가 많지만 섹스할때만 분비되는 호르몬이 아니라서 이런 설명을 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섹스 시 발생되는 호르몬과 심장박동 수의 변화는 "익숙함"이란 안정감때문에 전혀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하니... 상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네요 ^^ 14번은 여성의 노력에 의한 보수적 성향의 제 친구놈이 좀.. ㅎㅎ 저도 이 부분은 타고난 사람이 있다 생각됩니다 ㅎㅎ 일반적인 형태로 답변을 해준 것이니 아주 노말하고 스탠다드 하죠. ㅎㅎ 다음엔 이 친구의 의학적 지식에 제 경험을 더욱 첨가해서.. ^^; (경험이 미천한데..)
2015-02-26
42914 해외통신 Lipplay 가정에 있는 좌변기가 현재 남자들의 "앉아 쏴"를 강요하고 있다는데.. 기혼인 친구들의 절반이 아내의 성화에 집에서는 "앉아 쏴"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문제는 튀고 더러워진다는 것. 전 혼자 살지만... 샤워할때 그냥 씻으며 쏴~~~~~~~~~~~~ 여자 분들도 이렇게 샤워할때 서서 쏴~~~~~~~~ 해보세요. (이효리는 한다던데..) 짜릿함과 동시에 하루의 스트레스도 정리됩니다. (대신 쏴~~~~~~~~~~~ 하고 나서 비눗칠하고 충분한 물을 흘려보내시길....) 2015-02-26
42913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 그녀석은 저를 여자로 안 보고. 저도 그녀석을 남자로 안 보니께..
└ 서로 달려들진 않나요?
2015-02-26
4291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할수없는몸? 이 뭐죠?
└ 몸이 좀 안좋기도 하고, 전혀 느끼질 못해서..섹스를 못해요...
└ 허... 그좋은걸..ㅠㅠ
2015-02-26
42911 여성전용 디니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2-26
42910 익명게시판 익명 배위.. 2015-02-26
42909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랑 잔적 단 한번도없음..동갑도 없음..
└ 저는 연상이랑 쫌 하고프네요
└ 연하는 별로인가요? 아님 기회가 없었나요?
└ 연하는 좀 별로.. 그래서 기회가 없었네요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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