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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894 익명게시판 익명 깨무는거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만 깨뭄 꺅! 2025-05-26
39589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해 보고싶어 뭐 이런말을 하시나봐요?
└ 네, 비슷한 얘기들을 평소에도... 물론 섹스할 때는 분위기상 무슨 얘기든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2025-05-25
395892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실거에요. 사...사...ㄹ.....사리곰탕!!
└ 난 여기다 축하 해야지~ 섹맛님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용?
└ 물음표는 수전증 때문에 ^^;;;;
└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저도 사...사...ㄹ.....사루비아!!
└ 어떤것때문에요?ㅎㅎㅎ 저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2025-05-25
395891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님도 가정이 있으신지요...?
└ 저는 돌싱이구요.
2025-05-25
395890 익명게시판 익명 몸정이 마음정으로 이어졌네요
└ 사람 맘이란게, 잘 못은 아닌데...
2025-05-25
395889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아침에 반포뛰었는데 이젠 9시되면 덥더라구요. 큰일입니다.
└ 저는 낮 2시에 뛰었는데, 많이 덥더군요. 그보다 얼굴이 많이 탔어요~
2025-05-25
395888 익명게시판 익명 의사신가 보네요, 글 자체에서 배움이 느껴진다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오늘 디즈니 플러스로 서브스턴스를 보았는데 노화를 받아들여야할 나이에 보면 생각할게 많아지는 영화더군요. 저에게 노화는 '남들에게 티내면 안되는 공포'입니다. 아직은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네요.
└ 앗, 친구가 의사지만 전 아닙니다 ㅎㅎㅎ 상상해보니 의시가 됐더라면 아마 저도 외과가 아니었을까 해요. 가위질이랑 꿰매는 거에 나름 자신이 있어서요 ㅎㅎㅎ 서브스턴스 영화가 기괴하긴 하나 시사는 매우 큰 편이죠. 늙어가는 것에만 몰입하고 나이듦의 가치를 망각한 정신적 부작용의 그로테스크한 시각화로써 말입니다.
2025-05-25
395887 익명게시판 익명 돌려서 말하면 안되죠..
└ 상처 받을까봐 돌려 말하긴 했는데, 그래서 이젠 정확히 얘기하려구요.
└ 여자는 돌려서 말할 수록 더 상처받는법 이랍니다^^
└ 네, 참고할게요. 조언 감사드려요.^^
2025-05-25
39588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키스좋죠♡ 저도 키스하고 싶네요
└ 키스의 열기가 전염병처럼 확산되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
2025-05-25
395885 자유게시판 spell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섹스보다 키스가 더 하고싶은 날이
└ 그런거 같아요.. 깊은 교감과 나눔의 하나됨이 그리운 날 :)
2025-05-25
395884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그렇다는걸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유부녀 만남에 관한 기사 찾아보시고 사랑에 빠지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되는데도 감당 가능하시면 파트너한테 사랑의 감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참 어려운 문제겠지요. 마음은 꼭꼭 숨긴채 그냥 더 잘해줄려구여 ㅠ
2025-05-25
39588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소인은 짜슐랭 2개에 프랑크햄 썰어서 흡입! 노을이 멋지내요. 괜실히 노을만 기다려질것 같은....
└ 맛있는거에 맛있는 걸 더하셨군요. 매일 저녁 티타임 잠소가 될거 같아요 :)
2025-05-25
39588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
2025-05-25
39588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가는걸 어쩌겠어요. 그게 뜻대로 됐다면 인류는 멸망했을걸요? 저라면 그냥 혼자 마음을 간직한채 관계를 유지할거 같아요.
└ 그게 좋겠져?? 매일매일 생가나고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꾹꾹 참고 관계할 때 더 정성껏 더 열정적으로 더 헌신적으로 전희 하고 최선을 다해서 만족감을 주어야겠네여... 이따금 선물을 많이 주는것 정도는 괜찮겠져?? 뭔가 많이 해주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네여 ㅎ
2025-05-25
39588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사이트 알려드릴게요. 뱃지 드렸어요.^^ 2025-05-25
39587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유팟을 만들어보심이 ㅎㅎ..
└ 그러면 좀 나아지려나요... 근데 유부녀들은 거의 매력적이어서 또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겠네여
└ 넹 님이 그런사람인거같아서 드린 말씀이에여. 유부 팟 마니마니 만들어 보세여
└ 저는 진지하고 진솔하게 고백했는데... 조금 말씀 분위기가 조금 그러시네여..ㅠㅠ
└ ..?? 저도 열심히 조언헌건데 왜요..??
└ 아 제가 잘못 이해했나 보네요... 어쨌든 감사드려여
└ ㅈㄴ) 많아지면 집중도가 분산되서 조금 덜 힘드실꺼라는 뜻 같은데요.
└ 저는 다다익선 그런 취향은 전혀 아닙니당 ㅎㅎ
└ ㅈㄴ)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맘 맞는 한 분을 자주 만나는게 좋아요 ㅎㅎ 근데 저를 2번 3번째 팟 삼으려는 분 만나면 팍식음. 눈치 다 채는데 그냥 솔직히 얘기하고 1:1 성향인 사람끼리만 팟 했음 좋겠어요.
└ 저도 일대일이 젤 좋긴 한데 그분이 여럿을 두신다면 그 뜻도 존중하려구여
└ ㅈㄴ) 와 그정도면 찐사랑인가요? 저는 차라리 일대일 합의하고 커플로 만나러 다녔음 좋겠더라구요. 전 성향이 확고한 일대일이라 팟 여럿두는 분은 아무리 예뻐도 빠르게 안녕...
└ 진짜 사랑하면 그사람 뜻을 다 존중하게 되더라구여^^
└ 에궁 님만 맘고생 하시니까요.. 여러명 만나다보면 내 감정이 어느게 진짜인지 분간이 가는 날이 오실거예여
└ 저를 배려해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드려여!^^ 근데 지금은 마음 가는대로 그분께 집중하고 잘해드리려구영 ㅎ 대신 부담은 안드리구 그냥 감정은 숨기고 말은 아끼고 행동과 지갑으로만 표현하려구여
└ 님이 몇살인진 모르겠지만ㅠ.. 선물하고픈 맘 생길때마다 자유적금에 넣으시는걸 추천요.. 진짜 후회 많이 하십니다..
└ 사랑엔 후회가 없다고 들었어여~ 지금은 제 감정에 충실하려구여 ㅎ 저를 생각해주시는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이 돈은 모아서 나중에 혹시 모를 위자료에 대비하심이 어떨까 하네요
2025-05-25
395878 익명게시판 익명 흘러가는대로 감정의 흐름을 놔둘꺼면 애초에 파트너를 시작했으면 안됬죠.
└ 너무 매력적이고 자꾸 생각나요 ㅠ
2025-05-25
395877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상대를 더 좀 만나보시죠 제가 기혼인데 파트너의 마음을 알게 되면 아마도 부담으로 다가올 것같아요
└ 미혼녀들도 만나봤는데 매력에서 유부녀들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여 ㅠㅠ
└ ㅈㄴ)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부녀만의 매력이라는게 뭔가요? 단순히 나이에서 오는 원숙함이랑 다른 뭔가가 있나보죠? 아님 임자 있는 여자에 대한 배덕감같은게 좋은건가요? 그냥 그 사람 자체라서 좋은게 아니라, 유부녀라서 좋다는것처럼 들려서 궁금해서 물어요^^
└ 그분이 좋은 점이 당연히 제일 크겠지만.. 이상하게 유부녀만의 깊은 매력 같은게 있어여. 아마도 더 아름다우니까 기본적으로 더 먼저 Sold Out 되셨겠지요?? 그리고 뭐랄까.. 남편과 가족에 대한 오랜 인내 헌신 등의 체험은 미혼녀와는 비교할수 없는 인격적 성숙함으로 다가오더군여.. 그건 뭐라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정신적 자산 같아여.. 지덕체 모두에서 유부녀 압승!
└ ㄷㅆ) 사람 좋은 거 이유 있겠나요. 두루두루 다 해당될 수 있겠죠…. 원숙함 배덕감 편안함 등등… 거기에 예쁘면 말해 뭐하겠나요
└ 아무래도 더 아름다움 + 더 정신적으로 성숙함 + 더 배려함 + 더 편안함 = 유부녀의 독특한 매력과 장점으로 연결되는것 같아요
2025-05-25
3958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헐 저도 오늘 저녁 짜파게티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일요일은 짜파게티죠
└ 섹맛님 찌찌뽕!! 갑자기 어제밤에 짜파게티가 급 땡겨서 24시 2분 남겨두고 쿠팡에 주문을 ㅋ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야무지게 일요일날 먹었습니다 :)
2025-05-25
395875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너무 숨막히지 않을까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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