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3843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에도 만나면서 잘문을 하시네 2022-08-07
338431 익명게시판 익명 두번이나 질문하는 거 보니 답정너 같네요. 하지만 결과도 정해져 있을 것 같아요. 2022-08-07
338430 자유게시판 밀리언 그런것도 있군요?
└ ㅋㅋㅋㅋㅋㅋㅋ 알쓰라 찾다보니 ㅋㅋㅋㅋ
2022-08-07
338429 한줄게시판 밀리언 아침부터 윗집 부부싸움 하시는소리가 들리네
└ 어떤 문제로 싸울까요?
└ 모르죠?
2022-08-07
338428 레홀러 소개 바나나15 개수작에서에서 빵.ㅋㅋㅋ 2022-08-07
338427 익명게시판 익명 듣고 싶은 답을 구하려고 글을 또 쓰신 건가요? 사랑보다 돈이 우선이라는데 왜 자꾸 사랑을 듣고 싶어 하시는지... 2022-08-07
338426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유부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되는 고민이네요
└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2-08-07
338425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을 원하시나요? 글쓴이님 답답함을 상대방 여성분은 이용하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넌 날 못 떠나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고 후회 안 하시면 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해봅니다 2022-08-07
338424 익명게시판 익명 이 형 또 왔네.... 내가 자존감 갉아먹는거 하지말라고 말해줬는데... 그 돈 형꺼도 아니고 여친이 받는거잖어 나중에 턴다고 해도 섹스한번에 천만원 벌면 주1회만 나가도 한달에 다른사람 연봉받는데 그걸 그만둘것 같어? 나중에는 그 만큼 못버는걸로 싸울꺼야.. 보인다 보여 2022-08-07
338423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한것은 위생에서 당연히 포경한게 낫죠. 저는 좀 일찍해서 차이 비교는 모르겠네요 2022-08-07
338422 한줄게시판 coke82 외롭다 못해 몸이 춥다 2022-08-07
338421 한줄게시판 cuacucu 이렇게용ㅎ
└ 요로케용ㅎ
2022-08-07
338420 한줄게시판 kelly114 벼락치기 ==333
└ 짜릿해!
2022-08-07
338419 익명게시판 익명 현장을 잡고 그자리에서 반쯤 죽인 후? 또는 현장을 잡을 수 없었다면 앞에 앉혀놓고 대화 한 후 싸다구를 한번 터치한 후 과감히 끝장냄.
└ ???? 저도 요 의견 추천요!!
└ 222222
2022-08-07
338418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고민 또 올리셨는데 99.8%정도는 반대할것같습니다. 보내주시고 이제라도 정신차리시는게 본인에게 좋습니다. 2022-08-07
338417 익명게시판 익명 그쪽일을 그만두게 하고 내가 여친에게 한달에 최소 1000은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 일을 그만뒀을 때 여자친구가 나는 한달에 1000 2000 3000 벌고 그만큼 쓸 수 있었는데 못그러게 됐다며 원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보내주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2-08-07
338416 익명게시판 익명 말할 때까지 기다리시면 늦어요. 쓰니님께서 먼저 얘기를 꺼내시고, 이별을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본인께서 한번 눈 감아줄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되, 한번 그랬다면 나중에 또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쓰니님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먼저 말을 꺼내고 이별을 준비를 추천해요.. 힘내세요 쓰니님 또 다른 좋은 분과 연인 닿길 바래요 2022-08-07
338415 자유게시판 ILOVEYOU 이슬톡톡 복숭아맛 좋하해요 캔디바맛도 있나요? ㅎㅎ
└ 한정으로 나왔더래요 ㅋㅋㅋ
2022-08-07
338414 익명게시판 익명 “...새벽 느낌이 참 좋았는데.....” 라는 글을 쓸때의 기분을 상상해 봅니다. 저에게도 늘 그 ‘새벽’ 시간의 의미는 참 좋았던 그 기분으로 말이죠. 그래서 어둠 속에서 오롯하게 빛나는 하나의 대상을 찾기 보다는 어둠속을 헤매면서 그 어둠 자체만으로도 나름 즐기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아무도 없고 고요하고. 굳이 이 어둠이 걷힐 필요도 걸어야 할 이유도 찾지 못하고. 그저 긴 어둠의 시간 안에서 그렇게 헤매는 시간. 몽상가의 하루가 아니라 그저 소시민의 하루로 펑펑 눈물이라도 시원하게 쏟아내도 아무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나혼자만의 시간., 그 새벽의 시간. 아침에 일어나서 이 글을 보고 지난 밤을 돌이켜 봅니다. 잘 주무셨어요? “...아침 느낌이 참 좋았는데....” 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미지가 너무 멋지네요. 사진인 줄 깜빡 속을뻔했어요.... (아...사진이면 어떡하지..좀 떡팔린데ㅠ.ㅠ)
└ 오늘 아침은 아쉽게도 좋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내일은 휴무라 일 하면서 좋은 하루를 보내보려고 해요. (트위터에서 퍼온 사진...)
└ 아.,..일하는 일요일 이셨군요. 그렇다면 당연히 좋은 느낌은 쉽지 않았겠네요. 모든 사람들과 다른 것들은 늘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내일이면 충분한 휴식이 보장됐다면 하루 쯤은 좀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하루, 시원한 하루, 섹시한 하루 되십시요^^
2022-08-07
338413 레홀러 소개 destin 반가워요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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