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53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주변에 관심가는 남자가 있나요?
└ 있으면요?
└ 한번 신호를 슬쩍 줘보세요. 		2025-04-30
392538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2018년 4월25일 2025-04-30
392537 자유게시판 Masseur 쇄골 위 거기가 목동맥이 지나가는 부위라 그럴수 있을듯요~ 관계중 목조르고 기절 놀이 등이 모두 목동맥 압박해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살짝 줄이는 기전인데 거기서 몽롱한 그런 쾌감이 든다더라구요 2025-04-30
392536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피타쌤한테 말한것 처럼 남친분께 얘기해보시죠. 뒷목쪽 뻐근한데 (피티쌤이 해주신것처럼)마사지 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남친이 해주니까 뭔가 흥분됐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거죠!
└ 우와!! 감사합니다!!!!!!!!!!! 		2025-04-30
39253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래도 남친에게 말은 해보세요. 초킹정도는 평범한 바닐라분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 오 그런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윗분 댓처럼 해보려구요 ㅎㅎ 		2025-04-30
392534 자유게시판 쳇베이커 2009.6.13 맛있는 점심을 사주세요 ^^ 2025-04-30
392533 자유게시판 STwannabe 저도 딱 본문의 취지와 똑같이 FWB의 순기능에 절감하는 1인입니다. 2025-04-30
392532 자유게시판 STwannabe 끝나고 안아줄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을까요 ㅋㅋ; 이건 해보면 바로 아는 건데 ㅋㅋ
└ 저건 단순히 그런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중의적인 표현이죠 		2025-04-30
392531 자유게시판 STwannabe 꼴릿하네요 개인적으로 섹스하면서 저런 멘트 마구 들으면서 하고 싶어요...... 골 사이로 흘러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싼 정액이 몸안으로 정신없이 끈적하게 얽히다가 아예 스며들어 버렸으면 더 좋겠어요...
└ 쌀거 같아, 하면 키스하면서 '보지안에 잔뜩 싸줘.' 어머너무 야해욥
└ 도움되는 멘트 몇개 더 추천해드려요? ㅋㅋㅋ
└ 헐 제발 알려주세요. 남자가 꼴리는 멘트들
└ 음... 제가 요 며칠 좀 남자 입장에서 꼴릿하겠다 싶은 여자 멘트들 생각하고 구상해본 건데.... 대부분이 질싸 관련된 겁니다. 뭔가 좀 더 도발적이면서도 문학적인(?)비유적인 표현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 : "니꺼 꿈틀거리는거... 막 느껴져~~ ㅎㅎㅎ 이제 내가... 이거... 안놔줄거야~" , "아앙~ 아아~ 자기야... 내 눈 봐줘... 내가 눈빛으로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알겠어?" , "너한테 잡아먹히니까... 그... 막...그...기분이 이상해애~~" , "이따가... 쌀 거 같으면 사랑한다고 막 계속 소리쳐줘...응?", "한방울도 남기지말고 내안에 다 적셔줘.... 내가 사랑의 정표로 앞으로도 간직할게~♡")
└ 그리고 이거는 조금 변칙적인(?)것들... (Ex : "자기가 너무 맛있어서... 만약 자기가 내 친오빠나 친동생이었어도 이젠 못 멈출 거 같아..." , "나 잘못건든 거야..... 이제 나 없을 땐 나 생각하며 딸치게 해줄게...", "아아~ 있잖아... 사실... 아까 사람들하고 다같이 있을 때부터 이런거 계속 상상했어..." , "나 너한테 길들여졌나봐... 자꾸... 아앙...어...어떡해...")
└ 도움이 되겠다 싶은 것들 한번 활용해 보세요 ㅋㅋ 		2025-04-30
392530 자유게시판 STwannabe 굳이 M이라고 할 것 없이 애무로 뒷목 맛사지만 해줘도 ㅋㅋㅋ 2025-04-30
392529 익명게시판 익명 성령으로 잉태하는 방법 밖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 ㅋㅋㅋㅋ222
└ ㅈㄴ) 미친 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OMG 현대판 마리아 ㅠ 		2025-04-30
392528 한줄게시판 제로씨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오려나 싶네요.
└ 아침 저녁엔 추운딩....저만 추운가욤....
└ 저도 추워요ㅠ 		2025-04-30
392527 자유게시판 제로씨 주5일제도 지금은 당연하지만 처음엔 말이 많았죠. 곧 주3~4일제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간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04-30
3925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13년이 넘어가는데, 왜 그렇게 똑같은지~ㅠㅠ 서로 노력이 필요한지는 알겠는데, 행동이 안따르네요~ 격공합니다~ 2025-04-30
392525 자유게시판 120cooooool 2002년?! 2025-04-30
392524 자유게시판 제로씨 2012년 9월 어느날, 짐작해봅니다ㅎ 2025-04-30
392523 자유게시판 musicool 멋져요!
└ 고맙습니다! 		2025-04-29
392522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더 배워서 더더 멋진 사람이 되어 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2025-04-29
392521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년도는 모르겠으나 6월 9일. 으헤헷! 2025-04-29
392520 자유게시판 우유조아 자기 앞에서 자위하고싶어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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