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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3111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돈 여기서 자랑 안하셔도 되구요. 그 돈으로 투자를 하든 소비를 하든 그건 님 마음이죠.
└ 이렇게 꼬인 사람도 잇으니가 웬만하면 돈은 숨기는게 좋습니다
└ 이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슬픈 세상임ㅜ
└ 결혼하려면 한참 모자르다고 말해주는 주변인들이 있어서 궁굼해서 그래도 성인만 있는 이곳에 질문을 드린 것이고, 그래서 구구절절 상황설명 없이 봐달라고 한겁니다. 또한 익명으로 글을 썻구요. 누군가 정말 자랑하고 싶었으면 자게에라도 썼을거라 생각합니다.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약간 우려했던 댓글인데 불편하신분들 많으면 그냥 글 삭제처리 하겠습니다. 글 서두에도 기재해 놨지만 이곳에서는 불필요한 질문인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참 요러케 배배꼬인 프로불편러 블랙리스트 격리조치 해야하지 않게쑵니끄아~~?
└ 이런사람이 백빵 돈모은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나중에 분명 배우자 돈돈 따지게될사람임 이건 백퍼임백퍼 .ㅋㅋ
└ 22 222
└ 첫 댓글 쓴 사람입니다. 정말 꼬인 사람들은 당신들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모았는지 관심도 없거니와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싶어 한 마디 남긴 건데. 별 소리를 다 듣는군요.
2018-08-19
233110 익명게시판 익명 난 1천도 없는데ㅎㅎ 망했네 2018-08-19
233109 익명게시판 익명 열심히 사셨구나 싶죠 다만 오프 만남에서 내가 얼마를 모아서 가지고 있나 하는 얘기는 굳이 하실 필요 없을 듯 만남의 순수성을 위해서라두요 어차피 이어지다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다보면 본인 능력 다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보다 잘 벌고 자산관리 잘 하시는분들 한참 많을텐데 저런걸로 자랑(?) 하듯이 닉네임 표시하고 이야기 하거나 오프모임에서는 말하고 싶지 않네요. 애초에 돈 관련된걸로 누구에게도 허세 떨듯 하고싶지도 않구요. 말씀해주신 내용에는 백번 공감을 합니다.
2018-08-19
233108 익명게시판 익명 서른둘에 1억이면 잘 모았네요ㅋㅋ
└ 감사합니다 ㅠㅠ...
2018-08-19
233107 익명게시판 익명 자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첫번째. 자린고비로 모은 돈이라면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돼요. 아는 동생은 20살에 1300만원을 모았고 21살인 지금 a8 몹니다.
└ 아~ 맞아요! 분명 제가 다른부분 다 배제하고 나이와 금액만 봐달라고 했는데, 크게 봤을때는 이분 댓글처럼 그런 기준으로 보면 딱 이네요. 구구절절 어떻고 어떻고 하는것 필요 없이 자린고비 처럼 모은거냐 아니냐 정도로만 봐도 대충 나오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씀씀이가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린고비처럼 모은건 아니네요. 저 스스로도 뭔가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입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분도 대단하시네요. 그나이에...!
└ 얼마를 모았냐보다 어떻게 모았냐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ㅎㅎ 알뜰살뜰 저에게 없는 면모라 멋지다고 생각됩니다bb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을 위하시길 바라요~*
└ 맞아요. 많이많이 공감합니다^^ 결과도 결과지만 과정이라는게 참 중요한건데, 결과만 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결과중시사회 참 씁쓸하죠 ㅠㅠ 저도 허울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사람들을 거를 수 있는 필터를 장착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 공감도 많이 가구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 말씀하시는게 너무 멋지세요! 저도 그런 생각 자체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모든것에 양면이라는것이 있더라구요. 결과 자체를 바꿀순 없더라도, 생각을 바꾸면 그 결과로 얻어진것들의 가치가 달라지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네요. 언제나 모든것에는 양면이 존재한다는것,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것. 감사하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도 댓글을 계속 달고 있네요^^;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 견문이 넓은 분, 종종 봬요 :)
└ 즐거운 대화가 되는 분, 종종 봬요 :)
2018-08-19
233106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축하드려요^^ 목표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
2018-08-19
233105 익명게시판 익명 주변에 사람이 차고 넘쳐도 외로워요. 반대로 없다고 해서 외로움에 사무쳐 죽지는 않습니다. 그저 흐르게 놔두세요.
└ 물 흐르듯 놔두면 무덤덤해지겠죠?
2018-08-19
233104 자유게시판 justtiiccee 저도 혼영 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주위에서 신과함께가 그렇게 재밌다고 하더군요 ㅋㅋ 2018-08-19
233103 익명게시판 익명 빵집ㅜㅜ 2018-08-19
233102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 잘지내... 2018-08-19
233101 익명게시판 익명 바다 또 가고 싶다 같이 일출 볼때 .... 그 감정... 넘 그립다 2018-08-19
233100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초대남이 있었는데.. 그분과 너무다르네요 초대남가시는분들이 이글 꼭 읽으셨으면 2018-08-19
233099 자유게시판 부기맨 아... 심야였네... 자세히 보니까ㅋㅋ
└ 심야에가니 더욱더 혼자더군요
└ 심야 마지막 영화는 사람 거의 없어요 많아도 두세명ㅋ
2018-08-19
233098 자유게시판 후유 저도 아직까지 혼영해본적이없네여 처음이어렵지 그후엔 별거아닐것같은데 그처음 시도가 안돼요ㅋㅋㅋㅋ
└ 아무도 신경안쓰는데...나만 신경쓰는듯한 그런 느낌이랄까...ㅋㅋㅋㅋ
└ 혼영은 쉽습니다 요즘 혼영하는사람도 많구요. 카운터직원들도 그러려니 합니다!
└ 막상 가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ㅋㅋㅋㅋㅋ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요뭐 ㅋㅋ 저도 혼영, 혼밥 처음할때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른사람이 혼자 영화보던, 혼자 밥을먹고있던 상관 했던가? 혼자 하는 사람을 보더라도 "그런가보다" 이게 끝이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뒤부터는 자유로워졌어요. 혼영도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심이! 한번 하고나면 혼시리즈 별거 없다고 느끼실수도 ㅋㅋㅋ
2018-08-19
233097 자유게시판 수우우웆 저두 혼영 자주하는데 ㅋㅋㅋ 근데 은근 스포를! ㅋㅋㅋㅋㅋ 어차피안보신분들은 모르려나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스포죠....???ㅋㅋㅋㅋㅋㅋ 잘 모르실겁니다, 안보신분들은
2018-08-19
233096 자유게시판 늘좋은오늘 모든것에는 양면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장단점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처음이 어렵지 다음부터는 점점 편하게 혼시리즈를 하실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ㅋㅋㅋ 저는 혼영도 자주하고 사람 많은곳에서 혼밥도 자주해요 ㅋㅋㅋㅋ 일부러 혼자 가는경우는 별로 없어도 시간 안맞거나 제가 필요하면 그냥 혼자 해결 하네요. 2018-08-19
233095 자유게시판 부기맨 이시간에?? 와... 대단해요! 2018-08-19
233094 익명게시판 익명 감사합니다 2018-08-19
233093 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좋은 답변이네요. 좋아요~~ 2018-08-19
233092 익명게시판 익명 스킨쉽 할만한곳이라면 대부도가는길 공단있는쪽에 9시이후 사람 거의없을거에요 ㅎㅎ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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