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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5088 자유게시판 닥터페퍼좋아요 (남자들이 극치감을 느낄 때 내는 소리다.) 2018-06-19
225087 자유게시판 닥터페퍼좋아요 힘이 참 좋으시네용 ㅎㅎㅎ 금술 짱!! 2018-06-19
225086 익명게시판 익명 실제 섹스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요? 실제 섹스에 만족스러우신지요?
└ 확실히 100% 풀만족은 해본 적은 거의 없네요 ㅋㅋ 실제 파트너와 할때는 철저하게 맞춰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 성향이 성향인지라 굉장히 조심스럽게 소프트한 것 부터 일일이 의견을 물어봐요ㅜㅠ 결국 애널에선 다 거절했고 딱 거기까지만 하고 더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질척거리지 않게... 안대ok 때리기ok 욕x 보지에 손가락 넣기x 이런식으로 파트너가 원하는 룰 안에서 즐길려고 노력해요.
└ 소프트한 섹스에서 하드코어하게 강도를 올릴수록 실제 섹스도 더욱 즐거워지시나요? 저는 볼때는 하드한 걸 보기도 하지만, 실제 섹스를 할때에는 불을 거의 다 끄고 촉각에 취한듯 소프트한 섹스를 선호하곤 합니다.
└ 강도를 높이면 더 흥분되긴 하죠.. 그리고 저는 불 켜고 여자 몸 구석구석 보는 게 좋아서.. 확실히 시각적인 부분이 저는 좀 큰 거 같습니다 ㅋㅋ 그치만 저도 실제로 엄청 하드하게 해본 경험은 없어서 ㅜ 다른건 몰라도 애널섹스는 꼭 해보고 싶은데 일단은 지금 파트너는 거부하니깐 제 욕심은 잠시 접어두려구여
2018-06-19
225085 자유게시판 퇘끼 결혼 장려 하시는 케케님 ㅋㅋ 2018-06-19
225084 썰 게시판 훈정최 님의 글은 섹시합니다. 남자가 봐도요.
└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자 댓글만 있는걸 보니 남자에게만 섹시한가봐요. ㅋㅋㅋ
2018-06-19
225083 익명게시판 익명 통나무 될까봐 무서워서 온라인으론 못만나겠어여...
└ 주변에서 아직 그런경험을 실제로 해봤다는 얘기는 못들었지만 워낙 무서운 세상이니 조심해서 나쁠것 없지요 ㅎ
└ 통나무가 뭐에요?
└ 불법 장기매매 범죄를 칭하는 속어입니다. 멀쩡한 사람 납치해서 돈 될만한 장기와 각막을 텅빈 시체만 내다버리는거죠(그래서 통나무라고 불림)
2018-06-19
225082 익명게시판 익명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면 하드코어로 가는듯..
└ 저도 모르게 도착해버렸어여 ㅜㅠ 요즘엔 그래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당...
2018-06-19
225081 익명게시판 익명 전 큰가슴 빠는 야동만 봐요... 그 외엔 전혀 흥분이...ㅋ
└ ㅋㅋ 소프트한게 최고에요..
2018-06-19
225080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만나지 말고 시간을 두고 대화를 오래 하다가 만나게 되면 그런일은 좀 줄일수 있지않을까요? ㅎㅎ 몰카의 경우는 대화만으로는 걸러내기 힘들겠지만..
└ 절대 급하게 만나려고 하는건 금물! 이라는 말씀이시군요 ㅎ
2018-06-19
225079 익명게시판 익명 진정성 있는 대화가 답 일 것 같네요
└ 맞는 말씀이시긴 하지만 작정하고 작업하는거면 화려한 말빨로 속일 수 있는 부분이니 절대 100% 다 믿으면 안된다는 전제가 깔려야겠지요 ㅎ
2018-06-19
225078 익명게시판 익명 귀찮음을 사랑할 순 없잖아요 공감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는 원초적인 개인의 내면이지 익숙해짐은 아닌 것 같아요 2018-06-19
225077 구인.오프모임 콘치즈 좋은분들 만나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어색해서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다들 챙겨주셔서 고맙고 재밌었어요ㅎㅎ 키키우우님 총무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멋쟁이 콘치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꼭 또 봐요~~^^
2018-06-19
225076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과 환상을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은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동을 현실화 하려는건 변태가 아니라 범죄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나마 야동으로라도 욕구 충족하시는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야동은 환상을 그려낸것이라는것만 기억하시길 어차피 인간은 모두 변태니까 욕구가 있다는것 자체로 괴로워하실 일은 아니라고 봐요
└ 위안이 되네요. 현실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저도 강간물이나 쉬멜 같은건 가끔 봐요 그렇다고 제가 그 사람들처럼 하고 싶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 그 순간 자극적일 뿐이죠 자극적인것만 먹는건 몸에 해로워요 그러니 적절히 섞거나 횟수를 줄여가보시길.. 쓰니가 괴로워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2018-06-19
225075 익명게시판 익명 상담 센터 가보는걸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큰 문제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전달하기 서툴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재자가 의도를 잘 전달하게 하면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 다른 시각, 고맙습니다.
2018-06-19
225074 섹스 가이드 빨간볼팬 알면 알수록 어려운 ... 2018-06-19
225073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가 운동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 달라져야하는데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관성에 젖어서 될대로 되라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끊임없이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데 사실 사람이 그러기가 쉽지 않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반려자를.. 못나도 잘나도 내가 품어줘야하는데.. 마음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려간 자존감은 그리 쉽게 올라가지 않아요 항상 꽃에 물주고 햇빛 주듯 칭찬을 곁들여 무엇이든 한번 해보자 하는건 어떨런지요 . 말이어서 쉽지, 어려울 것 같긴한데 저도 다이어트하는 입장이라 약간 이해는 가서요. 모습에 자신이 없어지니까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 저는 운 좋게 혼자 마음 다 잡고 운동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기도해서요! ... 적다보니 무슨 말을 적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미안합니다
└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기미가 보여 한 3년 물도 주고 햇빛도 줬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지친것 같아요. 관성. 될대로 되라. 이 두말이 눈에 박힙니다.
└ 애정어린 좋은말씀 이네요 ㅎ
2018-06-19
225072 익명게시판 익명 벌써 실망하긴 이릅니다 아직 두번 더 실망해야 합니다 라고 어느 댓글이 그러던데 쓰니를 위해서라도 한 골 넣길 빌어야겠네요 2018-06-19
225071 구인.오프모임 미쓰초콜렛 아니 간략후기라 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역시 믿고보는 옵믿님 컨텐츠!! 즐거운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모자이크는 왜하신건지 궁금하디만ㅋㅋㅋ 벙개의 정석을 보여주신 실파님도 멋지고 나머지 참석자분들도 멋집니다ㅎㅎ 또 또 또 언제하실거에요 참가못해도 후기가 기대되는 레홀벙개 계속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이정도면 ‘간략’입니다 움짤이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미초님 소화기 핸들링 보고 싶어요... 흑흑 ㅜㅜ
2018-06-19
225070 구인.오프모임 meowcat 간이 전날부터 부엉부엉하기에 일찍 도망가서 아쉬웠지만 즐거웠습니다 ~ 총무하신 분과 벙주님과 생일 맞으신 우리 님 수고하셨습니다 !
└ 언제 가셨는지도 모르게;;; 저만 몰랐던건가요... 제가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건가요 ㅜㅜ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18-06-19
225069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한 휴식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리프레쉬하시고 다시 기운내면 좋겠는데! 사실 너무 열심히를 강요하는 사회의 탓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냥 나대로 살아도 되거든요 ! 조금 더 여유를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리프레쉬를 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헛살았어요. 헛헛헛^^;;) 사회적인 측면도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사회탓만 하자는것도 아니고요. 고맙습니다.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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