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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720 익명게시판 익명 맞담배는 상관없는데..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연기도 싫어해서, 여성분이 피는 것도 싫을 것 같네요!^^ 2018-08-07
23071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영원하긴 어렵겠죠! 2018-08-07
230718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잔데요 정말 진지하게 답변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성에 대해 제가 아는게 정말 없었네요.. 하지만 잘못된 성마인드를 가졌다는데 그게 뭔진 잘 모르겠어요 전. 아는게 너무 없었던건 맞지만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성마인드는 여성을 성적으로만 바라보고, 비하하고 존중없이 폭력적인 섹스를 추구하는 걸로만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몇몇 남자랑 잤던게 잘못된 성마인드라면 원나잇 하시는 분들도 다 잘못된 성마인드 아닌가요?? 성매매업소를 제가 갔던것도 아니고, 그냥 섹스만 보고 아무하고나 몸을 섞었던 것도 아녜요.그리고 불법행위는 안 했어요... 그냥 우물안 개구리라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
└ 여기 댓 다신 분들이 남자랑 잔 것에 대해 성마인드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그 어느 곳보다도 이성애, 양성애, 성소수자 어느 쪽에도 편중되지 않고 중립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여자의 성기를 지칭하는데 ‘구멍’이라는 말을 쓰는 것과 남자하고만 했는데 질염이 걸렸다고 하는 등 쓰니님의 무지함이 잘못된 성마인드를 가지게 될 위험이 커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를 수는 있지만,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고칠 생각도 없다면 정말 잘못된겁니다. 그것이야말로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욕이 강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구요? 성욕 해소가 우선이 아니라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는게 우선입니다. 여기 아래 댓 다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들을 우선적으로 해 보십시오.
2018-08-07
230717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주욱 읽다가 첫댓글 대화해보고싶어요 그러시는분.. 여자가 성적고민을 한다고해서 당신과 자야하진 않아요 그리고 그런고민이 있다고해서 당신과 쉽게 자주지않아요 저 글에 나오는 남자들과 뭐가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이 악마같은 남자야
└ 222222 진짜 분위기파악도 할줄 모르고 지 머리가 정액으로 가득찼다고 증명하는꼴
└ 우워 최고의 센 악담!
└ 맞아요 고민상담을 하는거지 자고싶다고 하는게 아닌데 그렇게 다가오면 당혹스러워요
└ 악담이아니죠
└ 악담말고 적당한 단어를 골라주세요. 저주의 말? 질책? 딱 떠오르는게 없네요?
2018-08-07
230716 익명게시판 익명 전혀 부족하거나 잘못하시는게 아니에요 원나잇하는사람들은 분명히 처음부터 그게목적이었을거에요 나쁜남자들이 그런다고 해서 자책으로 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자책한다고 그런 남자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겪어보셨으니 그런사람 안만나면 되는거니까..!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댓글에 좋은글들이 많네요 저도 배워갑니다
└ 맞아요 다들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18-08-07
230715 익명게시판 익명 등근육 대박!!
└ 가진거라곤 등 뿐이라서..
└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날씨가 꾸물꾸물하니까 자존감도 꾸물거리는군뇨
└ 자존감이 쑥쑥 일어나야죠ㅎㅎ
└ 덕분에요ㅎㅎ 친절하시네요
└ 앗!! 아니에용ㅎㅎ 멋진 등근육이 있으신데 자존감 최고여야죠^^
2018-08-07
230714 익명게시판 익명 슬프네요.. 너무 자주만나지 않아보면 어떨까요? 익숙함이 몰려올때 이사람이 없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2018-08-07
230713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각 채널에서(팟빵,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웨이크업 사이트, 페이스북) 사연등의 댓글을 달아주시면 방송에서 소개도 해드리고 꼴리는 사연에는 선물도 드리고 드라마로 각색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 선물에 뽀인트!!! ㅋㅋㅋㅋㅋ 원하시면 출연도 할 수 있어요~~냐하하하
2018-08-07
23071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뒤테도 기대가 되는데요~^^ 2018-08-07
2307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남자친구 사랑하면 다른사람 눈에 안차서 안만나요 내가 만나는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요 정말 사랑하면 미안해서라도 그런짓 안하겠죠 2018-08-07
230710 익명게시판 익명 힘찬라인!^^
└ 더욱 힘찬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8-08-07
230709 익명게시판 익명 거절해서 그사람을 잃어도 후회가 없으실까요? 그렇다면 헤어지세요 요새 돌싱 되는거 순식간이라더라구요 2018-08-07
230708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도 같은마음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처받지말고 끊어내세요 저도 저만 마음이있던 사람인데 끊어내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질문을 던질수록 상처받는건 저에요 그사람은 저 여자로 생각안했어요 그냥 성욕풀이 파트너일 뿐이에요 답변도 이렇게 들었구요 아닌건 아니에요 냉정해지세요 2018-08-07
230707 익명게시판 익명 와 허리근육? 그게 명칭이 기립근인가봐요 너무섹시하세요!
└ 네 기립근이요ㅋㅋ제가 한 등신 하거둔요
└ 한 등신..푸하하하하하...센스 짱~~~ㅋㅋㅋㅋ
2018-08-07
230706 익명게시판 익명 자녀가 없으시다면 와이프분과 서로 파트너를 구하는게 어떻겠냐 얘기해 보세요 댓글보니 저랑 생각 같으신 분들이 계시네요 어디서 들어보니 두쌍의 부부가 스와핑을 하기도 한다던데 서로 합의하에 같이 즐기는거니 그렇게되면 문제없다생각해요 2018-08-07
230705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들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랑 자고싶다가 우선이 아닌것같아요
└ 앗.. 저랑 거의 똑같은 말씀을.. 윗댓글 쓴이입니다
2018-08-07
230704 익명게시판 익명 먹으려는자와 얻어먹으려는자들의 전쟁 2018-08-07
230703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비가 비쌀까봐 안가는건 핑계아니에요? 정말 고치고싶으면 병원부터 가세요 ;; 2018-08-07
230702 익명게시판 익명 출근준비 인증샷 이시네요 허벅지가 말벅지!
└ 말벅지라뇨..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
2018-08-07
230701 익명게시판 익명 몸에 대한 애정과 즐거움을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될텐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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