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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7731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바다가서 빠지시면 더 개찝찝해요 ㅋ 울산살아서 압니다 ㅜ
└ ㅋㅋㅋ빠져있을때만큼은 시원하잖아요 ㅋ
└ ㅜ ㅜ후폭풍이
2018-07-13
227730 중년게시판 Lord 타고난 명기를 몇번 만나봤는데 아주 차원이 다릅니다 평범한 주부인데 당연히 질조임 훈련이라든가 그런건 알지도 관심도 없는 타입입니다 근데 막상 들어가자 질입구에서 한번 조이고 중간에 한번 더 조이고 마지막 저 안쪽에 한번 더 잡아줍니다 당연히 최대한 풀삽입 후 끝까지 빼는 피스톤 운동을 하게되고...그 조임을 다 느끼기 위해... 주의할점은 질입구쪽으로 뺐을때 발기력이 약한 상태이면 그냥 질이 밖으로 물건을 밀어내더군요~ 여체도 신기하지만 명기의 세계는 더 심오합니다~
└ 흔합니다, 그냥 힘주는 겁니다, 잘하시는분은 보지, 회음부, 항문쪽까지 전체가 불룩거리는게 몸 속 내장이 다나오는게 아닌게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본문은 그것과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 ㅋ
└ 흔하다니요...얼마나 많은 명기를 만나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흔하다는 말엔 동의 못하겠군요 그냥 힘주는건 맞습니다. 뭐 따로 구슬 훈련이라던가 케켈운동이라던가 그런거 하는분은 아니었으니~ 하긴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비슷한 케이스랑 동일시 하는거겠죠...코끼리를 보지 못한 자에게 아무리 설명해봐야...본문의 명기 얘기가 나와 생각나서 덧글 달아본건데...혼자 정의하고 결론까지 내릴거면 덧글을 달게 아니라 게시판 글쓰기를 하심이~
2018-07-13
227729 섹스칼럼 rhetoric 잘 읽었습니다 2018-07-13
227728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마사지!!!’!! 2018-07-13
227727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가슴에 E컵도 속할수있나요?
└ 넌씨눈
2018-07-13
227726 썰 게시판 Lord 음...나중에 기회되면 시오후키 노하우나 경험담 관련 글을 올리긴 할건데... 아직은 데이터도 많지 않고 워낙 케이스가 다양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시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으로 지스팟 자극하는 방법 외에 클리자극,피스톤 자극,자궁자극 등등 2.오줌싼다 생각하면 쉽게 되는듯 합니다 섹스전에 이온음료 많이 마시고 1~2시간 정도에 방광 누르며 시오 시도하면 훨씬 잘나옵니다 3.다양한 방식으로 뿜어들 주십니다~ 야동처럼 많은 양이 한꺼번에 터지기도하고 주사기 발사하듯 한줄로 찍 나오기도 하더군요 정수기물 나오듯 줄줄줄 솟구치지도 않고 요도>질입구>항문쪽으로 흐르기도 했습니다 여러번 발사할땐 위 사례들이 섞여서 진행되기도하고...아무튼 참으로 신기한 여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18-07-13
227725 카툰&웹툰 phobos 쉐어오피스에서...ㅋㅋㅋ 상상이 가네요... 그런 풍경..ㅋㅋㅋ 2018-07-13
227724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집 야옹이가 닝겐아 뭐하니 하는 표정으로 야옹거리고 있다는... 2018-07-13
227723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가 착하다는 말씀이죠? 2018-07-13
22772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요즘은 안 그러는데 예전에는 여자가 먼저 대쉬해도 몰라보던적이 있었네요. 먼저 들이대는것이 통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파악해야 되는데 쉽지는 않겠죠? 무조건 용기있게 들이댄다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어쨌든 행운을 빕니다.
└ 핵심이네요! 어떻게하면 파악할 수 있을까요?ㅠㅠ
└ 글쎄요.ㅎㅎ 저도 뭐라 말하기 힘들고 정답은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안 들이대보고 포기하기 보다는 해보긴 해야겠죠? 요즘은 여자가 먼저 들이댄다고 문제될만한 그런건 없으니 용기내서 해보세요. 핑계거리 만들어서 밥먹자고 하고 가볍게 시작해보시는건 어떨지... 저도 예전에 직장에 있던 여자분이 저 퇴직한다고 하니 커피마시자고 해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관심이 있었던것 같더군요. 또 다른 경우인데 노골적으로 사랑한다고 얘기한 경우도 있었구요.
2018-07-13
227721 익명게시판 익명 30대든 40대든 그 어떤 형태가 되었든 이별은 이별이지요. 아프지 않은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저는 작년에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한 사람과 헤어졌어요. 서로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어서, 둘 사이가 메말라서 이대로 가다가는 서로 더 바닥을 보게 될 것 같아서 헤어졌어요. 남은게 없어서 덤덤할 줄 알았는데 가슴 깊은 곳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몇 달을 울었어요. 그 몇달 동안 거의 먹지도 못하고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잠도 거의 못자고.. 지금도 그 반년 정도 기간이 거의 기억에 없어요. 너무 힘들었던 시기라 스스로 보호하려고 그렇게 된거라 그러더라구요. 해리성 기억상실 비슷한거라던가. 그래도 그렇게라도 제 슬픔과 힘듦을 토해낼 수 있어서, 비록 기억을 잃었지만 저는 겨우 회복할 수 있었어요. 구질 구질한 제 사연을 이렇게나마 적는 것은 원글님도 너무 속에 꽁꽁 담아두지 마시고 사랑했던 만큼, 아픈 만큼, 아프면 아프다고 마음껏 아파하시고 울음도 토해내시고 그러셨음 해서요. 숨쉬기 힘든 건 아마도 울지 못해서일거예요. 담담한척, 괜찮다고 스스로 마음 잡으려고. 그냥 토해내세요. 괜찮아요. 사랑했었잖아요. 후회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했었잖아요. 그 시간만큼은, 원글님의 가장 좋았던 시절을 그분에게 준거잖아요. 그거면 됐어요. 그러니 마음껏 후회하시고 아파하시고 그 후에 그 분을 마음속에서 보내주세요. 너무 빨리 정리하지 마시구요. 그런 다음에는 아마도 조금은 더 성장한, 조금은 더 좋은, 조금은 더 멋진 분이 되어 있으실거고, 또 그만큼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 너무 정성스런글 감사합니다... 머리를 때리는 듯한 글귀가 몇있네요...울지못해서 숨을 쉬기 힘든다는 것과 가장좋았던 시절을 그분에게 줬다는말... 정말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 힘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온 힘을 다해 사랑하셨다면, 또 온 힘을 다해 슬퍼하시고 후회도 해 보시고.. 님께서 가장 좋았던 시절을 그분에게 주신 것처럼, 님 역시 그분의 가장 좋은 시절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비록 몇몇 같이 할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 해도, 그 시간 만큼은 오롯이 두 분만의 시간이었을테니까요. 힘내시고 이 시간들 잘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7-13
227720 익명게시판 익명 와아...꼴릿
└ 뒤에서 한움쿰 잡아줄게 : )
2018-07-13
227719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장기가 다 위로 넘어오겠어요 2018-07-13
2277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렇게 하고십다..ㅠ 2018-07-13
227717 익명게시판 익명 저렇게 섹시하게 먹어주는 남자가.....없다며..
└ 얼마든지 해드리죠.ㅎㅎ
2018-07-13
227716 썰 게시판 우주를줄께 아무래도, 하체근육이 발달하면~^^ 2018-07-13
227715 익명게시판 익명 딱 내마음이네..헐 2018-07-13
227714 익명게시판 익명 고추?
└ ㅋㅋ뿜엇어요ㅋ
└ 앗, 저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2018-07-13
227713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거대 쓰나미에 뒤집히는/현타죠~^^ 2018-07-13
227712 익명게시판 익명 동생: 형 또 쳐?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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