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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87 자유게시판 Master-J 솔직담백한 후기로군요~ ㅎ 잘읽었습니다~~~ ^^
└ 앗 대댓이 늦어 죄송해용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7-02
226686 자유게시판 roaholy 타투할까를 한 1년을 고민하는중요. .첫번째는 아플까바 두번째는 흉터남을까바 세번째는 과연해도 후회안할까. .이런거?
└ 저도 처음에 첫 타투할때 고민 엄청했어요ㅋㅋ 고등학생때부터해서 군대다녀와서 후회 안할 만한 도안과 아이디어로 처음 그렸는데 처음이라 무척 아프긴했어요 흉터는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새겼던 첫타투라 관리를 무진장 해서 남지 않았죠ㅋㅋ 아직도 후회안하고 제 트레이드 마크로 있는 타투에요ㅋㅋ
2018-07-02
226685 익명게시판 익명 곧 지나가리라 있을 때 최선을 다하시오 2018-07-02
226684 익명게시판 익명 질투가 자극으로 연결되는건 극히 드물겁니다. 서로 성향을 잘 파악하시길 바래요.. 자칫 별거아니네 일수도 있지만 아랫분처럼 파탄으로 가는 건 순간일듯합니다 2018-07-02
226683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분들 말씀처럼 몸이 가면 마음도 자연스레 가기 마련이지요.. 서로가 시작전에 본인의 마음이 어느정도 가정이나 현재 배우자보다 더 간다면 정리할 줄 아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배우자와 가족이 우선이고, 항상 애인은 그 다음이지요. 다른 분들은 결혼한 유부들은 아무런 마음의 감정도 없는 줄 아는가본데,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노인들도 마찬가지의 시선으로 봐야하고, 뭐 그런것 같습니다. 배우자와 합의가 잘 된다면 좋겠지만, 그걸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2018-07-02
226682 자유게시판 로또쫑 룸들이 다오픈형인가요?? 그럼플레이하는걸 다른사람들이다볼수 잇다는거에요?..
└ 네 ㅋㅋ 그런테마다 보니 ㅋㅋ 부끄러우시면 불 줄여달라고 하고 구석진곳에 앉을수도있어요...!
2018-07-02
226681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잖아요 감수성이 살아있다는거니까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 다행히 슬픔은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다행이에요^^ 맛있는거 먹거나 한잔하거나 본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푹 쉬세요
2018-07-02
226680 익명게시판 익명 보안이 가장 큰 생명일텐데, 딱 2가지중 하나죠.. 완전히 지인중에 구하던지, 쌩판 모르는 사람중에서 찾던지.. 아마 여기 글 올려도 많을것 같은데요.. 단계별로 경험해보는게 어떨까요? 와이프도 동의했다면....터질듯한 질투심과 함께 그걸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 제친한친구를 초대할려고합니다 정말 믿을만한 친구인데 괜찮겟죠?.
└ 친한 친구들이면 와이프도 알고 있을건데, 평소에 어떤 이미지였을지가 궁금하네요.. 이런 말이 오갈때 선망의 대상이었을지도.. 그럼, 그런 상황도 더 자극적일수도 있겠구요
2018-07-02
226679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줄만 아니라면 말도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고 할건데.. 이건 좀 장난스럽네요 2018-07-02
226678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좋으신데 ..날씬하시고. . 굳이 하얀피부 따라잡으시기보단 물마니 드시고 태닝하셔서 섹시한 몸으로 어필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용! 하루에 4리터 먹으면 부들부들 피부에 남자친구분도 엄청좋아하실듯용! 2018-07-02
226677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하셨습니다 2018-07-02
226676 익명게시판 익명 조명 좋네요
└ 스탠드가 한몫했죠
2018-07-02
226675 익명게시판 익명 하.....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어디 가셔도 매력 터지실 겁니다. 남친 눈이 이상한거에요. 저같으면 누구한테 뺏길까봐 모시고 살아요. 2018-07-02
226674 자유게시판 나꺼 ㅋ 오늘도 다지나가네요~~ 저녁식사 맛나게하세요~~~~
└ 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2018-07-02
226673 레홀러 소개 나꺼 안녕하세요~~^^
└ 안늉하세요~ㅅ?ㅅ
2018-07-02
226672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남친은 얼마나 잘나셔서 그런지... 2018-07-02
226671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은 취향일뿐 님에게 왜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친은 글쓴이님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지 님의 몸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2018-07-02
22667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부럽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2018-07-02
226669 익명게시판 익명 뭐지 이미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 가지셨는데 끄지라 그래요.있는모습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사람 만나도 모자른 마당에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애하세요 ... 2018-07-02
226668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든 좋아하는거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걸 여친에게 강요하거나 비교되는 느낌을 계속 준다면 그건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 예의와 매너가 없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고 가장 예뻐보여야하는거 아닐까요 키도 크시고 운동도 좋아하시니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 상대방은 계속 다른 남자와 비교되는 말을 한다면 버틸수 있을까요? 상처받지마시고 그를 위해 하기싫은 시술까지 받을 필요없어요 본인이 원하시면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글만봐도 님 자체로 충분히 예뻐보여요
└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분들 말씀들어보니 진짜 좀더 생각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감사합니다...ㅠㅠ
└ 맞아요.. 입장바꿔놓고 아마 다른 남자랑 님 남친을 비교하는 말을 몇 마디만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거같네요.. 있을때 잘 해야되요.. 매력은 정해져 있는 고정개념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만의 매력포인트가 있는거라고 봐요.. 님도 아마 다른 누군가에게는 숨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대상일거에요..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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