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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50 오프모임 공지.후기 달콤샷 깔끔한 사니첨부에 간결한 설명이 후기에 표본이 될듯하군요~☆ 우리동생님 능력자 인정 합니다! 알면 알수록 빛이나는 동생일세 ㅎ 그뢰잇~☆☆☆☆☆
└ 제 능력도 보이고 싶스니다 ㅠ-ㅠ 마켓오 꼭 가고 말리라...!!!!!
└ 얼마든지 능력을 보여주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ㅎ
└ 같이 환영합니다 그네님~
2017-12-29
205149 오프모임 공지.후기 벗겨먹는립스틱 와 새로운 느낌 후기네요. 서로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후기라 감동입니다! 특히 멀리서 와주신 키우님 너무 감사합니다 2017-12-29
205148 자유게시판 그네 마켓오..... 꼭 가고 말겠스니다...
└ 그냥 소소한 천국의 문을 여실준비를 하시는군요 ㅎ
2017-12-29
205147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소소한 먹는 사진도 너무 자극이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메뉴는 특히 더 2017-12-29
205146 오프모임 공지.후기 벗겨먹는립스틱 도서모임의 장점이 서로의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져 2017-12-29
205145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아니여도 님과 관련된 주변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요 돌아오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잡을수록 도망가니 돌아올 여자라면 돌아오더라고요 2017-12-29
205144 익명게시판 익명 진지한 관계면 진지하게 가셔야할거고 적으신거 보니 아니겠지만 단발성이면 그냥 옆에서 팔짱끼고 키스 해버리시며니 끝 2017-12-29
205143 익명게시판 익명 의상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하면서 리액션과 스킨쉽이 호감을 사면서 같이 있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즉, 아 얘가 나에게 호감이 있네? 작업걸어도 넘어올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 남자도 확신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 맞아요 오빠~ 하면서 팔을 잡는다던가~ 정말요? 하면서 눈웃음을 치거나 ~ 작업요령은 여자분들이 더 잘알테고 소심한 남자여도 잘수있겠다 이분위기라면 생각들면 go 합니다 -쇠질- 2017-12-29
205142 익명게시판 익명 움직이는 자에게 섹스가잇지요ㅎㅎ 힘내요 2017-12-29
205141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윤슬님 대박. 이번해엔 이프리퀸사 달성하기 완전 힘드렀는데. 매일 혼커피 하다보니, 저두 오늘 완성. 정말 훈훈한ㄹ홀
└ 저번 브런치번개 때 2차로 스벅가서 6개 찍고 ㅎㅎ 연말 모임 가서도 찍고 ㅋㅋ 두권 받았는데 한권 안받은거로 떠서 또 받고 그래서 3권 이에요 이히히. 제가 쓰는건 코럴색 하나. 1권은 해외거주 레홀분 보내드렸구, 1권은 지역주민 레홀분 드릴꼬에욤. 정말 훈훈하죠! 으하하! 더 훈훈하게 새해에는 뿅럽님이 그려주신 새해 달력 받고싶은거... 으하하♥♥♥
2017-12-29
205140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오늘이 몇일이야? 하는여자의 말에 남자가 말한다. 오늘 437일! 너와 함께한! 난 .... 멋있능데! ㅋㅋㅋㅋㅋㅋㅋ
└ 오 이거 써먹어볼께요^^
2017-12-29
205139 익명게시판 익명 스커트 입고 검정스타킹 신고 딱! 자연스레 옆자리 이동해서 자연스레 시선이 향하도록 딱! 2017-12-29
205138 익명게시판 익명 끝은 더 아름답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끝이라고. 그럼 하던일도 깔끔하게 마무리 안하시나요? 이별은 이별이고 경우는 경우지요. 설상 님을 떠보기 위해 하는 심리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참 이상 합니다. 왜? 끝인데! 끝이니까 더 처절하게 굴고, 꼭 그래야 하는겁니까? 인간과 인간관계로서 예의를 차리면 안되는건가요? 남들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경우가 바른 사람일수도 있는거예요. 모든 이별은 다 처참하지 않아요! 마음만 아플뿐.
└ 제말은 그런뜻이 아니에요 첨에 하고 끝인건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 그녀의 행동들이 더이상 당신의 이해를 염두해 두고 행해질 필요는 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놔둘 수는 없나요?
2017-12-29
205137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가 어느정도 되신다면 자연스레 부각되는(너무 과하진않게) 옷을 입고 외투를 입으면 술자리가서 자연스레 외투벗었을때 나오는 반전매력이 확 끌리더라구요 2017-12-29
2051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가족분들에게 미안한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성분이 글쓴이님과 안좋게 헤어진거지 가족들이랑 안좋게 끝낼 이유는 없으니 좋게 마무리지으시려 한듯.
└ 아니 제 주위 서로 친한형한테도 그렇고 제 안부 물으면서 걱정을 합니다.. 꼭 저한테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면서요. 뻔히 이야기해줄건 알텐데말이죠...
2017-12-29
205135 익명게시판 익명 진지하게 저랑 하면 어때요? 쪽지주세요. 하지만 마법사인데 30중반이에요 ㅠ
└ 전 도적 110입니다
2017-12-29
205134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스터프는 어떨깡?ㄷ 2017-12-29
205133 익명게시판 익명 지브리스튜디오 작품 좋아하는거 있으시면 광화문쪽에서 전시회중이에요! 직장땜에 바쁘지만ㅠㅠ 꼭한번 가보고싶운곳!!! 2017-12-29
20513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뭔가 사상이 나보다 성숙한 느낌이들면 확 섹시하단느낌이 들더라구요 2017-12-29
205131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섹시하게 입과 혀로만 이용해서 맥주병 따면 뿅갑니다ㅎㅎㅎㅎ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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