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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5686 자유게시판 poohloveok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입에 상처가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펠라 잘못하면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여자분 면역상태나 남자분의 건강보균 바이러스의 종류와 잠복상태 등등에 따라 염증 발현이 생길수도 있으니 입안이 헐고 상처가 있을때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 우와 완전 전문가 포스가 역시 안전이 최고 인거 같아요 ㅎ 		2018-06-26
225685 자유게시판 꼴봉 ㅎㅎ 알것같다! 2018-06-26
225684 자유게시판 poohloveok 실화죠? 진짜 넘 부롭~ 그 젊은 커플도 님 부부분들도 양쪽 다 그냥 부럽네요 그간 내가 만난 남자들은 왤케 멘탈이 좋고 이성적인지.. 이 쫄보들..ㅜ
└ 사람은 누구나 일탈하고픈 욕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을 감추고 표현을 안하며 이성적인 사람인척 살아가고 있는것 같구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만나면 그 커플처럼 욕구를 표출하고 즐길 수 있겠죠??? 참 부러운 커플이었습니다 		2018-06-26
225683 익명게시판 익명 내 가치관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가치관이라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은 다른 가치관, 내겐 내 가치관이 있는 거죠. 제 경우는, 가치관이 바꼈다기 보다는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사람도 있구나~있겠구나~^^
└ 공감합니다. 생각의 폭이 넓어진 것! 		2018-06-26
22568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안 자고도 사귀는 경우도 있는데~^^ 2018-06-26
225681 익명게시판 익명 책이 좋은 매개체네요 물 들어 올 때, 노 저으셨군요!^^
└ 느낌이 서로 맞았던거죠 ㅎㅎ 		2018-06-26
2256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것도 넘실치만 아무말없이 질싸하는것도 너무 비매너라고 생각해요.. 아니 아무리 묶어도 섹스를 첨하는 관계서 두번이나?
└ 헐 그건진짜 심하다ㄷㄷ
└ 헐.. 진짜....진상오브베스트임 씨없는 수박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걸 내가 확인한것도 아니고.. 상대말믿고 나만 헬게이트 갈 수도 있는거고 설령 진짜 묶었어도 초면에 그것도 동의없이 냅다 싸지르면 저는 진짜 개정색했을것 같은데 것도 두번이나...토닥토닥... 다 지나간 일이니 다 잊고 담번엔 좋은분만나시길.. 글구 참고로 맥스 다가오는데 상대가 장갑없이 밍기적대면 제가 몸빼버려요 대충 타이밍 감 올때 있자나요~ 에공 격공합니당~!!
└ ㅋㅋ레홀에 그런 씹세끼들 몇명들음ㅋㅋ 유부남도 몇명잇고 ㅋㅋ아 아이디 거론하고싶네 근질근질하네 ㅋㅋ 이댓글보면 긴장타는놈 몇잇겟군
└ ㄴ아이디 누굴까..
└ 씨없는 수박이라도 성병 무시 못할텐데 콘돔 기본 아닌가 싶고.........
└ 와.. 진짜 비매너..
└ 그런 쓰레기들은 아이디 공개해도 되는거 아닙니꽈? 공익을 위해서요! 피해보는 사람들 나올까 걱정입니다.
└ 아이디 알려주세요~ 친한 레홀녀들한테 조심하라고 알려줘야지요 		2018-06-26
22567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가정적이시니 복을 쌍으로 받으시나 봅니다. 관전에 시전까지~ 위험한 정사!^^
└ 시전이랄것은 없습니다 ^^; 저희 텐트가 거실형텐트라.... 저희는 문 꼭꼭닫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2018-06-26
22567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애인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 응응제가~^^
└ 새로 사묜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려구요~ 		2018-06-26
225677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 응원합니다! 2018-06-26
225676 익명게시판 익명 늘 꿈꾸던 로망.. 정말 세차게 비가오는 날 캠핑카 문 열어두고 서치라이트 앞에 쫘악 깔고.. 여자는 2층에 누워 다리만 아래로 떨어뜨리고 남자가 서서 입으로 할짝해주는 내 로망 이게 무슨 그림인지 이해했다면..ㅋ 센스쟁이~ 몬솔..?하면ㅋㅋㅋ 아몰랑~ 2018-06-26
225675 익명게시판 익명 자극이라는게 무서운게 한 번 자극을 받으면 사람은 그 담번엔 더 큰 자극이 아니고서는 만족이 쉽지 않아질수도 있어요 모든경우 다 그렇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제 주위에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나서 오히려 일반적인 관계에서 감흥이 떨어져버리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가장 중요한건 님의 확고한 결정과 본인 스스로 그 자극을 받아들이고 난 후 애프터 상황도 꼭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님이 아직 원하지 않는다면 줏대있게~!! 응원해요!!
└ 이거 정말이에요. 자극적인걸 찾다 보면 더 큰 자극을 찾게되는 거... 거기에 굳이 장단맞춰 줄 필요는 저도 없다고 봐요. 아무리 자극 쫓는 파트너 사이라고 해도... 		2018-06-26
225674 익명게시판 익명 몸과 맘을 따로 놀리겠다는 그런 남자에게, 왜 마음을 주시는지요? 차라리 잘되셨습니다 그여자와, 그런 그 남자의 가시밭길이 보입니다 2018-06-26
225673 한줄게시판 Master-J 칭동에서 근무할때 집이 부천인 직원을 새벽에 데려다주고 망원동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할즈음, 그 직원이 알려준 소사역근처 좁은 골목길 안쪽에 간판도없는 가게에서 허리가 90도는 굽은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잔치국수가 생각났다. 지금 생각하면 별거없던 천이백원짜리 그냥 국수였는데...
└ 그런 음식이 있죠.
└ 이제 국수맛은 별로 기억이 안나고, 그때 분위기만 그립네요~ ㅎ
└ 전 한남동 닭볶음탕집..... ㅠ
└ 음식에서 중요한 부분이 정서죠 ㅎㅎ
└ 분위기에 더해서 함께 했던 사람들의 중요성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 abientot : 문득 떠오르는 그런곳이 있으시군요~ 아직 그자리에 있다면 그때 그느낌 받으러 ㄱㄱㄱ~~ ^^, Sasha : 맛의 기억보다 더 오래 남아있는것을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검은전갈 : 그 누군가와 함께였다는것이 그곳에 대한 기억의 시초니까요~~~ ^^ 		2018-06-26
22567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안했습니다.. 물론 섹스도 안했습니다..
└ 아무일도... 없었다..! 		2018-06-26
22567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오늘 거짓말안하고 여섯번 쳤어요... 하.. 외롭다
└ 오우야... 꼬추애서 피날 거 같은뎅 		2018-06-26
22567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덥지는 않겠네요~^^
└ 근무하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놔서 덥지는 않은데 양말이 빗물땜시 찝찝허네요 ㅎㅎ 		2018-06-26
22566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애액도 말려버리는 불타는 사랑~ 부럽네요!^^ 2018-06-26
225668 익명게시판 익명 한쪽이 싫은거면 안해야되는게 맞죠~ 2018-06-26
225667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합의된 상태에서 진행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한사람의 호기심에 일방적 요구는 그 사람의 욕구를 충족할 뿐이지 본인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마인드가 맨투맨을 지향 하시면 본인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세요.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자꾸 시도하려 들겁니다. 맺고 끊는거는 확실하게 의사전달을 하시길 바래요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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