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683 익명게시판 익명 선택관이 있으시네요. 행복한 고민^^ 맘 가는대로~몸이 이끄는 대로. 내몸은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2018-06-18
224682 익명게시판 익명 무난하신 분~ 몸도 마음도^^ 2018-06-18
224681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우울했지만 내일은 괜찮아질거라고.. 막연한 생각이지만, 정말 그럴 것도 같은~ 2018-06-18
224680 익명게시판 익명 돌려서 말하죠~ '좀 있다하자' 라던가, 제가 먼저 '양치하고 올께' 라던가 커닐은 혀가 아닌 손으로 열심히~^^; 2018-06-18
22467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놈이 꼭 다른 파트너 만들더라구요 2018-06-18
22467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아침, 굿모닝~이네요!^^
└ 좀 늦었습니다. 굿이브닝이에요~!!!
2018-06-18
224677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엔 좀더 구체적이고, 활력 있는 데이트가 되시길~ 예를들어.. 어머님을, 미리 장시간 외출시켜 드린다든지~^^ 2018-06-18
224676 자유게시판 Mariegasm 하앙 2018-06-18
224675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분들이 위에 직언을 남겨 주셨네요. 실천하세요! 2018-06-18
224674 한줄게시판 로이스초코 잠못드는 이 밤~! 2018-06-18
22467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어떤 스타일 조아하실지 궁금하네요 2018-06-18
224672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넌데 왜 그러냐궁 ~~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2018-06-18
224671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얻고자 하나요 아님 한분만 얻고자 하나요 의 질문을 본인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선택의 결과는 본인의 몫이겠죠 2018-06-18
224670 한줄게시판 키매 기분좋은일들이 주기적으로 좀 생겼으면 좋겠다. 2018-06-18
224669 익명게시판 익명 담배안피는데 말술인 사람!
└ 콜~~!!
└ 잘취하고 자취하는 여자
└ 취하게해서 뭐할라고;
2018-06-18
224668 익명게시판 익명 저밖에 모르는 남자요...ㅎ 젤 중요한건 마인드가 맞는 편이었음 하는거죠.. 전체적으로 아쥬아쥬 풍만한 빅걸인 여성이 외적 이상형이면 더 좋겠어요ㅎㅎ
└ 파묻힐 정도 셨으면 좋겠다 ㅎ
└ ㅎㅎ가슴골에 남친 얼굴 정도는 묻을 수 있죠, 얼큰이만 아니라면ㅋ
└ 한 입에 이쁜 두 열매도 맛볼 수 있겠네요... 후 내 로망
2018-06-18
224667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그냥 편한 사람요 그리고 첫인상부터 느낌오는 그런 분요 구체적인 매력은 모두가 갖고 있는 부분이라 대화하다보면 만나보고 싶다 생각이 들겠고 떠올리다보니 딱히 틀잡힌 이상형은 없네요 2018-06-18
224666 익명게시판 익명 키 크고 가슴은 더 큰 성숙함을 선호합니다. 음... 굳이 구체적으로는.. 신세경요.
└ 아 세경씨 ㅠ 진짜 몸매 ㅠㅠㅠ
2018-06-18
224665 한줄게시판 슈퍼맨456 여전히 키스하고싶다
└ 하믄되지~!
└ ㅜㅜ다들 친절하시네요
2018-06-18
224664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뭘하고 싶어도 어떤 제약때문에 짜증이 나고 힘들때 아무 생각없이 술이 고플때고 있고 그러다 누군가와 몸이 끌리는대로 섹스하고 싶고 그렇게 위로 받고 싶을 때가 많죠.....모든게 해결되진 않겠지만 이 공에서라도 함께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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