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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829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제가 확실 하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섹파: 시작이 섹스를 목적으로 형성된 관계 섹친: 절대 사귈 조건이 아니고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우연한 기회에 섹스를 하게되고, 그 이후 관계는 유지 하되 교재 단계가 아니며 기회가 될때 언제든지 서로의 욕구에 대하여 터 놓고 이야기 하거나 제안할 수 있는 관계.
└ 추가 답변 드리자면, 만나는 사람이 있거나 결혼을 해도 만날수 있는 관계라 할 수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 10년 넘게 연락하고 가끔씩 보는 친구가 있어요.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게 되면 자연 스럽게 방을 잡는...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이 되어도 쿨하게 대할 수 있다면 관계는 계속 유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8-06-11
2238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네요. 이렇게 멀어져 가는 거겠죠? 뭔가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없다면요? 2018-06-11
223827 익명게시판 익명 2번은 저희 로망입니다. 단지 무서워서 시행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요. 2018-06-11
223826 자유게시판 cyrano 요즘 맥주 묶음판매가 다양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아사히는 빠지지 않고 챙기는 아이템이기도 하지요. ^^
└ 맞아요ㅎㅎ저도 살때마다 항상 빠지지않고 챙겨요ㅎㅎ친구는 기네스
2018-06-11
223825 익명게시판 익명 중2병 청소년이 본인이 하고싶은 것에 말도안되는 설정과 상상을 이것저것 이유와 핑계들을 붙여서 써놓은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설정과 진행이 좀.. 서툰개소리같은 황당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아. 제가 말하는건 전체적인 진행흐름과 분위기 가 전혀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의 말도안되는 상상에서 비롯된것인거 같아서 하는말입니다. 부부끼리 모여서 스와핑 그룹섹스를 하지만 평소에도 종종 같이 만나며 어린아이들과 함께 캠핑도 다니고 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긴합니다. 극히 드물고 그들끼리 소수만 아는일이니 주변에선 보기힘들고 가능해?? 라고 생각드는게 당연하지만 드문케이스이지 불가능한 일은 아니긴합니다. 2018-06-11
223824 자유게시판 cyrano 와~ 근육의 결이 살아 숨쉬는 것 같네요. 2018-06-11
223823 자유게시판 cyrano 에휴... 불쌍한 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2018-06-11
223822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키스~ 야구장으로 갈까요? 2018-06-11
223821 자유게시판 -꺄르르- 왠만하면 먹지는 마시고 입에머금게 되더라도 뱉어내시고 물로 행구세요~ 그럼 괜찮아요 큰 해는 없어도 먹어서 무해하진 않습니다
└ 고맙습니다@
2018-06-11
223820 익명게시판 익명 왠만한 스킬이 아니면, 여성 상위에서 느낌이 잘 안오던데요. 2018-06-11
223819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더 친밀해져 가는 겁니다. 2018-06-11
223818 자유게시판 cyrano ㅎㅎㅎㅎㅎㅎ 왠지 좀..
└ 웃프죠
2018-06-11
223817 자유게시판 cyrano 멋진 여성분이시네요. 뜨거운 여름이 되시길... 2018-06-11
223816 자유게시판 cyrano 오~ 창립기념일이었군요. 역시 레홀답게 날자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11
223815 자유게시판 cyra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네요. 특히, 첫번째 저 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11
22381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ㅎㅎㅎ 2018-06-11
223813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훈련시키신 것 아닌가요? 제 여친도 저의 인기척이 나면 자동으로 자지에 손이 가도록 반복숙달(?) 시켰더니.... 아주 좋지 말입니다. 2018-06-11
223812 자유게시판 cyrano 돼지 양념숯불구이인가요? 기름이 좔좔~ 흐르는 게 제대로 밥도둑, 술도둑일 것 같습니다. 2018-06-11
223811 자유게시판 cyrano 오~~ 멋진 몸매십니다. ^^
└ 긍정적인 칭찬, 감사드립니다!
2018-06-11
223810 자유게시판 cyrano 1보 전진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현재의 선택은 후회하시진 않을겁니다. 이미 충분히 검토를 하셨을 테니...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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