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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532 자유게시판 cyrano 콩국수..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점심은 콩국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2018-06-08
223531 한줄게시판 SilverPine 혼맥을 끊었다. 간을 아름답게 해서 쇠주를 마셔야 겠다. 헬스를 끊었다. 간을 아름답게 해서 쇠주를 마셔야 겠다. . 아재입맛벙 커트라인 ‘아구애’ ‘ 양무침’ 애들은 가라.
└ 아구야 양무침 뭐에요? 전 나이가 들면서 소주 못마시고 혼캔맥 하는건 끊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아구의 간과 양선지 해장국에 들어있는 회색에 구멍 뽕뽕난 소 위라네여 ㅋㅋ
└ 아구수육 중 비릿하기전에 제일 먼저 먹는 부위인 애~~
└ 아재입맛벙을 위하여 두가지를 모두 끊으셨군요... 준비성이 철저하십니닷~~ ^^
└ 아구애 좋다!앙키모 ㅎㅎㅎ
└ 오예... 커트라인 통과했다... 아 쒼난당... ㅋㅋ
└ 간쓸개 내버린 사람도 받아주나요?
└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도 참석할수 있나요?? 천엽같은건 잘 먹는데~~
└ 르네님/ ㅋㅋㅋㅋ 고수스멜 /마제님/ ㅋㅋㅋㅋㅋㅋㅋ 아재벙때문은 아니고 ... 앞으로 술 잘먹고 잘살려구옄ㅋㅋ/테팔님/ ㅎㅎ 신사동 마산옥에서 아구애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ㅎ /옵믿님/ 돌도씹어먹을 사람.../달심옹님/ 회장님 왜이르실까? 간쓸개는 다 내버려야 제맛 /미초님/워매 행차 하십니까?!
└ 제가 생각한 그곳이 신사역인데~ 어떻게 아셨네요ㅋ2만원이었던가
└ 양무침 참 맛있죠...심심하게 무쳐야 하는디....아구애는 통영에서 먹어봤는데 서울이면 비싸겠네요 ㅎㅎ
└ 싸샤님/ (저 사실 양무침 안먹어봤음) 낄낄낄 ㅈㅂ....
2018-06-08
223530 자유게시판 himi1 그 말로만 듣던 그분!^^ 신혼같은 썰 잘 읽고 있어요!
└ 앗!!!! 마눌님도 레홀러 입니다 ㅎㅎㅎㅎ 버로우 하여 은밀히 눈팅만 하고계십니다 ㅎㅎㅎㅎ
2018-06-08
223529 자유게시판 cyrano 이쁘네요. 글 읽으면서 상상만 해도 알콩달콩 단내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헤헷ㅎ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08
223528 자유게시판 SilverPine 좋아하는걸 잘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즐길수 있는 삶이 되면 참 좋을거 같아요. 저는 클래식 악기를 하다보니까 다시 잡기도 완전히 놓기도 무서운 상황이 쭉 지속 되더라구요. ㅎ 한번잡으면 또 편안하게 즐기면서 할수가 없으니까... 보면서 읽으며 들으며 얻는 위로와 즐거움이 있지만 하나하나 다시 배우면서 성장하는 재미또한 있는거 같아요. 내가 했을때! :-]
└ 저는 제가 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나봐요ㅎㅎ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누군가 조언을 해줬더라면 달랐을까.. 그래서 피아노 주변도 정리했다죠. 피아노도 다시 쳐볼가 해요. 습작도, 스케치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스스로 토닥거려보면서요 :-)
2018-06-08
223527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와우~~이뻐요~~
└ 사진이 예쁜거죠 ㅎㅎㅎㅎ
2018-06-08
223526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이 싫어하실 것 같은데, 잘 받아주시네요. ㅎㅎㅎ 2018-06-08
223525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ㅇ라인이 와...예술!
└ 백만장 찍으면 한장 나오는 라인입니다 ㅎㅎㅎㅎ
2018-06-08
223524 자유게시판 cyrano 우리 집 침대는 가까이만 가면 막 끌어안고 안 놓아줍니다. 시도때도 없이... ^^; 2018-06-08
223523 자유게시판 cyrano 진짜 라면보다 강력하네요. ㅎㅎㅎ 2018-06-08
223522 익명게시판 익명 단순 파트너의 관계를 넘어선 듯한 느낌이 드네요. 2018-06-08
223521 익명게시판 익명 많죠. 잘 감추어져 있을 뿐. 2018-06-08
223520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만들려면 3~4번은 할 수 있어야 하는거구나. ㅎㅎㅎ 2018-06-08
223519 익명게시판 익명 리듬은 절제의 결과이다. 와~ 이런 뇌색남 같으니라고... ㅎㅎㅎ
└ ㅎㅎ
2018-06-08
2235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아직 미혼이라 다짐 밖에는 안되지만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와이프를 아이엄마가 아닌 여성으로 대해주려고 합니다. 호칭부터 이름이나 애칭으로 불러주고 남자로써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줄겁니다. 2018-06-08
223517 구인.오프모임 cyrano 문과 색을 겸비한 레홀인으로 거듭나는 건가요? 7월 모임에는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게 벌써 3번째 다짐이네.. ㅡㅡ;;;)
└ 문색이 맞는 표현이네요 ㅋㅋ
2018-06-08
223516 자유게시판 cyrano 제 인생에서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운동하는 여성분. 딱히 끌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엉덩이를 한번 만져보게 되면서부터 정신없이 빨려들더군요. 지금은... (나쁜뇬...) 2018-06-08
223515 자유게시판 cyrano 감정적인 교감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섹스는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컸으면 좋겠다 싶은 1인이지만...) 애무나 자극점에 대한 공부를 조금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니가 남 걱정 할때냐? 라고 여친님이 뭐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2018-06-08
223514 익명게시판 익명 바지 엉덩이 부분이 헐렁한 어른들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 엉덩이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
└ 수여ㅇ장 가서 많이 느껴요 ㅋㅋ
2018-06-08
223513 자유게시판 cyrano 나의 매력을 갖추는 게 뭐로 보든 유리한 선택인 겁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결국은 사랑을 받는 첫걸음인 걸 저역시 얼마전에 알았지 말입니다. ^^
└ 참 어렵네요 ㅎ 전 제 자신이 참 맘에 안들거든요 ㅎ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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