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555 익명게시판 익명 혀, 손가락 아무리 잘해도 고추 테크닉 없으면 섹스리스 됨
└ 못하는건 아니에요.
2018-06-08
223554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섹스에 미친 사람과 물빨핥 생각만으로 어우
└ 이거 쓰려고 그 날 생각하니까 또 흥분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2018-06-08
223553 익명게시판 익명 테크닉 부족은 튜닝으로 해결 안 됨
└ 테크닉이 부족해서 튜닝 한건 아니구요 매번 같은 섹스라서 그런가 해서 새로운 변화로 했습니다
2018-06-08
223552 익명게시판 익명 스킬부족 밖에 애인 있음
└ 스킬부족도 아니구요 사이즈 부족도 아닙니다.
2018-06-08
223551 자유게시판 cyrano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고, 취하고, 휴식하고...
└ 왠지 어깨춤을 추며 장단을 맞춰야 할 것 같네요! 얼쑤~~
2018-06-08
223550 익명게시판 익명 쩝!!! 안타깝네요. 2018-06-08
223549 익명게시판 익명 장편 가나요 ㅋㅋㅋ
└ 재미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2018-06-08
223548 한줄게시판 아직은 불면증 해소 방법 뭐가 있을까요
└ 햇님이랑 정신없게 놀아주기!!!!!
└ 마음에 근심거리가 사라지도록 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 근무
└ 아침에 일어나서 땡볕에 뛰고 점심에 낮술하고 또 걷다 저녁에 밤술하고 새벽 4시까지 자지 말아봐요. 그럼 다음날 잠이 솔솔 ^^
└ 3일동안 안자고 자위만하기!
└ 주여 예림이님이 칼퇴하는 직장으로 이직할수 있도록 보우하소서
└ 적은 노동력과 많은 돈을 주세요..
└ 적어주신 방법들 하나씩 해나가면 수명 10년은 줄을 것 같네요 ㄷㄷ
2018-06-08
223547 자유게시판 cyrano 연애하면 다 그렇죠. 그 감정을 잘 가꿔 가는 게 힘든거지. 2018-06-08
223546 자유게시판 meowcat 설레는 연애도 좋지만 편한사람이랑 함께 하고 싶은 요즘이네요. 2018-06-08
223545 자유게시판 cyrano 소프트 센슈얼 터치가 선행되어야 하는 거로군요. 좋은 팁 하나 얻어갑니다. ^^ 2018-06-08
22354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빠지면 귀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적당히요. 특히 레홀은 적당히.. ㅎㅎㅎ
└ ㅎㅎ 레홀 자체가 귀한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ㅎㅎ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2018-06-08
22354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여성분들이 있죠. 해피 섹스 라이프~ ^^
└ 님두요^^
2018-06-08
223542 자유게시판 cyrano 족발 먹어본 지도 오래되었네요. 찰진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저녁은 족발로. ㅎㅎㅎ
└ 점심저녁 바쁘시네요 콩국수에 족발에ㅋ
└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콩국수는 한그릇 헤치우고 왔으니, 저녁 미션만 달성하면 되겠습니다. ^^ 그러게 위꼴사진을 왜 그렇게 올리셔ㄱ ㅏ지고.ㅎㅎㅎ
2018-06-08
223541 자유게시판 cyrano 꼬리, 그거 괜찮은가요? ㅎㅎㅎ 2018-06-08
22354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웃긴놈일세 인스타 검색은 #섹스타그램 #보지스타그램 #암캐녀 이런거 쳐서 헉헉거리다가 세상 스윗한척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숩니다,,,, 자위로 몸을 망치지 마새오,,,,” 했단생각엨ㅋㅋㅋㅋ 당분간 여자몸사진 댓글엔 저런류의 댓글이 올라오겟군.. 신박하고 웃긴 연하남땜에 담편이 기다리져네요 ㅋㅋㅋㅋ
└ 공감되네요. 새로운 접근 & 공략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증말 그때는 진짜 스윗하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까 좀 왜케 공감이 될까요ㅋㅋㅋㅋㅋ
└ 나같으면 족칠듯.... 목적이 눈에 훤한데 무슨 ㅋㅋㅋㅋ 으 차라리 대놓고 섹스하자하는사람이 낫다 ㅋㅋㅋㅋ 솔직하기라도하지
└ ㅋㅋㅋㅋ제가 바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서 그런 멘트 치는거면 몰라도.... 밤꽃냄새 잔뜩 나는 해시태그에 대고 ㅋㅋㅋㅋㅋㅋ 뭔 헛소리하세요 할거임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아녜여 신선하고 신박한 귀여운놈이었네요 다음편 기다립니다 ㅎㅎ
└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기승전섹 싫다 하는데 꼭 욕할 일도 아니에요 .
└ 논지파악 못하면 좀 가라 어물쩡대지말고
└ 말씀을 좀 곱게...
└ 여자를 “공략”하려는데다가 멍청하기까지한 사람한테는 개처럼 말을하는 버릇이있어서요^^
└ 그 버릇 참 별로네요. 여기 누가 공략하려 하고 누가 멍청한지
└ (공략하려는사람=새로운 공략법이라고 감탄한사람+멍청한사람=논지파악 못하는사람)*누가 공략하려는사람이고 누가 멍청한지 몰라서 그거까지 물어보는사람=완전체 ㄷㄷ
└ 신박한 웃긴 놈이라는 비판에 공감하며 새로운 공략법이라 한 말에 감탄했다고 읽다니. 피아식별 못하고 님 표현 그대로 개처럼 짖었군요. 서로 존중하며 글 써요. 본인 눈에 잘못되었다고 막말하지 마시구요.
└ 네 완전체님 노여움 푸시고 오후도 홧팅... 제 개같은 버릇도 존중좀 부탁해요 ^.~
└ 개 같은 버릇을 어떻게 존중하나요? 일기장에 쓰시든지.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서 물거나 짖지 않아야 서로 존중하는 것이죠.
└ 서로 존중하며 글 써요. 본인 눈에 잘못되었다고 막말하지 마시구요.
└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설령 생각이 달라도 고운 말로 서로 이해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굳이 그런 해쉬태그 타고 들어와서는 그런 말 남기고는 실제로 만나서 외박하겠다고 쩔쩔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본 건,,,,있어가지고,,,,,,,,당신,,,자위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웃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6-08
223539 자유게시판 cyrano 저기... 저, 이번 역에서 내려요. 2018-06-08
22353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쪽지 트레픽은 공개됩니다. 잘 감당하세요. ^^ 2018-06-08
223537 익명게시판 익명 윽... 옛날 제 모습이네요. 괜히 죄송... 2018-06-08
223536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금 변화를 줄려고 튜닝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내 만족도가 좋은가요?
└ 일단 튜닝하실거면 아내분과 충분한 대화 후에 수술하세요. 그리고 성기 크기가 현재 너무작거나 아내분께서 너무 넓은게 아니고 대물을 선호하시지 않으면 보형물 작은사이즈로 하는걸 추천해요. 사이즈 확장때문에 첨에는 벅차하는데 조금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그리고 보형물때문에 성감이 둔해져 사정하기가 조금 힘든듯 합니다. 젤 필수 입니다.
└ 예를 들어 수술전 삽입 후 오르가즘 까지 10분이면 지금은 5분이면 오르가즘 오는듯 합니다
└ 수술후가 더 짧은가요?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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