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1720 레홀러 소개 감동대장님 어서오세요.인천분.환영합니다~! 2018-05-23
221719 익명게시판 익명 질기니까.. 인연아닐까요? 반/반 이라면.. 희망에 마음을 걸어두겠습니다^^ 2018-05-23
221718 구인.오프모임 우주를줄께 읽다가.. 지루함에 중단했던 기억이~^^;
└ 그러셨군요. 고전은 단지 오래된 것이 아닌 역사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설령 재미를 떠나 끝까지 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예컨대 당대의 혁신이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도 지금 보면 촌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1968년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작품이죠. 말씀 참고하여 즐겁게 보도록 할게요^^
└ 저도~말씀 참고하여, 역사적 의미로 되세겨 볼께요^^
2018-05-23
2217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끌어안고만 있어도 좋아!^^ 2018-05-23
221716 익명게시판 익명 전 관계에서도 이런것 같더라구요..ㅎ 2018-05-23
221715 자유게시판 Mare 살아있었군... 잘살고있군...오랫만에. 방가! 방가! ㅎㅎ 2018-05-23
221714 썰 게시판 끌리링24 카섹스는 주차위치선정이 꽤 어렵더라구요. .사람지나갈까봐ㅜㅜ 얼마전 처음으로 해봤는데..상대가 삽입 후 20분정도 하던사람이.. 카섹스할때는 1분만에싸서 다시는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 ㅋㅋㅋㅋ카섹스한다고 1분만에 싸진않는데....ㅎㅎ
└ . .너무흥분된대요..ㅎㅅㅎ..
2018-05-22
221713 자유게시판 달빛가득한밤 엇...!!부산 가깝다ㅎㅎㅎ
└ 어디시길래요? ㅎㅎ
2018-05-22
221712 자유게시판 혁짱 쉬는 날만 되면 올라옵니다 저도 휴.. 2018-05-22
221711 자유게시판 독학생 ㅋㅋㅋㅋ 빌려드려요??ㅋㅋㅋ 2018-05-22
221710 익명게시판 익명 젖꼭지 귀엽네요ㅎㅎ 2018-05-22
221709 익명게시판 익명 가질 수 없는 사람. 바라보고 생각만해도 가슴 아프죠. 2018-05-22
221708 자유게시판 블루홀릭스남자 왜?!! 쉬는날 보지가 생각이 날까요 ㅠㅠ .....보지 핥고 싶다..... 2018-05-22
221707 자유게시판 삼프로 그냥 댓글 남깁니다. 응원하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
2018-05-22
221706 자유게시판 딱딱딱딱 Again???!??? 2018-05-22
221705 익명게시판 익명 가질 수 없기때문에..... 2018-05-22
221704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은 최소 조선시대 여성 페티쉬 있으심 ㅋㅋ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성 패티쉬는 확실히 있슴다 ㅀ
2018-05-22
221703 남성전용 블루홀릭스남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8-05-22
221702 익명게시판 익명 경계에 선 남자.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가 선을 넘어올 수도 있다는 희망, 기대, 설렘. 끝내 넘어오지 않을 것 같은 절망. 그대도 절망과 희망 사이의 그 경계에 서 있는 것 같네요. 그 남자도 마찬가지. 2018-05-22
221701 한줄게시판 삼프로 벌써부터 쐬주 한잔 합니다^^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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