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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4147 자유게시판 hecaton 내 속의 상대방의 위상과 상대방 속의 내 위상이 같지 않음을 깨달았을때 헤어졌습니다
└ 헤어지자고 하니 저는 그대로 받아드릴줄 알았는데 붙잡아주니 다시한번 정면으로 보렵니다 ..^* 그래도 아니라면..
2017-10-23
194146 한줄게시판 SilverPine 리셋 하고 싶다. 사라져라 지워져라 흐릿해져라.
└ 저두요 !
└ 쏘주만이 나를 위로해주더만요
└ 울산개촌놈님/ 울산놈년이라 그른가봐요 ㅎㅎ여상심님/ 그만한 놈 없지유! 그 스 ㅡ 원한 목넘김이란
└ 앜ㅋㅋ 여상심..ㅋㅋㅋㅋㅋㅋ
2017-10-23
194145 이벤트게시판 Sasha 웃기기 위해 자신도 갈아넣는 이 헌신.....좋아요 드립니다.... 2017-10-23
194144 이벤트게시판 Sasha 뱀탕에 고추장을 푸시나보네요.....독특하당....
└ 구이입니다.꼬치에 껴서 구워요. 고추장은 그냥 먹기 뭐해서 양념삼아
2017-10-23
194143 이벤트게시판 Sasha 당신뇌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 우주 끝까지요
2017-10-23
194142 익명게시판 익명 이자 드릴테니 저한테 5천만 빌려주세요~
└ 그래요. 좋아요 뱃지 보내요
2017-10-23
194141 자유게시판 Sasha 프사는 여전하시네요.... 2017-10-23
194140 익명게시판 익명 손가락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검색도 좀 해보시구요. 아실지 모르지만 BDSM게시판도 좀 읽어보시구요. 질문은 그 다음에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질문게시판(=레홀지식인) 따로있으니 그것도 애용해주시요. 2017-10-23
194139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 ▷ 끝' 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면 전번교환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전번교환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취중에 하게됐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2017-10-23
194138 자유게시판 디니님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요.
└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항상 끝까지 붙들고 있는 편이었는데 상처만 받을걸 아니 이젠 이런 사소한 것들로도 방어하듯 제가 먼저 벽을 만드네요 ..
2017-10-23
194137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 서로 좋아하지만 당연해지는 행동들에 좋아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할까 라는 고민을 너무 많이 했어요 ㅎ 덧붙이자면 저는 저를 좋아하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건가봐요^^..
└ 경자님을 .....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은. 님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진짜로 사랑할땐. 절대 여자를 헷갈려 하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분 만날꺼예요!
└ 오타 수정! 남자가 진짜 여자를 사랑하면! 여자가 헷갈리게 만들지 않아요.
2017-10-23
194136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안맞으면 힘들죠. 저도 노력으로 극복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7-10-23
194135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는 처음부터 클럽 가는것보다 님한테 마음이 있었던것 같네요. 마음이 있으니 연락을 하는거죠. 예의 차릴거 있나요. 근데 진지하게 사귀자는마음일지 섹파 하자는 마음일지는 신중하게 잘 분간하시길~ 2017-10-23
194134 이벤트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철컹철컹
└ 그러니깐 나이는 모릅니다
└ 가버렸군요
2017-10-23
194133 이벤트게시판 풀뜯는짐승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 화자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7-10-23
19413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안 가려요. 서로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 오히려 태어날 때 모습으로 같이 있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2017-10-23
19413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혼자 레홀하며 맥주한잔 중...저도 뭔가 좀허무한밤이네요ㅠㅠ
└ 힘내세요
2017-10-23
194130 한줄게시판 함덕 지금 영화채널에서 '일 포스티노'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동시에 한다. 아 미치겠네.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인데 엄마 택해야지: 두 영화, 음악도 어찌나 좋은지. 메타포에 잠 다 자겠어
└ 왠지 일 포스티노 보셨을것 같당ㅎㅎㅎㅎ
└ 역시 여상 마스터님은 촉도 좋으셔요
└ 함덕님은 제주도 사시나요?? ㅎㅎ 함덕해수욕장 참 좋아요 ㅋ
└ 제주도는 아니 좋은곳 없는 것 같아요. 살진 않고 두 달 정도 머물렀던 때가 있었어요ㅎ
2017-10-23
194129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도치피치피보족 도치피치피보족 치치피치피보부 치치피치피보부
└ 귀에 맴도는 의외로 중독성 쩔었던 주문.. 요기요에서 주문을 외워봐!!
└ 치킨 지분이 압도적이네요 콜레스테롱 수치 조심하십셔
2017-10-23
19412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돈스파이크는 음악 관두고 스테이크집 하면 대박날듯
└ ...지금도 충분히 저작권료 많이 받을텐데요?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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