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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3068 익명게시판 익명 조절만 가능하면 이런게 반전매력
└ 언제 고삐풀려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죠
└ 수준 높으신 분.. 감사합니다^^ 당연히 잘 조절하면서 아무 탈 없이 살고있지요. 전직 검찰총장도 한참 후배들한테 불려가서 조사받는다는데 제가 섣부른 행동을 할까요.
└ 대댓 달아주신 분~ 저도 배울 만큼 배운 놈입니다. 자제력이 상상초월이죠^^ 폭탄이어도 죽을 때까지 터지지 않으면 문제 없는거죠?
2018-02-24
213067 익명게시판 익명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마음 둘 곳이 필요한거 알지만 직장상사에게는 업무적으로만 도움을 받고 빼먹을것만 빼드시고 너무 자신을 내보이지는 마세요.
└ 네 조언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6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허벅지가 좋아서 그럴수도 ㅋ
└ 헐ㅋㅋㅋㅋㅋㅋㅋ
2018-02-24
213065 익명게시판 익명 이 정도면 파트너가 문제가 아니라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상담 공부도 많이 해서 셀프상담 가능합니다. 카운셀러들이 뭐라 말할지 다 알구요. 성향이 저렇다 뿐이지 실제로 어쭙잖게 폭탄테러를 실행한다든가 하는 하수는 아닙니다^^
└ 셀프상담이라 하는 거 보니 진짜 심리 상담 필요한 분 맞네요
└ 상담은 스스로 하는 자문자답이 아닙니다. 내담자의 무의식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이 상담자의 역할일진데 상담자가 어떤 말들을 할지 다 예상할 수 있다고 그 정도는 셀프로도 가능하다고 말하는건 자만을 넘어서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상담 공부하신 분 같네요.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위험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2018-02-24
213064 익명게시판 익명 소름
└ 해치지않아요
2018-02-24
213063 자유게시판 Sasha 재미있을것 같네용 ㅎㅎ 시간날때 한번 들어볼게요
└ 고맙습니다!
2018-02-24
2130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잠깐밖에 안해봤지만 영업이 개인사업이라 텃세는 당연하구요 친한것 같다가도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니 홀로서기를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그러게요 소름끼치게 냉혹한 곳이 영업세계더라고요 ㅠㅠ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1 익명게시판 익명 심적으로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의지하진 마세요. 도움을 청할 순 있겠지요. 쓴 충고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내 것으로 만들기 나름이겠죠. 그곳이 남자들의 세계든 어디든 사회에선 의지하기 시작하면 버티기 힘들어지죠. 더군다나 영업직이라면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적이되기도하는 치열한 곳 아닌가요..? 더더욱 홀로 서셔야죠.. 저는 그런 경쟁구도에서 버티기 힘들 것 같아 사무직을 택했지만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멋지시고요. 그럴수록 홀로 더 외로우시겠지만 독하게 버텨 싸워 이겨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따뜻한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24
213060 익명게시판 익명 문장 1과 문장 2를 동시에 원하는 멀티 감정.. 문장 2로 수렴되시길~~^^ 2018-02-24
21305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전에 영업 처음인데 고민된다는 글 쓰신분 인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영업이라는게 과정은 중요치 않은 오로지 결과만을 알아주는 고된 직무라 많이 힘들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팀장님께 허심탄회 하게 용기내서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ㅠㅠ
2018-02-24
213058 익명게시판 익명 웅! 2018-02-24
213057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있으면... 그럴 생각입니다.
└ ㅠㅠ토닥도닥... 같이 힘내요 우리!!!!
2018-02-24
213056 익명게시판 익명 의미 두지 마세요. 그냥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묻는거예요.
└ 하아 그렇군요.. ㅠㅠ
2018-02-24
213055 한줄게시판 샤프지우개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영
2018-02-24
213054 익명게시판 익명 호감을 기대하신다면 없다고 해야겠네요. 많아 보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이 쉽게 접근을 못한다고.
└ 아..틈이없어 보인다는 말을 그렇게도 표현하는군요..
2018-02-24
213053 익명게시판 익명 음...그만큼 인물이 되시거나 아니면..그닥 좋은 의미는 아닌듯
└ 그닥 좋은 의미는 아니군요ㅜㅎ
2018-02-24
2130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질문 꽤 듣고 살았었는데 처음엔 실없이 웃으면서 좋게 받아드렸더랬죠. 근데 여자건 남자건 오래 알고 지낸것도 아니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남자 많이 만나봤을거 같아' '남자친구 없어? 그냥 만나는 남자도 없어? 진짜?' '남자 많을거 같은데' 이런 비슷한 뉘앙스의 질문 받으면 불쾌하지 않나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가 불순하게 느껴지고 내 삶에 남자가 없으면 큰일나는 것도 아닌데 왜 꼭 남자를 대입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싶기까지 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무슨 의도로 했는지 정확히 되물어보면 칭찬의 의미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호감을 그런 식으로밖에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제껴야 한다고 봐요. 어떤 사람들은 저같은 여자를 보고 거 존나 예민하게 구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 맞아요 예민한게 나쁜건 아닌데 자기가 실례를 저질렀다는 반성은 안하고 너 진짜 피곤하다며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찍어버리니 그게 문제죠.
└ ㅎㅎ그런 말들에 너무 불쾌해하진 말되 나자신도 조금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 여유를 가지고 대응하되 내가 불쾌한건 상대방에게 표현해야죠.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고 계속 실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ㅎㅎ
└ 이 분 말 동감해요. 저건 대놓고 질문하는 사람은 매너가 없는거죠. 뭐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다 다를테지만 저는 그래요. 남자분들 댓글 봐도 알다시피 칭찬도 아니에요.
└ 글서 그냥 아니오,? 없는데요? 라고만 말하긴햇어요ㅜㅎ 퓨퓨...
└ 누군지 알 것 같다
└ 위에 남자분 그럼 쪽지나 한번 보내보세요~ 익명인데 굳이 누군지 알것 같다며 댓글로 아는척 싸지르는 너님이 누군지 저도 알고 싶은데^^
└ 누구?세요?ㅋ
└ 저 이거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반대로 남자한테 여자분이 너 여자많은거 같아 라고 말할때도 불순하게 생각하고 그냥 남자가 재수없어서 남자한테 질문하는건가요?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것도 무례한건 마찬가지죠. 개인 사생활인데 상대방한테 이성이 많든 적든 지가 뭔 상관입니까.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건 뭐라 할수없는건데 그걸 상대방한데 겉으로 표현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 저는.. 여자가 조아하는 행동?을 잘하는 사람들한테 그런말을 하긴한데.. . 남자도 그럼 여자가 남자들이 조아하는 행동을 잘한다 생각해서 질문하는건가요?
2018-02-24
21305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분에게 호감이 있다면 : 너 같은 남자는 없더라~ 남자 분에게 호감이 없다면 : 니 같은 남자는 없더라퉤
└ 오 그뤠잇~!
2018-02-24
21305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ㄱ 여자가 조아하는표현을ㅋㅋㅋㅋㄱ 거칠게 표현햇네요ㅋㅋ
└ 어떤게 여자가 좋아하는 표현인지요? 궁금..
└ 아무리 섹스를 잘한다 해도 시르면 부르지도 않고오히려 잠수를 타거나 온다해도 거절햇겟죠
└ 그렇군요. 감사~
2018-02-24
213049 자유게시판 쿠쿠112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뒷태가 ㅋㅋㅋ
└ ㅎㅎ 부끄럽네요 :)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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