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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8848 한줄게시판 아나하 나이들면 귀가 어두워지는건 어쩔 수없는 일인데 거따가 뭐라고? 안그래도 요즘 목이 아픈데 님땜에 목이 더아파요?? 지도 나이 마흔씩이나 ㅊㅓ드셨으면서ㅡㅡ 지는 안늙을줄아나봐? (밥줄땜에 앞에선 못하고 레홀에다 광광거리네요.. ㅜㅜ)
└ 정의 여신 아나하님 앞에서 누가 감히 어르신에게 무례하게 굴었나보네요ㅎㅎㅎ
└ 세상에 누가 !!
└ 슬쩍 뒤로가서 뒷통수에다 무언의 샤우팅 한방 날려주세요~ ㅎㅎ
2018-01-22
208847 익명게시판 익명 해석은 님 마음에 달린듯요. 저도 의심되는 성병 옮긴 여친도 있었지만 사랑으로 다 극복했습니다. 2018-01-22
208846 익명게시판 익명 잘 맞는(!) 사람이 최고지요 2018-01-22
208845 익명게시판 익명 행복하시겠어요 2018-01-22
208844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잘 극복하실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ㅋㅇㅋ
2018-01-22
208843 익명게시판 익명 놀랬나보네요. 다들 그랬지만 왜 그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가르쳤는지.. 2018-01-22
208842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것이 있나 했는데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라면 그럴수록 더 잘하시기 바래요. 꼭 잘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ㅜㅜ
2018-01-22
20884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집안이 좀 사나 봅니다.
└ ㅋㅋㅋ네... 어케아셨어요?
2018-01-22
208840 한줄게시판 그땐그랬지 눈눈눈눈눈이 왔어요~ 모두 퇴근길 조심하시길 : ) 2018-01-22
208839 한줄게시판 마니악 간극...........뭔가 내안에서의 틈이 발생한거 같다. 하루종일 무료하고 지치고.... 틈을 메워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 기분.... 2018-01-22
208838 자유게시판 Maestro 이론과 현실은 좀 많이 다르겠죠? 하지만 좋은 글, 모범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신 듯. 섹파가 없어서 글만 집중해서 읽고갑니다.ㅎㅎ 2018-01-22
208837 익명게시판 익명 잘 되신 것 같아서 글 읽고 므흣했네요. 역시 부부관계라는 것은.. 앞으로도 쭉 발기차게 지내시길~ P.S.) 남자라서 그런지 성희롱 표현은 별 문제될 것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2018-01-22
208836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까지도 간섭하는 분이 아직도 계시네요. 새삼 19세기인줄
└ 쓰니분 힘내세요. 토닥토닥. 남의 마음은 그 사람이 열리지 않는 이상 열리기 어려운거 같네요.
└ 어머니 입장에서 이 여자가 맘에 안드나 보네요
└ ㅜㅜ 노력해야죠
2018-01-22
208835 구인.오프모임 야진 참가신청합니다.
└ 참여 확정되었습니다. 쪽지를 확인하세요.
2018-01-22
20883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경제적인 돈 문제가 해결되니 성욕도 돌아왔군요 ㅋ 2018-01-22
208833 익명게시판 익명 임신하면 좋아함
└ 하...ㅋㅋㅋ진짜로여?
└ 반대로 여자애가 얼마나 저급하면 조신하지 못하게 자기몸 함부로 굴려서 애가졌다고 자기아들 인생 발목잡았다고 더 싫어하는 경우도 있죠
└ 그 어머니도 그러실것같아서...ㅜㅜ
└ 그래도 임신이 답임
2018-01-22
208832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우선이죠 ㅜ 남자분도 너무하네요 어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빠이팅
└ ㅜㅜ감사합니다
2018-01-22
20883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워요 제 와이프는 언제 해줄려나ㅠㅠ 2018-01-22
208830 익명게시판 익명 당당하게 찾아가세요
└ 감사합니다..ㅎ
2018-01-22
208829 자유게시판 SilverPine 고맙쯉니다. 고객님. 더 열심히 하라 !!! ‘홍보’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젠가뒤에 빤츄에요 ?
└ 티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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