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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3월17일/세미나) 너의 성병은 | 부산 라이트타운
부산 라이트타운에서 성병 관련하여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일시 : 3월17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서면 라이트타운 5층 주제 : 20,30대 성병의 진실 혹은 거짓 강사 : 하이닥터스 여성비뇨기과 원장 문의 : 라이트타운 010-3245-6011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추) 3월25일 오후 3시에 섹시고니 대장의 섹스토이 세미나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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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못한 나는 오늘도,,,,,,
자위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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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만세 이벤트 당첨후기....
다른 회원분들의 이벤트 당첨후기를 보며 나에게는 대체 어떤것이 올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파우치 하나 달랑 든거 아닐까...?' '아니야...아닐거야...하느님 고니님 제발....' '응응젠가 오면 누구랑 하지? 하하하....' 같은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을때...마침 들리는 초인종 소리!  "택배요!"하는 언제 들어도 반가운 사랑하는 택배아저씨의 구성진 목소립니다.  "오오! 마침내!"  받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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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쪽지... ㅎ.ㅎ
오랜만이예여 잘지내시져? 레홀에 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 지금까지 받고 보냈던 쪽지가 없어졌어요.. 원래 접속을 너무 오래 안하면 아예 없어지기도 하는건가유...? 맴찢..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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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한파...
수능생의 한이 서린 한파는 참 대단하네요 날마다 어떻게 수능날만되면 이리 추워지는건지 ㅋ 감기들 조심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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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선약을 취소할 수가 없어서 마스크에 손소독제에 바리바리 싸들고 지금 어쩔수 없이 신촌을 가는길 인데용 느므나 무서버유;;; 사람 많은데 가급적 피하고 있는뎅.. ㅎㄷㄷ....... 겁나유 겁나ㅜ 코로나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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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첫번째 섹스 31일에 아침부터 강화도 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이 일 때문에 퇴근하고 가기로 변경되서 저녁에 만나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길에 제가 구운 모카번 먹으면서 가고있는데 제가 입은 속옷이 생각난거에요 남친 앞에서는 여러분들이 본 흰색속옷은 아직 입어보지 않은 상태이고 남친이 궁금해했던 속옷이라 운전하고있는 남친 귀에 입술이 살짝 닿으면서  "나 하얀색에 노팬티다" 라고 했더니 남친이 안 믿는 눈치로 봐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원피스 치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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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오르가즘2
밑에서 질 오르가즘을 주는 삽입 테크닉에 대해 공부해봤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제 주제에 뭘 장황하게 쓰는건 좀 쑥스러웠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또 그동안 제가 시간을 들여 쌓아둔 지식들이었기 때문에 공개하기도 망설여졌구요. (처음 관심을 갖게 된건 2018년, 그때부터 이것저것 읽어봤고 얼마 전에 지식에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댓글에서 '아무런 믿음을 줄 수 없는 공허한 자신감으로 보일 수 있으니 예시를 하나 써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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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음 (야짤있음)
ㆍ 주방에서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는데 등뒤에서 느껴지는 성큼성큼 다가오는 그의 그림자 뒤에서 안은채로 오른손을 잠옷속 팬티안으로 그의 손가락 움직임에 흥건하게 젖어오고 나의 팬티까지 내린 그는 서둘러 자지를 꺼내 깊게 찔러넣고 내 골반과 어깨를 잡고 계속 박아댄다 오늘따라 깊고 더 꽉차서 질안을 다 훑는 느낌 이러니 내가 너한테 이길수가 없지 어제의 서운함으로 오늘은 도도하게 좀 튕기려고 마음먹었는데 너에게는 오늘도 항복 아니 이기고 싶은 마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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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톡방있나요?
25/남 입니다 있으면 초대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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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1 프레이즈님과 급벙 후기 입니다. ㅋㅋ
먼저! 엄청 즐거웠습니다 프레이즈님. 아무 부담없이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급작스럽게 진행 됐습니다. 전 방구석에 있기 싫었고 있는 그대로 글을 싸질렀죠. 얼마 차이없는 시간차로 프레이즈님이 홍대 클럽 현황 글을 올리셨습니다. 뭐 여차저차 댓글놀이나 또 했죠.  나도 저런거나 하고 놀걸 그랬다는 식의 글로 시작해서 결국엔 톡 아이디를 알려주시는 쪽지까지 날라왔어요. ㅋㅋㅋ 남자로써 여자의 제안을 거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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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세계 자위의 달, 유래는?
5월은 '세계 자위의 달'이다.  유래는 1995년 5월 7일, 섹스용품 업체 '굿 바이브레이션'가 자위의 효용성과 필요성을 역설한 선언이 시작이었다. 이 선언은 미국 클린턴 행정부의 공중위생국장이었던 조이슬린 앨더스에 대한 명예를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앨더스 국장은 1994년 UN 세계 에이즈의 날 컨퍼런스에서 학생들에게 자위를 가르쳐야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무분별한 성행위를 줄이고, 자위가 자연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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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만날 때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꼭 연인이 아니라도, 솔직히 외모가 맘에 들어야 같이 즐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외모만 되면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비중이 큰 같아요. 레홀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건지..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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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흔들리는 한 주
지긋지긋한 스트레스로 멘탈이 널뛰기 하는 한 주..... 때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간조차 되지 않을 만큼 워킹 좀비가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잃지 않기 위해 놓치지 않기 위해 적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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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신음소리
어쩌다 보니 가족과 떨어져 이탈리아에서 혼자 지냅니다.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저는 오전 10시쯤 되어 집에서 나갑니다. 오늘은 어쩌다 늦잠을 잤고 11시가 다되어 집에서 나가는데 맞은편 집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서둘러 나가다 순간 얼음이 됩니다. 막 절정에 다다른 듯한 여자의 신음이 약 10초간 계속되더니 크게 만족한 듯한 한숨소리가 들리고 뭐라고 뭐라고 둘이 이야기 하네요. 아마 출근 시간이 한참 지난터라 마음껏 소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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