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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 . . . . . . . . . . 독서입니다. 이 음란마귀 여러분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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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해결하는 방법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자위 : 언발에 오줌누기.  급한불은 해결되지만 오히려 몇배로 밀려오는 현타와 허무함들의 감정들로 갈증은 더욱 심해진다. 원나잇 섹스 or 섹스파트너 : 최고의 육체적인 만족감. 하지만 섹스를위한 관계이므로  딱 거기까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 극상의 섹스. 육체적으로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심리적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섹스없이  이불속에서 꼭 끌어안고만 있어도 그날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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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달인
ㆍ 사각사각 삭삭삭삭 연필깎이보다 칼날로 연필 깎는걸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는 아지트에 방명록을 적는 색연필들이 뭉뚝해진걸 보고 들르시는 분들이 잘 깎아진 색연필로 기분좋게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라고 한참을 사각사각 연필을 깎고 삭삭삭 심도 잘 다듬고 혼자서도 참 잘 노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와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배달시키고 트리의 불도 반짝반짝 점등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입원으로 연말에 병원을 오가게 생겼지만 올해의 마지막까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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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랐던 경험
얼마전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덕분에 연애초로 돌아갔던 기분이랄까? 새삼 내남친과 나는 기계적으로만 섹스했던것같은 그런기분. 티비는 틀고 보다가 치킨와서 티비는 끄고 수다삼매경 수다떨다가 츄츄츄 수다떨다 오널섹스 수다떨다가 맥주사오고 수다떨다가 츄츄츄 수다떨다 애무 수다떨다 섹스 비록 내연인은 아니고, 거기도 생각보다 음..? 나보더 어려서 스킬은 부족했지만 섹스만 한게아니라 수다도 떨고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나는 내연인과 섹스만 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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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4] 여자가 느낄 때 - 센스가 기회를 잡는다.
[Lipplay #4] 여자가 느낄 때 - 센스가 기회를 잡는다. 감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조금씩 다른 표현 방법을 가지긴 하지만 결국엔 표현을 하게 되어 있죠. 저는 남성이기에 여성들이 느끼는 모습을 몇 가지 정리해봅니다. 그녀와 교감하기 위해서, 그녀와 뜨겁기 위해서, 그녀를 위해서 한 번쯤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번째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일명 "오징어, 꽈배기"형 보통은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에서 감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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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에 대해서
http://naver.me/52LS3KNv 요 글을 보다가 그냥 전에 하던 생각이 떠올랐어요 여자가 원하는 잠자리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어요 몰카가 없고 청결하며 정신머리에 문제 없는 남자와 자고 싶다... 뭐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온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섹스한다는거 자체가 남자의 입장을 대변한다기보다 제 입장에서는 꽤 쫄리더군요... 저 말고도 꽤 많은 분이 그러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막말로 호구될 수도 있거니와 직행 관광버스에 탑승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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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페이스
몸매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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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언제 직감하시나요 ?
사귄지 2년 반정도 된것 같아요 처음 일년은 엄청 많이 싸웠어요, 술버릇이 안좋아서 그거 고쳐내느라고.. 제가 모질게했죠. 해어질까도 했는데 제겐 너무 완벽한 그녀라 더 노력하고 싶었고 아직까지 잘 만나왔네요, 근데 요즘 이별을 생각해요, 술 좋아하는 그녀와 저녁을 먹고 기분좋게 집에간 적이 별로 없어요. 집에 가지않겠다 때를쓰고, 때리고, 꼬집고 애기처럼 심술을 부리거나 서로의 다른 가치관으로 다툼, 오래만난 전 여친에게 질투 등등 개운한적이 없네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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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습니까??
홀로 집에있을땐 슥삭슥삭 스테이크에 대충 와인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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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죠
지난 주말에 여친님과 함께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습니다(복습을 위해 전편인 오리지널 블레이드러너를 보다 중간에 ㅍㅍㅅㅅ를 해버려서 복습이 중단된건 비밀). 역시, 이번작에도 ATARI가 거대하게 나오는 것을 보니 세기말이나 종말이 맞군요. ATARI는 역시 종말의 상징인가봅니다 복습이 안되어도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지만, 복습이 되면 깨알같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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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요!
벌써부터 길 막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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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피고 봄은 왔는더 제 마음은 겨울이네요
벚꽃이 절정이고 봄이 온거 같은데 너무 외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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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서로를 알게 된 사이처럼
전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가 나고 이 글을 쓰는 내가 그에요. 잘 모르겠죠? 당신과 내가 처음으로 나눴던 글 기억나요? 게시글을 올리면 내가 그때처럼 댓글을 달아줄게요. 그럼 그가 나에요. 이 글에서 댓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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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아들이 소변기에 쉬하는걸 연습중이라 신랑한테 쉬할때 계속 데리고가서 보여주라고~~ 그래야 잘 따라서 싼다고 말해줬었죠 신랑이 화장실을 가려는지~ 땡땡아 같이 화장실가자~~ 하고 아들이랑 화장실에 갔다온후 아들이 저한테 귓속말로............... 엄마.....아빠 고추가 화가났어!!! ㅋㅋ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네요^^ 저만 잼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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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를 팔았던가
꼬마였을 때부터 ‘왜?’가 항상 많았다고 해요. 다행히 제 주변 어른들은 이유를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었고, 나름의 답을 정립하는 과정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이룰 수 있지 않았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그런 줄 알아!” 처음으로 호통을 마주하게 했던 첫 직장 첫 사수를 잊지 못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의 기억은 아니고요. 그 시기에 제 지난 날들을 톺아볼 계기를 마련해 주신 건 어느 한 편으로 고맙기도 해요. 보수적인 집단에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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