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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글 몇개 읽었는데
잼있네요.  졸려서 이만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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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좋네요~ 산책하기 정말 쾌적한날씨..
와- 찍고보니.. 핸드폰 빨리 바꿔야겠네요ㅎㅎㅎ 화질무엇? 가을에 젖어가는 날씨 너무좋아요~ 가끔 찬바람에 쌀쌀하긴 하지만. 반바지에 긴팔입었을때 딱 시원한 날씨!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풀내음 나면서~~ 함께 걸을 인연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밤 중 홀로 산책하다가 으슥한데만 보이면 괜히 야노생각나고.. 몸 근질근질.. 서늘한 날씨에 산책하다 감성에 젖고, 팬티도 젖어 레홀 첫글을 끄적여보아요~~ 다들 따뜻하고 아름다운 명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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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친구 하고싶다
일하다 심심할때 침대에 누워있을때 드립칠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그게 너 였으면 드립은 기가 막힌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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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박히고 싶지~♡
아~ 갑자기 꿀꿀하니~ 날도 춥고~~ 선선하게 창문 열어놓고 울 자기 좆에 박히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 보고싶던지 ㅜㅜ 지난주에 먹었는데~~~ 나 자기야아~~~ 너 응~? 나 바빠~~!? 너 응~ 갑자기 일이 들어오네~~ 나 구래~알아써~~ 두시간 뒤~ 나 자갸 오늘 키스 데이래~ 담에 2배로 해져라!! 너 오케이!!! 나 아 우리 애인은 다정도 하지~~^-^ 너 담에 3배 해줄께~~ 떡은 써비스!! 나 와아~!!! 나 자기한테 좆나게 박히고시푸닷!!! 네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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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더 즐겁게 하는방법없나요?ㅎㅎ 커플 마사지 오일 해볼까 하는데... 좀 새로운방법잇나요?
0 RedCash 조회수 4907│ 좋아요 0 │클리핑 0
에폭시의 지니 익사이팅 포맨 러브젤 리뷰
좀 더 다이나믹한 자극이 필요해 신청하게 된 지니 익사이팅 포맨 러브젤!   올 블랙의 박스를 열어보니 폼클렌징 같은 비쥬얼의 아이가 등장~ 이리보고 저리봐도 딱 남성용 폼클렌징 느낌?    은박 씰을 벗기고 손등에 짜보니 뭔가 송글송글 들어있는 투명한 젤이 쭈욱~ 가장 먼저 냄새를 맡았는데 실리콘 냄새인가.. 무취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냄새가 딱 나는 것도 아니고 오묘하지만 냄새가 썩 좋지만은 않은데... 삽입용으로 사용이 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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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필요하다
현재 내 상태로는 다른 사람에게 온전히 애정과 관심을 쏟기는 무리인것 같고, 스스로도 지금은 사랑보다는 일이나 미래에 더 마음이 기운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시시각각 끓어오르는 욕구는 참기가 힘들다.. 이럴 때야말로 sex partnership이란게 필요한거란걸 느낌. 물론 상대와의 깔끔한 합의가 전제되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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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부 당함ㅠㅠ
예전 다니던 회사 사수가(여자) 롤모델 삼을 만큼 너무 멋진분이라 그간 혼내기도 마니하셧지만 격려도해주시고 본인이잘못한거는 미안하다고 하실줄도 아시는 분이어서 저도 그분께 업무적으로 더열심히 잘하려던 참에 팀을바꾸게 되어 다니다 퇴사를 햇는데 퇴사하기전에도 고마운 마음에 생일도 챙겨드리고 그랫는데 퇴사하고 나서 생일 축하메세지와 톡으로 선물을 보내 드렸는데ㅎ 선물은 거부 당했네요.. ㅎ 배송지를 입력하지않아 자동취소.. 기분좋던 토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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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빨고 비비고
포인트를 족집게마냥 촵촵 수능 만점의 기원을 담아 애무를 잔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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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돈은 벌었지만 사랑이 떠나가네요.
그게 사랑인진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뜨거웠는데...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데 우연히 재미삼아 샀던 코인들이 저도 모르게재산이되서 이제 더 많은걸 해줄수 있다고 더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든게 뜻대로되지 않네요 삶은 공평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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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벙개도 역시~☆ 급작스런 눈으로 길미끄러운데도~ 먼길와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쁜 선녀들~☆ 멋남~형님☆ 멋진친구~☆ 멋진동생님들과~☆ 모두 집에 잘들어가시고요~※※※ 오늘 각자의 개성의 잘표출해주셔서 배부른 저녁이었슴다! 다음에도 또뵐게요~☆ 오늘벙개도 그뤠잇~☆☆☆☆☆감사합니다~뙤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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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뒤에 숨고싶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하고, 상대가 누군지도 알 수 없도록 만남과 관계를 만든다면 참여할 사람이 있을까요? 가면무도회 처럼 가면을 쓰고 만나서 가면을 쓰고 관계하고 가면을 쓰고 사라지고픈 사람입니다. 사랑에 마음은 없고 육체만 남아서 삭막 하려나? 항상 익명성 뒤에 숨어서 눈팅만 줄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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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가져오기 싫어서...
생리가 늘 정확합니다. 주말엔 생리를 안 했으면 좋을텐데...뜻대로는... 아침에 그의 자지는 또 벌떡. 보지를 빨 순 없으니 애꿎은 꼭지만 빨아대더니 자기 것도 빨아 달란다. 꼭지를 혀를 동원해서 빨아주니 찌릿찌릿 하다고.ㅎㅎ 내친 김에 자지도... 근데 급 귀찮아서 손으로 상하운동을... 워낙 잘 느끼는 사람이라 손으로만 해줘도 좋~댄다. 쭈욱쭈욱쭉쭉쭉 쿠퍼액이 나오고. 신음도 나오고. 다리에 힘도 주고... 급한 신음소리와 동시에 자지를 입에 물었다. (휴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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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어찌하시나요
주체할수 없는 성욕 다들 어찌하시나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4907│ 좋아요 0 │클리핑 0
한적한 오후네여 ㅋㅋ
하루종일 누워서 딩굴뒹굴하니 허리가 아파오네여 ㅋ 역시 심심할땐 혼영 ㅋㅋㅋ 집앞에 극장이나 다녀와야겠네요 언제한번 영화번개나 해봐야겠네요 어차피 혼자보는거 올려보고 혼자 보러가야지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490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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