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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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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업의 정석] 오래 전 이야기지만 가장 추억에 남는 로맨스 중의 하나이다. 그녀와 나는 같은 날 같은 부서로 발령을 받았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 예쁘다는 것이었고 또 의외로 성격은 시원시원하여 붙임성이 좋았다. 나보다 한 살 연상이라 친구처럼 몇 달 지내다 보니 스스럼없이 친해져 이제 그녀는 더는 여자가 아니고 그냥 직장 동료로만 보였다. 어느 날 퇴근 중인데 시간 된다면 호프 한잔 하자는 그녀의 전화가 왔다. 집에 거의 다 왔기에 다시 나가자니 번거로워서 우물쭈물하니 그녀가 우리 동네로 오겠다는 것이다.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겠거니 싶어 약속 장소로 나가 보니 그냥 오늘따라 술이 고픈데 같이 한잔할 놈이 없어 내가 생각나더라는 것이었다. 그나마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처음으로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취기가 올라오니 어느결에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늦었길래 가정으로 돌아갈 시간이 늦지 않았냐 하니 오늘 남편이랑 애들은 시댁 제사 갔다고 오늘은 자유 부인이라면서 근처 칵테일 바에서 한잔 더 하자고 했다. 그렇게 거의 취할 정도로 마시고 나와 그녀에게 택시를 잡아 주니 완강히 안타겠다고 버틴다. 그럼 어쩔거냐니까 아까 대화 중에 나왔던 내가 담근 석류 차를 한잔 달라고 했다. 내가 담갔지만 너무 맛있다고 워낙 자랑했던 지라 할 수 없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부축 아닌 부축으로 밀착하여 우리 집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여인의 체취에 나도 모르게 우뚝 발기하였다. 10여 분을 그렇게 걸어 집에 와서 가스레인지에 물을 끓이려는데 그녀가 등 뒤에서 나를 껴안았다. 더는 참을 수 없어 돌아서 그녀를 안아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옷을 허겁지겁 벗어 던졌다. 손이 떨려왔다. 마지막 팬티 한 장은 남겨 두고 침대로 안고 가 눕혔다. 그녀는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면서 오히려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날씬한 몸매와는 다르게 가슴은 풍만하였고 가지런히 제모가 된 그녀의 그곳 또한 소담스레 참 예뻤다.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었다. 그대로 안아 주니 그녀는 희열에 찬 신음을 내질렀고, 그 소리마저 섹시하였다. 너무 흥분하였고 오랜만의 섹스라 금방 사정을 하게 되었다. 팔베개를 하여 안아 주면서 몸매가 얼굴보다 더 예쁘다 하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자기 또한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다면서 귓속말로 씻고 오면 오럴섹스를 해 주겠다고 속삭인다. 그 소리에 급 흥분되어 우린 새벽까지 몇 번이나 더 섹스를 만끽하였다. 그 뒤로 그녀와 난 일주일에 꼭 2번은 퇴근 후 따로 만났고 만나면 2~3번은 섹스 할 만큼 그녀와의 섹스는 맛있었다. 글쓴이ㅣ검은달 원문보기▶ http://goo.gl/Jiqq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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